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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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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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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1-17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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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친구한테 선물받았습니다.
지금 제품 색상이나 스타일을 보려고 했더니 지워지고 보이질 않네요...-_-;
보브걸이나 앙앙에서도 예전에 사은품으로 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에 엄청 굵은 라메가 있는 것이나, 향기가 바닐라 향이 나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예, 저는 펄이라면 눈이 뒤집히는 습관이 있습니다...-_-;) 게다가 달달한 향이나 식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녀석이지요.
바르고 나면, 입술이 너무나 편해요. 거칠게 느껴질 정도로 굵은 펄이 들어있는 녀석들은, 자칫 잘못하면 입술이 뒤집힐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 녀석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지요.
제가 가진 색은 주변에는 붉은 색이 도는 색상에 붉은, 또는 금색 라메가 들었고, 가운데는 투명한 색상에 오팔라메가 들었습니다. 붉은 녀석은 약하게 발색이 되는데, 심하게 번들거리거나 유리알 광택은 아니지만, 입술 자체가 촉촉하게 보이는데다가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종류의 광택이 납니다.
절대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단독으로 바르면 너무 예뻐서 좋아요. 요즘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서 아껴가면서 바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면, 다시 구입하고 싶네요...^^
디자인도 깜찍하고 서로 다른데다가, 입술에서 벗겨지지도 않고, 색감이나 질감 표현도 너무 마음에 들으니, 별 다섯개가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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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마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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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dalhae) (2002-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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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앙앙 잡지 부록 사건.. 그때 받으려고 이거 사러 갔다가도 엉뚱한 제품을 샀으나.. 결국 주최측의 미숙함으로 인해 받지 못하신 분들 대열에 저도 끼어서.. 못 받았지요.. 돈주고 사려고 하니까 머 사은품으로만 나온 거라서 안 된다나..
그러다 요행히 벼룩이에서 샀습니다.. 뭐 더 싸게 샀으니 잘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요.. 투명한 용기에 오색펄들이 가득한 투명립글에.. 가운데 소나무나 꽃무늬가 하나씩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트 모양도 있었고.. 하여튼 무늬는 다 다르더라도 바르면 다 똑같은 제품들이었지요.. 지금까지 써본 것중 유일하게 입술껍질을 만들지 않은 제품이어서 정말 신기..
전 유전적으로(!) 입술 색조와는 영 거리가 멉니다. 울 할머니나 제 동생이나 다 똑같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바르면 멀쩡하다가도 뭔가를 발랐다 하면 입술을 바짝 마르게 하다가 껍질이 벗겨지게 되지요..
지금까지 실패한 립제품들.. 거의 립글로스지만 립스틱도 그랬어요. 입생립글, 샤넬립글, 나스립글, 부르조아립글과 립스틱, 로락립폴리쉬, 보브립글, 레드얼스립글, 아덴 립스틱, 마디나 웻 아이즈(멀티제품입니당)... 쫌 비싸고 질 좋다 싶은 것은.. 두세시간정도 괜찮다가 결국 입술을 쭈그러뜨리고(예:나스) 또는 바르고 나면 그 즉시 천천히 입술 벗겨지는 과정이 시작되는 등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지만..
요건 하루종일 있어도 멀쩡합니다.. 펄들이 좀 굵은 편이어서 잔뜩 바르고 입술 문지르면 작은 모래알들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부자연스럽지도 않구요.. 요정도 굵기면 펄의 수준은 아니고 머라고 하나.. 라메? 글리터? 글리터보다는 작은 것 같구요. 틴트 제품 바르면 바로 입술이 말라가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 위에 바르면 그날은 입술이 멀쩡하고.. 립스틱위에 바르면 역시 조금 마르더군요.. 그래도 이정도 성능을 발휘하는 립글은 처음입니다..
저는 껍질 방지용으로 바르지만.. 단독으로만 발라도 예쁘고 덧발라도 예뻐요.. 굵은 펄도 예쁘게 반짝이고.. 너무 글로시한 편도 아니어서 튀김먹은 입술도 아니고 말이죠..
이거 구경하러 갔을 때 매장언니가 밤에 영양 공급용으로 바르고 자고 좋다고 하더니.. 그 말이 이해가 갑니다.. 번쩍번쩍한 펄립글을 바르고 자다니 조금 과장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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