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진한 벌꿀 냄새...
|
|
|
|
MAMA (2002-07-29 00:00:00)
|
|
|
|
|
| |
벌꿀이 듬뿍 들어갔다고 하는 비누입니다. 그래서인지 벌꿀 특유의 달달하고 끈끈한 냄새가 물씬 풍겨요. 원래 몸이 심한 건성이라 비누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건성용 제품만 쓰는 인간인데, LUSH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웅.. 근데 이게 의외로 괜찮더군요. 비누라서 몸 건조가 심할 줄 알았는데요. 별로 그렇지가 않아요. 전에 쓰던 건성용 바디워시로 샤워한 뒤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몸이 들 건조해진건가..^^;;) 샤워 뒤 타월로 몸의 물기를 닦으면 왠지 약간 끈끈한 느낌이 드는데, 비유를 하자면 예전에 글리세린 비누라는걸 써본 적이 있는데 이게 꼭 그 느낌이에요. 뭐라고 해야하나 비누인데도 헹궁 뒤 피부에 기름막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정확할까요.. 아, 샤워뒤 몸의 물기를 없애기 전에 베이비 오일을 바른 뒤 닦으면 약간 끈끈한 느낌이 있잖아요, 마르고 나면 보송보송한.. 꼭 그래요. 그 덕에 안그래도 LUSH 제품들이 마음에 들어서 LUSH 매니아가 되어가는 중이라 요즘 열심히 이 제품만 쓰고 있습니다. 음.. 향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샤워뒤에도 오랫동안 남는 강한 향이 아니라서 참을만해요.
만점을 줄까.. 했지만, 아무래도 이 향이 마음에 안들고, 또 비누라서 사용후 물기를 잘 빼두지 않으면 흐물흐물해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다른 비누보다 더 잘 녹는것 같아요) 반점 깎습니다.
이런 비누종류가 LUSH에 몇가지 더 있던데, 가능한 하나하나 써 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요...^^;; |
|
|
개운하게 씻기면서 건조하지 않아요.
|
|
|
|
guest(sosweet) (2002-08-03 00:00:00)
|
|
|
|
|
| |
허니와플을 2개째 쓰고 있는데,,
제가 얼굴보다 몸이 좀 더 건조한데,,그 건조한데도 건조한 피부를 위한 샤워용 제품들은 좀 미끈덩거리는 것 같아서 영 개운치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비누를 쓰자니 너무 건조하고,,
그러다 허니와플이 비누이긴한데 건조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후기를 읽어보니) 샀죠.
냄새가 좀 별로인데(뭐라 표현할 수 없는^^),,그렇게 강하거나 잔향이 남지는 않아서 괜찮구요.
거품 아주 잘납니다.
개운하게 씻기면서도 많이 건조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다리쪽은 또 약간 아토피끼가 있는데 이 부분만 약간(다른 제품들 사용하면 약간이 아니라 무지 당기거든요) 당기는 듯 하고 다른 데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2개째 쓰고 있어요..
참,,러쉬제품들은 쉽게 무르는데 사용하기 전에 밑부분을 은박지(호일)로 싸놓으면 훨씬 덜 물러서 오래 쓰더라구요.
저는 샴푸바와 허니와플 둘다 그렇게 쓰고 있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