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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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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정리는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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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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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아침에 후다닥 하는 저로서는 항상 신경을 쓰고 싶어도 제대로 못쓰는 부분이 있었죠...바로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톱. 발톱에도 조금만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금새 큐티클부분이 거칠어져 샤워시마다 꼼꼼히 씻어줘야함에도 성질급한 위니..걍 샤워볼에 샤워젤을 묻혀 상체중심...하체는 무릅정도까지만 대충하고..미쳐 발까지는 제대로 꼼꼼히 씻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샤워볼로 간단히 발등정도마 슥슥 문지를뿐...
그러나 일단 장갑을 낀이상 모든 손가락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때수건 아니겠습까? ^ ^;; 그래서 마치 제 손가락 자체로 다듬듯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 뒤꿈치, 발톱의 큐티클도 슥슥 문지르는 것으로도 깔끔히 정리가 되더군요.
그러나..정작...손톱과 손등을 씻는것에는 불폄함이 따르는 복병도... 그리고 몸을 닦던중 얼굴에 거품이 튀면 장갑을 벗고 얼굴을 씻어줘야한다는 불편도 약간 있지요...
뭐..그렇지만 손을 넣어사용하는 초록 이태리타월의 꼼꼼함의 부족이나..샤워볼의 엉성한 각질제거능력을 해결하는 괜찮은 아이템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음..그래도 등은 줄타월의 끝을 양손에 잡고 슥슥 문지르는게 더 시원하더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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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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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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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샾에 들렀다가 이리 저리 보던 중에 눈에 들어온 이놈, 마침 잔뜩 들고 나오려던 바디 스크럽 샘플이 민망했던지라 하나 있으면 유용하겠지 생각하며 8불정도 주고 샀습니다.그러면서 샘플은 종류별로 다 들고 왔죠~ ^^V
물에 젖기 전에 장갑을 끼고 (젖으면 잘 안들어가고 잘 안빠집니다)물을 적신 후 샤워젤을 덜어 비벼서 거품을 낸 후 팔을 먼저 문질렀습니다. 아악~~ ㅜㅜ 너무 아픈거에요.원래도 때수건을 안쓰는데다 이렇게 거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기때문에 정말 아팠습니다.
요기조기 조금씩 문질러보다가 도저히 아파서 안되겠더라구요.종아리부터는 좀 괜찮았습니다.
발 씻기는 좋더군요.
물기를 닦고 보니 종아리부터 광이 나더라구요.
아이디어 자체는 맘에 들어요.소재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다면 몸 전체에 특별한 각질 제거 제품 없이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때수건은 오래 쓰면 닳아서 부드러워지는데 이건 소재상 닳을 것 같지도 않아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종아리와 발에만 쓰려구요.
그래도 욕실에 연두색 장갑 한 쌍을 걸어놓으니 예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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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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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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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때밀이 아줌마덜이 좋아하실 때장갑이 왔습니다!
기존 때밀이 타월은 손에 끼는것도 그렇고 생긴것도 네모난 디자인에 천편일률적인 것 뿐이었지만, 이 때장갑은 그런 면에서 좀 색달라 보입니다.
몇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전 그중에 때껴도 무난(?)할 것 같은 회색도는 퍼런넘을 골라잡았습니다.
스크럽과 같이 사용할때는 먼저 몸에 스크럽을 바르고 장갑을 낀 후에 살살 문지르면 됩니다. 장갑 먼저 끼고 스크럽을 바르면 스크럽 뚜껑 여는것부터 시작해서 장갑에 너무 많은 스크럽이 묻는 등 불편함의 연속이예요. 하지만 스크럽을 손바닥으로 전신에 문지르는건 과히 좋지만은 않은 느낌이라서 이 장갑끼고 하니까 좋고, 또 스크럽의 효과도 더 잘 나타나는듯 합니다.
스크럽 안쓰고 샤워젤만 쓸 경우 몸에 젤 바르고 아까 스크럽처럼 슬슬 문지르면 됩니다. 몸이 매끈하게 느껴져요. 때장갑이 어디 가겠습니까? ^_^
쉽죠? ^^;;
손에 끼고 문지르기 편한건 좋은데 성질 급한 제가 느긋하게 쓰기엔 양손에 꼈다 벗었다가 귀찮게 느껴지네요. 특히 전 매일 아침 샤워하는데 출근시간엔 맘이 급해서 말예요.
그리고 손톱이 길거나 손톱 끝을 물어뜯거나 부러져서 매끈하지 않은 사람에겐 더 불편할겁니다. 장갑의 올이 거칠기때문에 자꾸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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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력도 좋고 샤워시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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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ppydew) (2004-08-01 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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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워시 사고 공짜로 받았던 퍼프가 다 해져, 뭐 쓸만한거
없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다 산 제품입니다.
모양은 일반 목장갑이랑 똑같지만, 때타월처럼 장갑표면에 돌기가 수두룩 촘촘히 나와있는 재질입니다.
색상은 5~7가지 정도 되구요,(전 보라색을 구입) 7500원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때타월에 적어도 5배이상 비싸구요...-_-;;
(사실 포인트 채우느라 구입했습니다 ㅜ_ㅜ)
원사이즈의 글러브로, 모든사람의 손크기에 적충한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손이 작은 듀도, 손이 곰발바닥크기인 듀양의 오빠도 무난히 낄수 있는 사이즈거든요.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평소쓰는 보디워시를 평소 양대로 뿌리고, 양손을 비비면 거품이 나는데, 거품이 특별히 많이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제 느낌으론 거품이 평소보다 리치해지더군요.
각질제거력이 우수합니다. 뭐...이거 쓴다고 때가 죽죽 나오는건 아니구요. 사용후 보드라움 느낌이 배로 더해지는것 같거든요. 매일 글러브를 사용을 하니, 특별히 스크럽을 필요로 하지 않았구요...
무엇보다 편리해서 좋더군요. 양손으로 그냥 쓱쓱 문지르면 되니까 샤워도 재밌어졌고, 시간도 많이는 아니지만 단축되었어요.
가격은 비쌌지만 별5개 아낌없이 줍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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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 문지르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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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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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목욕탕을 자주 안 가게되고 샤워만 하다보니 왠지 무언가 미진한듯 해서 산 제품이예요.
색상은 무난한 아이보리 색으로 샀습니다.
손에 끼고 바디솦이나 클린저를 문질문질하면, 일반적인 바쓰타올보다 거품이 더 많이 납니다.
박박 문지르면 왠지 시원한 쾌감이 느껴져요^^ 특히 엉덩이나 팔꿈치 부분에 문질러주면 각질제거 효과도 있습니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기때문에 심하게 문지르지 않는 이상 그 부분이 붉게 되거나 하진않더군요.
씻는 것도 물로 한번만 행궈주면 금방 비누기가 빠져나가서 너무나 간편합니다.
역시 한국인이라서 일까요.. 이렇게 박박 문지르는 쾌감이 상당히 크군요.
다만 등을 그렇게 할수없다는 점에서-_-; 별 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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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도 밀리면서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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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7-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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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갑모양이 특이 합니다. 떼밀이 장갑이라 뭐 외국인들에겐 각질 제거제 정도 되겠죠. 한국의 떼밀이 장갑이 까칠한것에 비하면 우선 부드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떼를 미는 장갑보단 약해서 좋구요. 샤워를 자주 하지만 떼가(?) 어쩔수 없이 나오는 저에겐 ^^;;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한국에 있으면 이런 제품들이 필요 없겠지만요. 좋아하는 사우나나 목욕탕을 갈수 있으니까요. 외국에 있을땐 정말 요긴한 제품이었답니다. 한국 마켓의 떼밀이는 넘 아프고 배쓰릴리보단 좀 강하고 이건 떼도 밀리면서 아프지 않은 제품으로 말이죠. 한가지 단점은 역시 다섯손가락 다 넣기 때문에 또 빼서 머리를 감고 끼고 한다는 귀찮음이 좀 저에겐 별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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