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winnie (2002-08-23 00:00:00)
약간 시원한듯한 기분이 드는 식물향의 제품입니다. 약간 여성적이라기보다는 남성화장품의 무스크향같은것도 살짝 느껴지구요. 어쨋거나 향이 너무 오래지속되지 않고 금방날라가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인공적인 바디로션향이 계속 몸에 남아있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밀크라고 되어있지만 점도는 로션치고는 좀 진한 편이구요, 피부에는 매우 신속히 흡수가 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발라도 허옇게 겉도는 현상도 없구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새미매트로 보송해지면서 끈적임은 전혀없습니다. 바로 긴팔옷을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지요. 그러나 이내 버석해지는 다른 산뜻한 바디로션과는 달리 피부를 슥~밀어보면 계속 촉촉한 느낌이 지속이 되지요. 불만인점은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양도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퍼퓸바디로션인것도 아니고...별다른 특성이 없다는 점에서 말이지요. ------------------------------------------------------------------- 향 : **** 보습력 : **** 흡수력 : ***** 가격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