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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쉬머,이리디선트,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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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 만나기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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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12-05 1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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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평이 너무 안좋아서 내심 걱정했습니다. 대체 어떻길래..아...혹평은 어쩔 수 없는 제품이었군요!
케이스
허접의 극치를 달립니다. 위의 사진은 너무 고급스럽게 나왔네요. 문방구에 가면 파는 허접한 립글로스들을 보신 적있으신가요? 어린이들의 주머니를 터는...(가격도 비쌉니다.) 딱 그런 거 같아요. 허접 王!
향
석유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색상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체리를 사용했는데, 어설픈 체리향이 나긴 나요. 하지만 그것도 불량식품의 체리향이에요. 입에 바른 후에 깊이 음미하면 석유냄새가 스믈스믈 나네요.
발림성
정말 이 부분에서 이런 제품을 다신 보기 힘들꺼에요. 봉을 꺼내서 입술에 대는 순간.. 앗..물이다. 정말 점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묽은 액체에요. 많이 발랐다간 주르륵 흐르겠네요.
보습력
입술이 자꾸 땡길때 발라주니 아픈 것은 가라 앉네요.
색
체리색상을 사용했는데, 저 위의 사진의 가운데 색이에요. 체리라기 보다는 맑은 빨강이에요. 펄없는. 근데 정말 이렇게 발색 안되는 립글은 처음이네요. 그냥 입술이 글로시하게만 보여요.
지속력
너무 묽은 나머지 계속 입 안으로 들어오고..고로 지속력도 별로 없습니다. 입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찜찜해요. 냄새가 이상하니까요.
이런 제품은 다신 만나기 힘들겠죠. 클리오는 어서 각성을. 이런 제품이 이태리에서 만들어져 들어왔다니. 외국에서 수입한거라고 다 좋은거 아니잖아요. 클리오는 우리나라의 OEM회사들 중에서 립글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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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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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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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립글로스 제가 사용한것은 투명과 누드 두가지입니다.
점도는 묽은편이구요, 당연히 끈적임도 적습니다. 맥이 너무나 진득해서 싫으신 분은 써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대신, 점도가 높은 제품보다 지속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전 이 제품의 향기가 참 마음에 안드는데, 석유냄새같은게 나기때문입니다. 바세린에서 이런 석유냄새가 채 다 가시지 않아 희미하게 남아있는데요, 바로 그런 냄새가 나기때문에 전 약간 불쾌하게 느껴지더군요. 투명 립글로스의 경우는 1/5정도 썼는데, 제품이 새서 파우치에 다 묻었습니다. 이상한것은, 케이스는 깨지지 않았다는것이지요. @_@
묽기때문에 좀 더울때는 번지구요. 하지만 촉촉한 느낌은 오래 가는 편이고 입술이 건조하게 느껴지는 현상도 적은 편입니다.
아뭏든, 이 제품은 무난하고 양이 많다는것이 특성이라면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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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입술을 잠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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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4-12-04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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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을 받고 있는, 그러나 저는 좋아하는 립글로스입니다. 이번 달 슈어 부록이지요. ㅎㅎㅎ

색상은 코랄스타로 추정됩니다.;
이런 색입니다.
전 이 색이 참 맘에 드는데...얼굴이 하얗고 노란 기가 돌지 않으면서 윤곽이 뚜렷한 아가씨가 바르면 참 예쁠 것 같네요.
야리야리 청순해 보일 것 같지 않으세요 ? (아님 말구요;;;;)
발색은 제가 립글로스에 기대하는 딱 그 발색입니다. 원래 입술 색에다가 색상의 방향만 정해주는 정도죠.
오렌지 빛이 돈다, 분홍빛이 돈다...이런 정도요.
광택은 사진에서 좀 죽어 보이는데 베이비핑크 립젤과 비슷합니다. 대신 그녀석처럼 끈적이거나 물이 닿으면 허옇게 뭉치는 현상도 없어요.
며칠 동안 까칠하게 일어나 있던 제 입술을 가라앉혀 줬다는 점도 기특합니다.
립글 중 상당수가, 번들거리기만 하지 이내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잖아요. 이 제품은 오히려 적극적인 보습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 : 제 입술은 밤에 잘 때 뉴트로지나나 니베아나 바셀린이나 챕스틱 립밤 중 하나는 발라 줘야 하는 입술입니다. 그 외 약국에서 파는 정체모를 제품으로는 간혹 진압이 안되고요. )
또 하나, 입술에 잘 밀착되는 점도입니다.
너무 묽어서 줄줄 흐르거나, 너무 뻑뻑해서 입술 위에 떡하나 얹혀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는 게 맘에 듭니다.
그런데 날씨를 계산에 넣으면, 여름에는 줄줄 흐르겠군요;
제가 그런 사용감 면에서 최고로 치는 건 클리니크의 비슷한 타입 립글인데요, 그 녀석보다는 좀 두텁게 발리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해요.
케이스가 슬쩍 맘에 안들긴 하는데, 삐딱하니 잘 새기까지 하는 미샤 케이스에 익숙해진 사람이라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없느냐.
여러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냄새가 참 거슬립니다.
제 건 무슨 계피냄새 비슷한 자극적인 냄새가 나요. 전 계피냄새 맡으면 골이 띵해지는데...ㅠㅠ
그리고 입안으로 들어가면 석유를 연상시키는 맛도 나는군요.
가격을 확인해 보니 1만 2천원이네요 ? 역시 미샤에 익숙해져서 조금 놀랍긴 합니다. (저야 잡지 부록으로 받았으니까요)
심하게 평이 안 좋은 제품이지만, 과감하게 별 네개 줍니다.
감점은 역한 냄새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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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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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ki2001) (2003-10-10 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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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이거 사용했었는데. 정말 반도 못쓰고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렸다죠...ㅡ.ㅡ
질은 둘째치고..향이 정말 아니올씨다에요..ㅜ.ㅡ 석유냄새라고 해야하나??암튼 바를때마다 향때문에 쏠리는줄 알았어요.. 또 립글반짝임이 유리같은광택이 아니라 기름덩어리 발라놓은거 같고.... 솔직히 3000원짜리 보브립글보다 훨씬더 질이 않좋은거 같슴당.. 왜 요런게 12000원이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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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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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kwldwld) (2003-10-10 13: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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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쯤(2002년) 구입한 물건입니다. 만원인가에 샀던가, 색상은 7번 Galaxy입니다.
립글로스만은 워낙 펄만땅을 좋아해서^^;;케이트니 베이비핑크니 죄 펄잔치를 하고서도 기어이 또 사버린 물건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뭐 이런 게 다 있냐-.-+++입니다.
봉타입이고 색상은 우윳빛 자잘한 펄에 노랑, 오렌지 계열의 편광 라메가 들어 있습니다. 샤넬이나 케이트는 베이스 펄이 은회색인데 반해 이건 우윳빛이라는 것도 충동구매에 한몫했죠-.ㅜ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문제는 사용감입니다.
진득하기가 뚜껑을 열어서 봉을 꺼냈다 도로 넣으려면 봉이 튕겨나오는 수준입니다ㅠㅠ. 더 황당한 건 이걸 손에 쥐고 한참 있다 봉을 넣으면 그럭저럭 들어갑니다. 당연히.. 입술에 바르면 녹습니다. 중앙에 바른 놈이 좀 있으면 아랫부분으로 약간 위치이동한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입술 바깥으로 샐 정도는 아니지만 그 옛날 콜드크림도 아니고, 뭔 놈의 립글로스가 녹느냐 이거죠. 초콜렛도 아닌 게.. 그 묘한 진득함 때문에 라메가 한쪽으로 쏠려서 나올 생각을 안 합니다. 그것만 안 그랬어도 참고 쓰련만..
결정적으로, 향은 머리가 지끈거리도록 바닐라 향이 진동을 합니다. 옛날 싸구려 립밤의 바닐라향, 참,거기다 질감까지 그러니..혹시 바셀린이나 시어버터가 베이스가 아닐까 싶은데, 심중으로는 아마도 바셀린일 게야..로 기울고 있습니다. 설마하니 라드는 아니겠죠+.+;; 별 줄 마음도 안 나는 립글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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