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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붓기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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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띠 사상 최악의 아이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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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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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본적으로 에스티로더 제품을 좋아합니다...모든 연령대, 모든 피부타입이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구성도 다채롭고 가격도 타 수입브랜드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품질도 항상 중간이상은 가구요.
하지만 조그만 스파츌라와 함께 사용하는 이 아이젤은 너무너무나도 평범 그 자체입니다.
동그란 볼이 팁에 달린 스파츌라로 살살 눈아래부분을 맛사지하듯 사용하는거죠...네...손을 눈에 안대시는 편이 좋습니다. 찐득 찐득한 그 아이젤을 손으로 두드리시면 희한한 기분이 드실테니까요.
건조가되면 마치 투명 물풀을 바른듯 눈밑이 얼룩덜룩해지는 것 같아 보여요. 당연히 메이크업 아래 사용하면 화운데이션이 다 뭉쳐버리고 말지요.
투명 아이젤의 특징이라면..이 물풀과 같이 마르는 느낌이 눈밑에 퍼밍 (단단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나니까요) 효과와 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이죠. 이러한 것은 4만원대의 입생로랑의 제품에서도, 8900원짜리바디샵 아이젤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불편한 사용방법에 끈적이는 사용감, 고가의 가격 (56000원이라니..이런..), 너무 나도 평범한 아이젤.
에스티의 이름이 아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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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전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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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2-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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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이 제품 상당히 좋아합니다. 일단 젤이라 유분이 없어서 좋고요. 제가 지금까지 바른 아이 젤 중에서 제일 즉각적인 효과(?)라는걸 본 제품이에요. 눈 밑이 많이 쳐졌을때, 피곤하거나 해서 눈밑이 쑥꺼지고 칙칙하니 거칠어졌을때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는 탱탱해져 있는걸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거든요. 한통을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 다음에 한번 바꿔볼까... 해서 리질리언스를 샀다가 유분이 넘 많아서 결국 다시 이걸로 복귀했어요. 좀 찐득하고 아침에는 절대 사용 불과, 그리고 손가락으로 쓰기엔 좀 곤란하다는 점 (전용 바르는 도구가 들어있어요) 이런걸 빼면 전 대만족입니다. 이걸 사용한 다음부터 좀 고가의 아이 제품을 (3만원 넘는것) 살까 할 때는 항상 에스티로더에서 고르게 됐어요. 기름기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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