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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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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오렌지~ 꿀 맛 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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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2-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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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하지만 하나를 끝까지 못쓰는 제가 거의 끝을 본(사실 아직도 쓰고 있지만...) 립글입니다.
제일 진한 색인 03호를 샀는데 딱 오렌지 칼라에요.
파스텔 톤 옷을 입을때 발라주면 예쁘죠.
주둥이(ㅡ.ㅡa) 부분이 사선으로 잘려져 있어 바르기가 참 편해요.
용량도 15ml로 많고 가격도 20000원이었으니까 저로썬 만족하는 제품입니다.(하지만 지금 생각엔 너무 비싸다는...아마도 맥등 싸면서도 좋은 브렌드들의 영향이겠죠.)
이게 히트하고 나서 여러가지 색상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 파스텔 핑크 칼라를 꼭 써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써봤네요.
오렌지 칼라를 찾는 분들에게 제가 1순위로 추천하곤 했던 제품입니다. 아직도 이것보다 더 예쁜 오렌지 립글은 못봤다는...
저번에 엄마,아빠가 홍콩가셨다가 면세점에서 3개를 사셨다고 저도 하나 써보라고 얼마전에 소포로 보내주신거에요. ^^v
오래전에 산 쥬시 튜브를 아직도 잘 쓰고 있던 터라 이것도 기대를 하고 소포를 받아 상자를 여는 순간..."아니~ 색깔이!!!"
정말 눈에 띄는 핑크더군요.(14호)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 정말 딱 핑크,옛날 바비 인형의 아이섀도에 있던 뿌연 끼가 조금도 없는 맑은 핑크에요.중간 중간 오색빛이 나는 펄들도 들어있는데 자글자글 많은게 아니라 입술에 바르면 한 10개정도 나오게 들어있어요.
보이는 색이 이렇긴 하지만 바르면 색이 표가 나지는 않아요.제 입술은 많이 붉은편도 아니고 흐린편도 아닌 분홍색 입술인데 바르면 반짝임 외에는 티가나지 않아요.
펄이 왜 이렇게 드문 드문 들어있을까?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발라보니 10개 정도 되는 펄들이 여기 저기에서 반짝 반짝 하는게 예쁘더군요.
무엇보다도 이 립글의 압권은 맛과 향이에요 ^^
전에 산 랑콤 쥬시 튜브도 약간 단맛이 나긴 했는데 이건 완전 꿀이에요. 향도 꿀~ 맛도 꿀~ 이렇다보니 발라놓고 제가 다 먹어버려 펄만 남아서 반짝거리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남자친구도 맛있다고 좋아하고...=^^=
인공향을 싫어하는데 이건 워낙 단 향이 나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어요.
전에 랑콤 쥬시튜브 샀을때도 느낀거지만 15ml라는 양은 립글로서는 써도 써도 없어지지 않는 양이고 (전에 산건 2년도 더 썼는데 아직도 남았다는...)게다가 공짜로 받았으니 나무랄데가 없는 예쁜 제품이네요.
바르면 입술이 편안하고 가끔씩 빨아먹으면 재밌기도 하고 맘에들어요 ^^
또 하나 칭찬하고 싶은건 입술에 닿는 부분의 디자인인데 봉 타입이 아닌이상 끝이 둥글거나 뭉툭하면 바를때 립 라인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고 바르고 나서도 그 주위가 잔여 립글때문에 지져분해져서 쓰고 나서 닦아주지 않으면 찝찝해지는데 랑콤의 립글은 사선 모양의 제법 샤프한 디자인때문에 깔끔하게 바를 수 있어 좋다는 것.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수용성 세안제론 잘 지워지지 않고 뻑뻑한 느낌이 남아요.
올레이 클렌징 클로스로 충분히 문질렀는데 그 뻑뻑한 게 남아있더라구요.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지워야 깨끗이 지워지는 것 같아요.
한동안 잘 쓸 립글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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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F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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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1-11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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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

이런 비싼 립글로스는 사면 안돼..이러다가 한번 쓱 발라보고 냅다 구입했습니다. 17호는 쥬시튜브중 제일 잘 나가는 색상이고, 튜브들 중 불투명한 색상을 제외하고서 제일발색이 잘 되는 색상입니다.
화사하게 보이는 자주빛 나는 핑크입니다. 연보라빛 눈화장에는 물론이고, 라임빛 눈화장에도 잘 어울리더군요. 오히려 핑크빛 눈화장에는.. 별로..
금펄이 반짝이는게 예뻐요. 오팔펄을 넣었으면 촌스러웠을텐데, 금펄이 고급스럽고 따뜻해보이죠.
아낄려고 적은 양을 바르는것보다, 어차피 튜브양도 어마어마하니 듬뿍 도톰하게 바르시는 것이 쥬시튜브의 광택을 살릴 수있습니다.
입술이 오동통통하니 반짝반짝. 저도 그 모습에 반해서 사샀거든요. 책상에 매일 올려두고 요즘 어느때고 바르는 색입니다. 두루두루 무난하게 쓰기에도 좋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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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  |
메포 슈퍼립글처럼 바를때부터 쩍쩍 늘어지는 점성이 아니고, 에뛰드 후르츠립글보다 조금더 입에 붙는 맛이 있는 점성입니다.
누구나 편안히 바를 수있을꺼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 립글쓰면 각질 일어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더군요. 그래도 저는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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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17호 색은 별 5개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른 색들은 완전 발색이 안되기 때문에 사고싶은 생각이 없구요. 다만 연보라빛색은 조금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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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은 보통, 보습력도 보통 향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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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4-10-27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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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참 별로였어요. 지금은 사촌동생을 줘버렸더니, 무슨색인지도 이름을 모르겠는데, 환타향+인공향에 향과비슷한 맛이나는 환타색 립글로스예요.
친구가 3개 선물받았다고 한개 줬는데, 이게 주인을 잘못만난 모양이예요.(제가 골랐는데 말이죠 -_-)
예쁜 금빛펄이 들어있지만, 지속력은 보통, 보습력도 보통, 색은 발랐을때 투명에 가까웠어요. 발랐을때 매끈하게 펴진다는 점은 좋았지만, 그놈의 향이,,ㅜㅜ 저는 쥬시튜브 향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서 제껀 상한건줄 알았는데, 다른사람것도 그렇더라구요. 움,, 색깔마다 향이 틀려서 좀 괜찮은것도 있긴했지만, 환타색립글의 향은, 저는 맘에 안들어서 몇번 못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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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향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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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2002-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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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튜브의 원조이죠. 벌써 4번째 시즌 컬러를 내놓았나요? (세번째인가?) 저는 두번째 시즌에 나온 연한 파스텔톤 컬러들중 몇개를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어차피 다 안나는거 마찬가지인지라, 향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작년에 나왔던 09번 페탈시럽이 제일 좋았습니다. 꿀냄새가 나지요 ^^* 바르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달콤한 향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오렌지, 체리, 라즈베리등의 과일이 컨셉인가봐요. 과일 이름과 색상, 그리고 특유의 달콤한 향을 가미해서 나왔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또 올랐어요 ㅡ.ㅡ// 15ml 립글로스가 24000원 이라니... 게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것은 28000원으로 올랐다죠? 세상에... 저는 에뛰드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쫀쫀한 정도는 중간에서 좀더 쫀쫀이라고 할까요. 맥보다는 덜하지만, 케이트의 립글보다는 많이 쫀쫀하구요. 그래서 제대로 안 펴발라주면 입술에 너무 과장스럽게 번들거리며 남게됩니다. 지속력은 오래가는 편이구요. 그런데 보이는 색상이 입술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발색력은 꽝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의 과일컨셉 제품들은 기존제품과는 달리 왕펄이 들어있더라구요. 별로 입술에서 티가 나지는 않아요. 은은한 윤기보다는, 아주 글로시한 느낌을 주는 립글로스입니다.
어쨋든 이 비싼 립글로스는 케이스(입구가 사선모양이라서 바르기 아주 편해요)와 향에서는 만점을 주고 싶지만, 발색력이 꽝인데다가, 가격대비 품질 면에서 별로 맘에 안드네요. 가격이 좀 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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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튜브 퓨어-Juicy Tubes P.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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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10-09-12 1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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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인인데 용량만 크고 약간의 기능만 첨가한 듯해 일단 기존 쥬시 튜브란에 씁니다. 이 제품은 기존 쥬시 튜브보다는 용기가 뚱뚱하고 커요. 홈페이지 제품 설명을 보니 '100% 천연 향과 오가닉 에센셜 오일 함유 : ECO-CERT 인증' 이라는데 매장에서는 설명을 못 들었고; 색이 마음에 들어 샀습니다ㅎ 제가 구입한 색상은 '제뉴인 토마토 113호' 구요.
쥬시 튜브의 명성은 많이 들었지만 딱히 구입할 이유를 못 느꼈던 게 일단 전 입술 색이 붉어 입술색을 죽이는 누드톤의 립스틱을 주로 사용하고, 따라서 거의 컬러감 없는 투명을 구입하는 립글로스는 저렴이를 사도 굳이 불편을 못 느꼈기 때문인데...어느날 펄감 없는 맑은 빨강을 사고 싶더라고요. 백화점 조명 때문에 나중에 자연광에서 보니 이름대로 딱 토마토색, 주황빛 도는 빨강에 가깝지만 뭐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사용감이 명성대로 우수해요. 딱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쫀득함이랄까. 입술이 부담스럽지 않게 촉촉하고 탱탱해 보이는 것이 좋네요.(자연스러운 소위 '투명화장'을 할 때 딱인 색상 같습니다. 전 아랫입술에만 가운데를 중심으로 두드려 주는 식으로 사용해요. 혈색이 아주 없지 않다면 위아래로 꽉 채워 바르는 건 좀 부담스러울 듯...) 지속력은 생각보다는 길지 않네요. 처음 바를 땐 입술을 잘 감싸 주지만, 생각보다는 자주 발라줘야 하는 편이예요. 각질을 남긴다거나 물이나 차를 계속 마셔도 지저분하게 사라지지는 않고... 무엇보다 립글은 자주 바르는 제품이라 향도 좀 관건인 것 같은데, 기분전환 되는 종류의 향이구요. 양도 많은데 한번 쓸 때 극소량만 발라도 되는 제품이라 오래 쓸 것도 같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주황빛(김치국물색;) 도는 색이라 재구매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가격이 비싸도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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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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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seld) (2008-04-11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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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입니다.
요즘 쥬시 튜브가 여러가지로 리뉴얼 되어서 나온것 같은데 제가 쓰는건 클래식한 쥬시튜브구요...해외여행 갔다 오시는 분들이 이게 제일 만만하신지 항상 기내용 3개들이 한세트를 사다주시더라구요....덕분에 저는 제 돈주고 사본적은 없지만서도 항상 떨어지지 않게 쥬시튜브를 쓸 수 있었어요.
제가 입술을 잘 물어 뜯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구제 불능일때가 많거든요...그럴땐 립스틱은 엄두도 못내고 립글로스를 발라야만 하는데, 입술 상태가 안좋을때는 립글로스조차 건조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근데 쥬시튜브는 보습력이 정말 뛰어나서 이것만 발라도 광택으로 인한 시각효과와 더불어 갈라진 입술 치유효과까지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15호 인데요...대부분의 쥬시튜브가 그렇듯 아주 옅은 다홍색이고 발색은 거의 안됩니다...그래도 전 특유의 광택과 자연스러움이 너무 좋아요~~~^^
유명한 17호는 약간 발색이 되는 편이어서 입술색 없으신분들은 이색을 더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맛이 달달하고 향이 좋아서 어쩌다 먹게(?) 되어도 기분이 괜찮아요...
최근 다른 립글로스를 쓰다가 이 녀석을 다시 쓰니 또다시 새로운 감동이 밀려와서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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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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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nelyhana) (2007-06-18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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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계의 엄청난 유명한 녀석, 쥬시튜브입니다.
쥬시튜브 중에 17호가 가장 유명한 듯한데, 저에게 있는 것은 14호인 Framboise예요.
붉은 분홍색인데 아주 빨갛진 않아요.
펄이 듬성듬성있어서 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는 이 제품을 평소에 많이 바릅니다.
발라보면 많이 끈적이지 않고 입술이 편안한 편이예요.
지속력은 상당하진 않고 보통 정도네요. 밥을 먹으면 다 없어져서 허무합니다..
발색은 입술이 붉게 되지 않아요. 발색이 전혀 안 되는 편.
정가가 무려 2만 8천원이라는 점에서 재구입은 하지 않을 듯..이 제품도 제가 산것이 아니고 선물받은 것이예요.
가격이 1만원 정도라면 사서 쓰겠지만 2만 8천원의 값은 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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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45번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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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heface) (2006-04-17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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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튜브 팝 45번 캔디 를 골랐어요 친구랑 면세점갈때 따라갔는데 선물로 받았답니다 다른 호수보다 펄감이 약간 더 있어서 이걸 고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립글이라 뒷북치는 감도 있지만 쩝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더군요
일단 맘에 드는게 양 15ml..립글로스로서의 바람직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
용기에 든 색을 보면 핑크빛 살구에 오팔펄이 아주 얇게 있는데요 오팔펄이 고급스러워요
이전에 쓰던 시세이도 보다 더 미세한 금펄입니다
이걸 입에 바르면 발색은 거의 되지 않고 금펄이 아~주 잔잔하고 미세한 편인데 예술입니다 은은하면서 반짝이는게 발색이 정말 맘에 들어요
그리고 약간 사~~하면서 입술이 잠깐 시원해지는게 사용감까지 배려한면에서 다시한번 감동을..
발색,사용감,용량(가격) 다 맘에 드는군요 별다섯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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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iss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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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03-27 1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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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부록을 구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발라본 후 피눈물을 흘렸다지요;;
워낙 명성도 자자하고, 칭찬도 자자해서 내심 완전 기대했었는데..
1. 양이 너무 많습니다. 엄청 뚱뚱하기도 하고요. 15ml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양 적고 싼 립글 선호합니다. 어차피 한두개가지고 쓰는것도 아니라 양이 많으면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거든요.
2, 이 미스로즈라는 색상... 겉으로 보기에는 살구빛인데 색상은 안나오고 오직 펄만 가득합니다. 헌데 이 펄이 너무 커서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지저분한게 남습니다. 베이비핑크의 펄립글로스보다 못하네요.
3. 결정적으로 입술 껍질 죄다 벗겨집니다. 처음 발랐을때 화한것도 있고요. 껍질 벗겨짐에서 맥립글보다 더합니다. 입술이 항상 건조한 저에겐 최악입니다.
재구매의사없습니다. 별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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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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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rtoise) (2006-02-27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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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이라는 이름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왠지 원색의 도트무늬를 페인팅해놓은 방에서 삐삐머리에 꽃분홍 미니스커트 입고 팡팡 뛰어다니는 여자애가 바를 것 같은 느낌;;;;;;; 어쨌든 금방 톡톡튀고 발랄한 이미지로 만들어 줄 것 같은 기분에 혹하곤 해요-_-;
처음에는 샤넬의 롤리팝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금속의 질감이 느껴지는 복잡한 홀로그램펄이 촤라락 펼쳐지는 거나 굉장히 채도높은 꽃분홍이라는 게 어쨌든 유사하긴 합니다.
그런데 샤넬 롤리팝 쪽이 펄 느낌이 훨씬 인간적이고,색도 붉어요.금펄도 쥬시가 더 많구요.쥬시는 아랫입술에,샤넬은 윗입술에 발라보니 둘이 확연히 틀리더군요.쥬시튜브 롤리팝은 완전 형광 꽃분홍 그 자체인데 샤넬은 빨간색에 가까워 보이더라구요.
쥬시튜브 답지않게 뻑뻑하고 색감이 강해서 보통 립글 바르듯이 쓱쓱 바랐다간 사단이 납니다;브러쉬나 손가락으로 라인 안벗어나게 잘 펴발라줘야 해요.립글로스는 조금 삐뚤삐뚤하게 입술선을 벗어나도 그리 보기 흉하지 않은데 요건 발색이 웬만한 립스틱 뺨치게 확실한지라 신경써서 잘 발라줘야 하더군요.뭉치기도 쉬워요.입술이 매트하면 마찰력이 있어서 매끈하게 바르기 힘들고,립밤으로 베이스를 잘 깔아주고 나서 발라야 뭉침이 덜하더만요.여러모로 까칠한 녀석입니다. 아무데서나 거울 안보고도 슥슥 바를 수 있다!는게 쥬시가 가진 최대강점이었는데-_-...
광택도 별로 없어서 립글로스를 바른건지 립스틱을 바른건지 분간이 잘 가지 않습니다.펄이 제법 화려해서 심심하진 않습니다만 립글로스의 생명이 반짝임이라 여기시는 분들은 투명립글 한코트 추가가 필수입니당.참 여러모로 쥬시튜브계의 이단아로구만요.
저런 여러가지 까다로운 점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것은,얼굴에 생기를 확 불어넣어주는 색이기 때문이에요. 저걸 바르면 블러셔 없이도 혈색없이 허-옇던 얼굴이 좀 살아나거든요.맨얼굴보다는 좀 화사하게 단장한 얼굴에 어울릴 색이에요.저는 주로 조심조심 얇게 펴바르고 가운데 투명립글로스를 살짝 덧바릅니다.풀메이크업을 잘 안하는 편이라 진하게 바르면 웃겨요.
까무잡잡한 얼굴에 의외로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바르게 될 것 같아요.
만만하게 손이 자주 가진 않는다는 점에서 별 하나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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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u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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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5-12-08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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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쓰기도 참 민망한 제품이죠^^;; 저에게 랑콤은 기초나 색조 모두 별 관심이 안가는 브랜드입니다.
호주에 유학 가있는 후배가 지난 9월에 들어오며 선물이라고 사와서 쓰고 있죠. 제가 쓰는 제품은 뒷면에 보니 MANGUE 32라고 써있네요. 망고인가봐요. 근데 색상은 살구색이고, 냄새는 초콜릿냄새가 납니다;;
주변에 얘길 들어보니 오이냄새가 나는 것도 있다지요. 겨울이라 초콜릿냄새도 그냥그냥 참으며 쓰지만 날이 따듯해지면 쓰기 싫어질거 같아요. 게닥 울트라 브릴리언트, 을트라 샤이니라는데 이도 그닥 그런거 같지 않고, 지속력도 별로 없고, 끈적이고, 엄청난 양과 강한 향...
면세점에서 구입할수 있으면 싸게사와 친구들한테 써보라고 하기엔 좋지만 제가 쓰기 위해 살일은 없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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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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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제로니모) (2005-10-11 0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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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제품~
예전에 주황색-_-;을 썼는데 색상이 많이 리뉴얼되서 없어졌길래 요걸로 구입했죠.
장점: 바르면 정말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입술색을 표현합니다. 본디 입술색에서 살짝 붉게 표현이 되는..하지만 거의 투명이라고 보심 되고요.
살짝 펄이 들어가 있어 생기있어 보입니다.
바를때도 사선이라 편합니다.
게다가 가장 맘에 드는 건 지속력! 정말 오래 가고 각질도 생기지 않아서 좋아요~
단점: 15ml에 2만 5천원. 비쌉니다ㅠ_ㅠ 그래도 오래 쓰니까
자주 많이 발르고 다른 색으로 또 사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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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ce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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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9-07 2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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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시튜브는 테스트해본 것만도 몇번은 되는데 그때마다 아 역시 내겐 아니야 하고 느꼈던 제품입지요, 그럼에도 매번 왜 테스트를 해서 매장언니들을 귀찮게 했느냐! 랑콤의 글로벌 마케팅에 놀아났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네요;
어쨌든 그만큼 쥬이시 튜브는 언젠가부터 제 위시리스트에 있던 제품인데요, 이번에 면세점에서 살 일이 생겨서(생겼다기보다는 어거지로 만들어서-_-) 드디어 하나 샀습니다, 사서 별로여도 이젠 후회없어 하는 맘으로요.
색깔은 15번cerise 지나도 한참 지난 원년멤버입니다 - 전 이 색깔이 제일 예뻐보이더군요, 좀 형광끼가 있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말간 색이니 뭐 발랄해보일수도 있겠지요.
처음엔 역시나더군요, 바르나마나고 오히려 립스틱 색이 죽어보였습니다, 맨입술에 바르면 아파보이구요.
그런데 한번은 듬뿍 짜서 맨입술에 발라보니-딱 제가 원하던 수준의 광택과 질감, 그리고 딱 0.2%만 부족한 색감이 나오더군요. 제 경우엔 발라주던 양이 문제였습니다, 쭈욱 짜서 충분히 발라주니 어느 정도 색감도 나고 랑콤이 떠들어대던 매력적인 질감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맨입술에 바르실때는 파우더가루나 파운데이션을 입술에서 완전히 제거해주셔야 되구요. 이렇게 바르니 매일 바르기에 좋은, 바비브라운이나 맥보다 덜 부담스럽고(물론 더 심심하고) 투명립글이나 립스틱보다는 덜 심심하고 매력적으로 일상적인 표현이 가능하더군요. 거의 유사한 질감을 주는 에뛰드를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에뛰드보다 색감이 균일하게 표현되고 전 무엇보다도 에뛰드 향이 싫더랍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제품의 질로는 별셋까지밖에 못주겠네요, 제품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역시 이만한 히트에는 랑콤의 이름값이 제일 큰것 같거든요 -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는,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제품에 랑콤 정도의 브랜드에 랑콤치고 저렴한 가격이 결합했으니까요. 양도 많고 전 이 질감에는 딱 요 색깔이 맘에 들었으니 더이상 살 일은 없겠지요.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딱좋은 질감과 색감이 맘에 들어 개인적인 만족도는 별 넷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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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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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h4670) (2005-08-20 2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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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좋다는 립글로즈는 대부분 써보았으나 그 유명하다는 쥬이시 튜브만 못써봤습니다.
궁금해서 한놈 사봤습니다. 써본 소감은 글쎄요 ~라는 말이 제일 적당합니다.
워낙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실망감도 크네요. 그닥 흉잡힐건 없으나 또 그렇다고 그 가격을 다 주면서 살만큼 좋다고는 못 느끼겠어요.
저는 이것보다낮은 가격에도 더 좋다고 느낀 제품들이 많거든요.
질감은 상당히 끈끈합니다.
지속력은 좋구요,달콤한 향이 싫은건 아니지만 벌들이 좋아해서 -_-
이거 바르고 나간 날은 벌들이 달라붙습니다.;;
저는 끈적이는 립글보다는 가벼운 느낌의 립글을 좋아하지만 이건 단지 취향의 차이기 때문에 감점하지는 않구요.
딱히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고 비싼 가격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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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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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sita) (2005-07-28 0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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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립글로스중에 가장 즐겨 사용하는게 랑콤 쥬시튜브인데요.
가장 최근에 구입한 것이 47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쥬시이지만 쥬시가 아닌것 같은..제품이죠.
향은 우선 풍선껌 향입니다. 제 주위에 사람들은 바르면 바르는 대로 향이 좋다고 좋아하더군요.
풍선껌향이지만 그렇게 촌스럽다거나 하지 않고 달달하고 상큼한게 딱 좋습니다^ㅁ^
쥬시튜브의 자랑인 맛 역시 풍선껌 맛이라고 해서 우웩-스럽지 않고 혹시나 먹게 되도 살짝 달달한것이 괜찮습니다;
발색 문제에서는, 단연코 쥬시중에 월등하다고 봐야겠죠.
립글로스 답지 않게 립스틱 만만치 않은 발색을 보여줍니다;
샀을때 색이 좀 진한 다홍빛인데요. 금펄이 살짝살짝 들어있습니다.
문제는 이 다홍빛이 색 그대로 발색이 된다는거죠.
정말 눈꼽만큼 짜서 바르지 않으면 정말 시뻘겋게 발라집니다;
전 립글로스의 반들반들하고 유리알같은 광택을 좋아해서 바르는건데 이건 원 그렇게 바르고 나면 립스틱이랑 다를바가 없죠ㅠ_ㅠ
해서 저는 이걸 바르고 나서 항상 투명 립글을 조금 발라준답니다. 그것도 역시 불편하죠. 어쨌든 립글로스의 형태를 띄었으니까 투명 립글 입구에 립글로스가 묻어버리고..
조금만 바른다면 자연스러운 다홍빛으로 입술이 물드는게 이쁘긴 이쁩니다.
게다가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반년이 넘어도 양이 하나도 안줄어드는군요-_-;;
바르는 느낌은 무난합니다. 많이 바르지 않아서 사실 모르겠어요;
듬뿍 바르면 역시나 쫀득거리고 끈적한게 다른 쥬시와 다른 점은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47호에는 쿨링효관가 머시긴가가 있어서 바르면 입술이 화-한데 이건 바르는 사람마다 느낌이 가지각색이더군요.
전 그냥 쓸데없다는 생각이 들고, 한 친구는 기분좋다고 하고,
한 친구는 입술이 아프다고까지 하는군요.
테스트 해보시고 사시는게 좋겠어요^ㅁ^
이래서 총점은 발색에서 별점 한개반, 가격에서 반개 더 까여서 세개입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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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지속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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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jalu) (2005-05-06 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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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의 행사상품입니다.
휴대용 사이즈로는 더할나위없이 최적입니다.
향도 (개인 취향차) 좋고 발색력은 번호마다 다르게 들어있는데 전 미니쥬시바에 들어있는 네 가지 향은 다 마음에 들었어요.
이 패키지에는 포도향.수박향.딸기향(17호)이 들어있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생각이 도무지 안나네요 ㅠ_ㅠ)
맛도 꽤 달달하게 좋아서 가끔 바르고 혀로 입술을 핥아도
역한 화장품 맛이 나지 않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찐득함도 적당해서 지속력도 꽤 됩니다.
네 가지 용량이 꽤 적어보이지만 매일 발라도 그닥 눈에 띄게 줄지는 않네요. 가격에 비해 적당한 용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립글로스를 사실 끝까지 잘 쓰지 않아서 전 이 사이즈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미니 패키지에 별 다섯개를 던지며 올인!
★★★★★
이번년도 색깔도 이쁘던데 또 사면 쥬시바가
여덟개가 되는걸 참을 수가 없어서 충동구매 자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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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이 별로 없으면서 오래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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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ntoz) (2005-05-06 1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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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건 스트로베리 글레이즈인데요.
한 2년전에 미국에서 랑콤 네일폴리쉬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이거 엄청난 인기상품이더라구요.
근데 샘플치고는 크네요. 6g짜리인걸 보면.
그리고 제가 그동안 화장을 많이 안했던 탓도 있지만 이거 꽤나 오래갑니다-_-;;;;
각설하고. 색깔은 언뜻 보면 크레파스의 홍매색, 같습니다.립스틱 색깔처럼 보여서 화장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색깔이었습니다만.
막상 발라보니 립스틱같지는 않아서 좋더군요.(응?)
제가 입술이 상당히 붉은편이라서
(스틸라 립글레이즈 오렌지를 바르면 다홍빛에 가까운 짙은 오렌지빛을 띠는 입술이 됩니다)
이녀석은 조금만 발라도 장미색 같은 광택나는 색으로 확 돌변하는데요.
일단 끈적임이 별로 없고, 안 끈적이는 것 치고는 그나마 오래 버티는 립글로즈라는 점에 점수를 높이 줍니다.
물론, 물 마시면서 몇시간 앉아있으면 어디 갔느냐는 듯이 다 사라져 버리기는 합니다만(....)
뭐 안 먹고 가만 있으면 오래 갑니다.
좀 더 반짝반짝 앵두같은(;;)입술을 만들고 싶으시면
위에 투명 립글로즈 한번 덧발라 주시면 대박입니다.
발릴 때 느낌 괜찮고, 색깔 괜찮고 다 좋은데
저는 빨리 지워지면 다 지워내고 립밤부터 다시 발라야 해서, 그리고 암생각없이 수정한답시고 덧바르거나 발라놓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나고 나면 입술 안쪽에 허옇게 끼는 현상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그거만 아니라면 뭐. 좋은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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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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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hk78) (2005-03-03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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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화장품에 도전하다보니까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은 잘 안사게 되는데요, 그래도 제 화장품 박스안에 모이게 된 그런 제품이 몇가지 되더라구요.
캐시캣 아이섀도 3개, 쿨라제 아이섀도 2개, 에뛰드 후루츠튜브 2개, 랑콤 쥬시튜브 2개,참 보브와 에뛰드의 매니큐어도…
다 질이 좋고 맘에 들다보니까 이렇게 재구매하게 된것이겠죠.^^
쥬시튜브 후기는 뒷북이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써볼게요.
제가 가진 쥬시튜브는 23호 레이진과 29호 칠드 새틴 베이지인가 하는 색상입니다.
23호는 많이 알려진 색이죠. 쥬시중에서 발색도 잘되고 말간 붉은색으로 아무데나 쓱쓱 바르기 좋은 립글이에요.. 저도 잘 쓰고 있는데 욕심내서 많이 바르면 촌스럽지만 적당히 바르면 말갛고 차분한 쿨베이스의 레드색이 나와요.
특히 노메이컵으로 집앞에 나갈 때 가장 만만하게 잡는 녀석이라죠. 입술에 이것만 발라도 적당한 광택과 적당한 밝기의 붉은빛이 얼굴색을 살려주거든요.
펄은 바르면 없구요, 그래서 더 맘에 듭니다.
29호는 첨엔 갈색을 기대하고 산거라 투명한 발색에 실망했었드랬죠.
바르니 입술색이 어느정도 차분해지는 정도고 갈색 발색은 20%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금펄은 드문드문 보이구요. 이건 듬뿍 바르는게 이쁜거 같아요. 광택도 더하고 입술 통통해보이며서 색감은 부드러워서 부담스럽지 않구…
기대했던 갈색은 아니었지만 제가 워낙 쥬시튜브의 질감을 좋아하다보니
29호는 투명립글로서 잘 쓰고 있어요.
쫀득하면서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이 좋아서
다른 립제품 바르고 덧발라주면 지속성 높히는 효과도 주거든요.
쫀득임은 29호가 23보다 더한거 같아요. 23호는 좀더 묽은편.
향은 많이들 좋아하시던데 전 더운향이라 그다지… 호수별 차이도 잘 모르겠구요.
다만 예전 버전의 수박향과 요즘 나오는 쥬시들중 오렌지향 나는건 신선해서 좋더라구요.
전 펄은 안좋아하고 좋은 발색을 원하기 때문에 쥬시튜브중에서 다른 색상은 사지 않았지만 신상 나올때마다 끌리는건 사실이에요.
매장 지나칠때마다 근질근질한 손이 테스터들쪽으로 갑니다. 지금 50번대까지 나온거 맞죠? 근데 매번 여러가지 보아도 딱 맘에 드는건 없는.
오히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초기의 과일향 쥬시나 21호 색상을 구하고 싶어요.
사선형으로 잘린 케이스도 실용적이구요. 전 립글중에선 튜브형이 젤 편해요.
15미리 양도 착하죠. 그렇지만 20번대가 벌써부터 매장에서 없어져서 다 쓰면 뭘 대용으로 할지 몰라 걱정이에요.
쥬시튜브와 비슷한 튜브형 립글도 많지만 펄없고 발색 잘되는 차분한 색감에 비슷한 질감이라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물건 아직도 전 찾기 힘들더라구요.
에뛰드 후르츠튜브와 비교해선 질감과 지속성 면에서 쥬시튜브의 승이었거든요.
맥은 지속성은 좋지만 너무 번쩍거리는거 같고….
담에 한번 미샤에도 가서 찾아볼라구요.
가격에서 좀 걸리지만 악랄한 양의 바비브라운이나 스틸라보단 낫다고 생각되서….
이 두 색상에 한해서 별은 5개. 첨으로 만점을 줍니다.^^
암튼 재구매라는 것이 점수에 많이 영향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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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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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ah0) (2005-01-07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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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선물하려고 사신 세트 중에서 자주빛 하나를 주셨습니다. 6g으로 정품보다 작을 듯 싶습니다.
평소에 랑콤샵을 지나다가 가끔 보면서 색도, 용기도 참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짜로 생기지 않았으면 제 돈 주고 샀을 것 같네요.
자그마한 투명튜브에 자주색 글로스가 담겨있네요.
바르는 부분이 사선이라 편합니다.
바비브라운 립글로스처럼 발색이 약합니다.
밖에서도 맨얼굴로 다니는 저에겐 무난하네요.
자연스러운 앵두빛입술이 됩니다.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인데 립밤 없이 이것만 발라도
꽤 촉촉한 편이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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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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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7-03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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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튜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립글중에 하나에요.
봉타입처럼 귀찮지도 않구 투명하게 발리면서도 지속력도 좋구 향기도 너무 좋죠. 2001년에 시롭오브로즈 시롭오브페탈쓰구 넘 반해버렸어요. 둘다 입술본연의 색을 살려주면서, 향기도 넘 좋구요.. 그런데 쥬시튜브가 여러 시리즈로 나오면서 점점 변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 썻던 스트로베리랑 미라클 은 펄도 넘 크구 입술도 답답하구 색도 좀 진하게 나오는편이더라구요..
그래도 쥬시튜브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립글중에 하나입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구..(근데 무지하게 오래가요..매일매일발라두 1년넘게 써요) 저희 엄마두 반하셔서 제가 미니쥬시바 사드렸어요.
친한친구에겐 메리쥬시바를 선물하구요.. 제친구들도 제 쥬시빌려써보고선 다 하나씩 쥬시튜브사더라구요 아 요즘 나오고 있는 오렌지펄 볼로렐레? 인가 그거 사구픈데 제 입술엔 안어울릴거 같아요ㅠㅠ
쥬시튜브 전반적으로 색이 진하지도 않고(색이 너무 진하게 나는 립글 별로거든요 개인적으로) 지속력도 있으면서 입술이 편하구 맥립글라스처럼 허연 막이 생기지도 않구..향기도 넘넘 좋구... 그러므로..별5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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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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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nylove) (2004-07-03 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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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tali x 라 왠지 이름이 멋지지 않습니까?;
지난번 명동 롯데에 놀러갔다가 랑콤매장에서 발라본게 불씨가 되어 결국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내 주제에 이런 비싼 립글로스라니..;; 그치만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이어서 기분은 좋더군요.히히.
색깔은 딱 보기에 꽤 붉습니다. 음,다홍색보다는 진하구요.딸기사탕 냄새가 납니다.
발림감은 그리 좋지가 않네요. 좀 뻑뻑하게 발립니다.그런데 신기하게 아래 위 대충 발라주고 입술 맞대어 부비부비 해 주면 입술 전체에 자연스럽게 발라져 있습니다. (발림성 좋은 에뛰드 후르츠 튜브 같은것도 손으로 몇번 만져줘야 정리가 되던데..)
발색도 아주 좋습니다. 화장 안 한 상태에서 바르면 뭐랄까 체리빛?음, 꼭 스크류바 먹은 입술 같아요.처음에 바를땐 너무 붉어보이고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잠시 후에 다시 거울을 보면 자연스럽고 너무 예쁘게 물들어 있습니다.(제 입으로 말하니 민망하군요;;입술이 그렇단 얘깁니다.으흐)
그런데 이것을 이것저것 베이스 화장을 하고나서 발라주면 바비인형 입술 비슷하게 발색됩니다.바르기 전 입술에 메메나 파우더같은 것이 뭍어있어서 그런거겠죠.
당연한 것인데 전 이게 신기했습니다-_-;;(바보)
처음 사보는 쥬시튜브인데 맘에 듭니다.다른 색도 사 보고 싶어지네요.친구들도 제 것을 몇번 발라보더니 사고싶다고 합니다-_-;
별 점수는 꼭 매겨야해요.-0-;;
좀 뻑뻑하게 발라져서 한개 깎아 별 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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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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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el97) (2003-12-20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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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할인받아서 1만 6천원에 샀습니다. 색상은 17호, 체리색이네요.
불투명하고 펄 들어가며 발색력 확실한 립글...그러니까 립스틱과 립글의 중간쯤 되든가 리퀴드 루즈쯤 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몇 번 쓰지는 않았습니다.
열 번쯤 쓰면서 느낀 건 에뛰드의 후르츠 튜브보다 기능은 1.5배쯤 뛰어나고 정가로는 여덟배쯤 비싸다는 거였습니다-_-;;;
색상은 발그레하니 투명한 붉은 색으로 보여줍니다.(뭐 나름대로 청순해 보이기도 하고;;;<-우에) 서너시간마다 한번씩 덧발라주면 색상 유지는 잘 되지만 제가 화장수정을 하루에 한 두번밖에 안 하면 겔러터진 인간이라-_-;;; 불가능하여 잡에 돌아오면 좀 발그레한 챕스틱 바른 입술로 가 있습니다. 입술껍질도 종종 생기고요.
가격대비 만족은 별 세 개. 양은 많으니 1년쯤 쓸 수 있을 듯 하고...다음엔 이 돈으로 후르츠 튜브 하나랑 메이블린의 발색 확실한 리퀴드 다이아몬드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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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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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cket) (2003-12-16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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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행갔다가 선물로 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이렇게도 인기가 있는 건 아마도 랑콤이라는 브랜드 치고는 저렴한 가격(2만원대던가)과 많은 양(15ml), 다양한 색상과 향, 여자라면 누구든 하나씩은 갖고 있을 립글이라는 상품의 특성 등이 어우러진 게 아닌가 싶네요.
색상은 펄이 없는 투명하고 여린 분홍색입니다. 당연히 멜론향이 나고 향은 곧 사라집니다.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으로서 큰 매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발색도 거의 안 되어서 입술 위에 바르면 그냥 투명 립글로스 바른 것 같습니다. 제가 입술이 워낙 두꺼워서 투명색을 바르면 입술이 더 두꺼워보여서 상당히 난감하네요. 색깔이라도 좀 들어가야 입술이 축소되어 보이는데.. 흐흐흐.. 다른 분 후기에도 있듯이 팅팅 불은 입술이 됩니다.
하지만 보습력 하나는 뛰어납니다. 다른 제품들이 유리같은 광택이나 선명한 발색, 화려한 쉬머같은 데 치중하느라 정작 립글을 발라도 보습력이 떨어져 입술이 벗겨지고 트고 했는데 이 제품은 입술보호제를 바른 것처럼 입술이 정말 편안하고 나중에 껍질이 벗겨져도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잘 벗겨집니다.
대신에 잘 지워지기도 하구요. 설탕을 넣었는지 맛을 보면 달짝지근한 맛도 느껴집니요. 색깔이 너무 없어서 립스틱하고 섞어바르기도 하고 그러는데 물 한 잔 마시고, 과자 하나 먹어도 워낙 잘 지워지는지라 나중엔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네요. 그냥 맨 얼굴이나 가볍게 파우더만 한 얼굴에 입술 트지 말라고 바르는 입술보호제로 써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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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호 chillied, 32호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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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3-11-01 2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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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인 듯? >
정확한 색상은 모릅니다;;
꽤 예전에 선물로 받았는데, 어떻게 하다 이리 되었는지 홋수가 적혀있을 부분이 온데 간데 없네요.
친구가 가진 라즈베리 색상과 똑같은걸 보면 그건가 봅니다;
수십 종류의 쥬이시튜브 중 얼마 없는 '발색되는' 제품이죠.
입술에 자연스러운 붉은빛 광택을 줍니다.
지금은 친구를 주고 없는 에뛰드 후르츠바(?)의 장미꽃물인가 하는 거랑 거의 똑같은 색감이네요.
사실 에뛰드랑 이것의 차이는 역겹지 않은 향밖에 없는듯.
에뛰드 바르고 멀미만 안했어도 이걸 쓸일은 없었을 겁니다.
뭐 그래도 확실히 입술이 제일 편안한건 사실이죠.
랑콤은 마스카라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피부에 편안하게 와 닿도록 만드는가 봅니다.
입술에 직접 대고 바르기 쉽게 입구는 사선형이고 꽤 딱딱한 용기는 액이 밖으로 새지 않는데 도움을 주네요.
제형도 쫀득쫀득한 지라, 한 번 바르면 오래가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립글로스 중의 하나지요.
< 29호 Chilled >
전혀 아~무런 색감이 없는 옅은 브라운 색 립글로스입니다.
이것도 선물받았으니 망정이지, 제돈주고 샀으면 엄청나게 후회했을 것임에 틀림없어요.
바르면 분명 입술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긴 해도 이것 자체로 무슨 색이 나타난다거나 한 건 전혀 없으니까요.
위에 쓴 스트로베리(?)에 비하면 향도 강한 편이고.
전 이걸 얼마 없는 립스틱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를 때 씁니다.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는 투명 립글은 3천원짜리 보브 프로페셔널도 똑같기 때문에 별로 고맙지 않죠.
제가 써본 건 요 두개뿐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친구 따라 랑콤 매장에서 이것저것 발라보니 거의 대부분이 발색 없이 아주 미세한 펄만 보이더군요.
둔한 제 눈에는 이게 고급스러운 펄감인지 뭔지 통 구분이;;
양은 꽤 많지만 가격이 너무 쎄고 쫀득거리는 것 때문에 클렌징도 신경써야 하고 스트로베리(?)정도로 발색되는, 마음에 드는 색상이 안나오는 한 제 돈주고 살 일은 영원히 없을 듯 하군요^^
별은 둘만 주려다 입술이 편안한 걸 +해서 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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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시리즈 2탄 되겠습니다.
하도 립글을 이것저것 가지고 다녔더니 선물도 립글이 많이 들어오네요=_=;
홋수는 32호, 망고(Mangue)입니다.
바비브라운 립글로스 텐저린처럼 겉으로 보기엔 옅은 살구색으로 보이지만 발라보면 느낌이 확 다릅니다. 이건 펄이 아니라 쉬머가 잔뜩 들어있는데, 덕분에 홀로그램 효과가 있어요. 아랫입술에만 양을 좀 많이 하면 그 홀로그램이 그대로 보입니다. 독특하면서 약간 화려한 느낌을 주지요^^
향은 달달한 망고향입니다. 처음 바르면 윽-하지만 몇 분 후면 약해지지요. (하지만 바람 불면 어느 정도 계속 맡아짐;) 맛은 없으니까 핥아보진 마세요-_-;
단점 하나. 홀로그램 효과가 조금 후면 사라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바비 탠저린과 비스무리~한 입술이 됩니다. 지속력은 좋은데 색은 오래가지 않네요ㅡㅜ
그래도 탠저린과 더불어 요새 가장 애용해주고 있는 립글입니다.
17호는 별 3개였지만 이건 4개 주고 다쓰면 구매의사도 있어요.
요새 쥬이시 튜브가 신색상도 잔뜩 내고 값고 올렸던데, 외국 나가는 사람 있으면 부탁해서 면세점껄로 사야겠습니다. 듣자 하니 31, 32, 34(33?)로 3가지 세트로 파는 것도 있다더군요ㅠ_ㅠ
롤리팝
이 색 정말 매력적이죠. 눈화장을 찐-하게 하고 바르면 촌순이 되기 쉽고 말씀하신대로 진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써서 발라줘야 하지만 색은 정말 예쁩니다.
샤넬 롤리팝 말고 일렉트릭과 거의 유사해요. 집에 일렉이 있어서 친구가 가지고 있는 요 롤리팝이랑 입술에 발라 비교했는데 제가 무뎌서 그런지 별 차이가 없더군요. 질감은 달랐습니다만. 그리고 랑콤꺼는 민트향과 맛이 나죠^^
친구는 약간 까무잡잡하고 화려한 메이컵을 즐기는 터라 이걸 애용하더군요. 저도 발라봤는데, 전 걔보다는 얼굴이 하얘서 그런지 많이 바르면 진짜 웃기고 양조절 잘해서 바르면 말씀대로 얼굴색이 확 살아요. 하지만 일렉트릭이 있어 조용히 누름신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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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Raisin, 15번 Ce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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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3-09-21 2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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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Raisin과 15번 Cerise 두 개를 갖고있습니다. 쥬이시 튜브의 열풍이 몰아칠때는 나는 입술색이 진해서 저런거 안어울린다- 라고 본인을 세뇌시키며 하나도 안 샀습니다만 유행 다 지난 지금에서야 두개씩이나 사게 되었군요-_-;;
23번은 보기만해서는 더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진한 자줏빛입니다. 쉬머가 자르르하게 들어서 보는것도 예쁘고요. 하지만 왜 지금까지 이 색을 안 사고 있었나- 하는 한탄이 절로 나오게 마음에 드는 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술에 바르면 쉬머는 안나타납니다. 쥬이시 튜브 중 제일 발색이 확실한 색으로 톤다운된 제 입술색에서는 맑은 빨강이 아닌 살짝 톤다운된 벽돌색 빨강으로 발색됩니다. 물론 입술색은 쉬어하게 비쳐보이고요. 정말 마음에 드는 색감입니다. 입술색이 옅은 제 친구가 바르면 맑은 빨강으로 발색되는데 이것 또한 꽤 마음에 드는 색감입니다. 포도향이 살짝 나고 달달합니다. 하이 샤인이라고 하는데 맥과 베이비 핑크를 애용했던 저에게는 그다지 하이샤인 분위기는 안나네요. 유리 같은 광택은 아닙니다. 어떤 아이섀도에도 무난하게 맞아떨어지고 맨얼굴에 슥슥 바르기도 제일 무난한 색이라 매일매일 엄청나게 애용중입니다. 최근 산 립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색입니다. 15미리리터라 잘 줄지도 않는군요.
15번은 맑은 빨간색으로 큼직한 오팔 라메가 점점히 들어있습니다. 이건 수박맛이고 역시 맛은 답니다. 23번보다 좀 더 달아요. 역시나 짙은 입술색이라 그런지 거의 발색이 안됩니다. 하지만 제 짙은 입술을 살짝 정리해서 살짝 밝은 핑크오렌지색으로 만들어주는데서 그치는군요. 원래 입술색을 귀엽게 살려줍니다. 립스틱 위에 덧바르면 라메가 귀엽습니다.
입술색 옅은 제 친구의 베스트 립글로스입니다. 걔가 바르면 귀여운 오렌지색으로 발색되더군요. 전 그냥 슥슥 바르고 다닙니다. 투명 립글로스보다는 살짝 입술색이 정리되는게 마음에 들어서 무난하게 잘 바르고 있습니다. 튜브가 사선식으로 되어 바르기가 편하네요.
23번은 다 떨어진다면 재구매할 용의가 있지만 다른 색은 뭐 그저 그렇네요. 15번이나 다른 색이나 어차피 발색은 그게 그거일것같거든요. 24000원씩 주고 발색 안되는 다른 색을 또 산다는건 좀 압박이겠죠=_= 입술 편안하고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요. 샤인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습니다. 입술색 옅으신분들은 하나쯤 갖고계셔도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짙은분들은 23번 꼭 발라보세요ㅠ_ㅜ 너무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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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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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6-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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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알루어였는지 보그였는지 잡지에서 기가 막히게 이쁜 모델 입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딱 여름 색상이면서도 청순하고 말간 입술인데 그만 뿅 갔죠. 알고 보니 그것이 랑콤 쥬시 튜브 Simmer 라대요. 15 ml 니까 양도 많고 해서 15 달러 정도 주고 샀습니다. 대만족이예요.
우선 비스듬히 사선으로 잘린 튜브 입구가 바쁠 때 슥슥 바르기 편하죠. 갠적으론 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튜브로 직접 바르기 좀 뭐하지만 그래도 동그란 것보단 낫죠. 살짝 누르면 바르기 적절한 양이 나와요.
색상은 음음.. 표현력이 딸려가지구 딱 묘사하기가 힘든데... 겉으로 보면 살구색 나는 진한 살색 비슷하거든요. 이게 바르면 여리여리하면서 투명한 핑크 느낌이 살짝 나는데 거기에 오묘한 쉬머가 들어 있어요. 투명 립글+알파 인데 알파가 넘 이쁜 거죠.
향은 합성 향 냄새가 물씬 나요. 전 무향 쪽이 좋지만 역하진 않아요. 로레알 샤인 델리세 립스틱 향하고 비슷한 계열의 달짝지근한 향이죠. 다행히 단 맛은 안 납니다.
질감은 맥보다는 덜 쫀쫀하고 덜 번쩍거려요. 훨씬 자연스럽지만 마알갛고 충분한 윤기가 나죠. 지속력은 중간 정도예요. 유리알 같은 광택이나 선명한 발색을 원하신담 별로구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런 윤기 나는 입술을 원하신다면 맘에 드실 거예요.
물론 잡지에 나오는 광고 사진은 다 개뻥이랍니다. 절대 그런 광택은 안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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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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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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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뒤늦은 후기입니다 ^^;; 예전부터 랑콤의 오렌지빛 색상은 너무나 좋아해서 이 제품이 나오자마자 산 제품이죠. 첨에 용기를 보고 얼마나 신기해 했던지. 참 아이디어 제품이다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인기 있을줄 몰랐습니다..
우선 색깔 너무 이쁩니다. 저에겐 역시 여러가지 색중에 오렌지 빛이 어울리더라구요. 많지도 작지도 않은 반짝거리는 펄에 물론 오렌지향도 한몫하죠. 뭐 용기야 말할것도 없이 이쁘죠.+촉촉함+어떤 옷이나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잘어울립니다.
시간없을때 립글을 고르기 보단 그냥 이거 들고 뛰어나갑니다. 싹싹 바르면 끝..
첨에 오렌지빛을 사고 다른것들도 뭐 보라색 등등 시도해 보았으나 역시 오렌지 더군요. 호수와 이런건 기억을 못합니다.
Bonfire 라고 적혀있군요. 이제보니..
물론 영원히 구입할겁니다 ^^;; 랑콤의 오렌지 빛이여 영원하라~
별을 무한대 주고 싶지만 한국의 가격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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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바 세트,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시머, 칠드, 데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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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hho) (2003-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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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한정판매로 나온 쥬시바 세트랑 gwp로 받은 스트로베리 글레이즈가 있어요.
쥬시바세트는 알록달록 일곱가지색과 냄새를 가진 미니 쥬시튜브가 일곱개 들어있는데 한 4가지는 빤짝이도 약간 들어있어요. 색은 있지만 일곱가지 모두 거의 투명으로 나옵니다.(아주 약간의 색은 줍니다.)
스트로베리 글레이즈는 발색이 맥의 립글래스처럼 확 되는 건 아니지만 딱 제가 원하는 정도의 발색을 주네요.^^ 제가 맥의 립글래스를 쓰지 않는 이유가 발색이 너무 강해서거든요.
색은 로즈색이라고 해야하나? 블루 언더톤을 가진 빨간 립스틱을 연하게 바르고 그 위에 투명립글로스를 바르면 나오는 그런 색이에요.
랑콤 립스틱을 쓰면 입술 껍데기(?)가 벗겨지는데 이건 그런 현상도 없네요. 너무 끈적거리지도 않고 냄새도 너무 인위적으로 강하지 않아요. 랑콤의 자매격인 로리알에서도 비슷한 립글로스가 있는데 이건 냄새가 너무 강해서 맘에 않들었었거든요.
가격은 립글로스치고 비싼 편이지만 있는 걸 다 쓰면 저는 계속 애용하렵니다
새로운 색상들을 더 추가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쥬시튜브는 저의 넘버원 립글로스가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때문에 가슴이 좀 아프지만 ㅜㅜ. 제가 이 립글로스를 사랑하게 된 이유는...
-립글로스 자체의 빤짝임과 빤짝이가 들어있다면 그 빤짝이의 오묘함
-어여쁜 오묘~한 색상들
-적당한 끈적거림과 지속성
-사용의 간편성
-입술 껍데기를 벚겨내지 않는다.
-역하지 않은 냄새와 맛(물론 게중 예외가 몇 개 있어요)
*Simmer
오렌지향의 펄오렌지베이지 색상인데 여느 쥬시튜브와 마찬가지로 발색력은 은은한 편이에요. 단독으로 발라도 이쁘지만 틴트위에 바르면 오~~ *_* 죽음입니다. 특히 겨울에 얼굴 좀 하얘졌을 때 흰색 펄 눈화장과 발그레한 볼과 틴트 + 씨머 를 발라주면 청순오묘~~하답니다. 이것만 바르는거보단 다른 립스틱들 위에 바르면 더 이쁜 색상인거 같아요.
*chilled
그냥 튜브안의 내용물을 볼때는 베이지 갈색에 금색 반짝이가 자글자글 들어있어요. 바르면 거의 투명으로 발색되어 약간 베이지빛만 감도는 입술색이 됩니다. 하지만 뽀인트는 역시 금색 반짝이들! 왕반짝이가 아닌 은은한 반짝이로 햇빛아래에서 아니면 조명아래서 그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고 혼자서만 좋아라 합니다. -_-^
*desert
전혀 땡기지 않았던 색상이에요. 오늘 충동구매..를... 시험도 끝나기전에... 보기에는 그냥 진한 펄브론즈색상에 자글한 금색빤짝이가 들어있어요. 금색빤짝이가 이뻐 보였지만 원래 갈색립스틱은 어울리지 않는 터라 별 생각없이 그냥 발라만 봤거든요. 하지만 보이는 색과는 달리 진하지 않고 약간 분홍기가 있는 혈색있는 브론즈 색상으로 표현되네요. 갈색, 베이지, 금색 계열의 화장을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오늘 다른 색상들도 다 발라봤는데.. 어찌나 하나같이 이쁘던지요~! 특히 Soleil이라는 색..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리네요. 이상한 코코넛향만 아니었더라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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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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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ato) (2002-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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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입하게 된 랑콤 립글로스 입니다. 크리스마스 원샷제품이라는데, 랑콤사이트나 랑콤전단지를 보니 국내에도 들어온듯 합니다.
일단 색상은 6가지인데 그중에서 저는 미라클 -향수 미라클 아시져? 꼭 그 색상입니다- 입니다. 조그만 튜브(맥 '투명' 립글로스 보다는 단단한 튜브)에 들어있고 투명 플라스틱 캡을 열면 입구부분은 사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입술에 대었을때 부드럽게 밀착되어 바를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죠.
입술에 쭈욱 짜서 손으로 살살 펴발라 보았습니다. 오호~ '딱! 크리스마스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왜 이제품이 크리스마스때 나왔는지도 알겠구요. ^^ 어렸을때 크리스마스에 카드 많이들 만드셨죠? 그때 반짝반짝 빛나는 자잘한 금가루, 은가루같은 펄가루를 사용해 카드를 만들어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그런 카드 만들고 나면 얼굴에도 그 가루들이 붙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기억들.. 다들 있으시죠? ^^
이 튜브안에 그런 자잘한 펄들이 들어있더군요. 보이는 색은 분홍색인데 막상 바르니 투명에 가까운 액안에 자잘하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펄이 가득들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끔 그 미세한 펄들 한두개가 코밑이나 입술옆에서 반짝 거릴때도 있죠. ^^;;
향은 신선한 과일향이라고 하는데, 달콤한.. 달달~한 향이 납니다. 첨 발랐을땐 조금 저한테 맞지않아 꺼려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향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이 립글로스를 바르고 물도 마셔보고 밥도 먹어봤습니다. 물론 립글로스이니까 음식을 먹은후에는 아무래도 많이 지워지겠지만, 음료정도는 그런대로 많이 남아있는 편이더군요.
보통 립글로스를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일명 '풀떼기'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은 없는듯 합니다. 이 제품이 꽤나 끈끈한 편인데,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나도 그 펄감은 느껴집니다.
첨 바르면 펄감이 세서 단독으로 바르기엔 오바^^;;가 아닌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적당하게 반짝이는 펄감이 좋네요. 립스틱위에 덧바르면 새로운 느낌도 날것 같구요. 무도장에 간다든지, 혹은 무난~한 립스틱을 화려하게 바르고 싶을때 바르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33,000원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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