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엔젤 하트
|
|
|
|
guest(rhonda) (2005-02-01 16:44:41)
|
|
|
|
|
| |
나스가 문을 닫으려고 떨이 세일을 하는 무서운 광경을 목격하고 가서 이것저것 질러주었습니다 -.-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일단 첫 타자로 아이라이너 후기를 올립니다.
꺄오~ 일단 통이 특이하지요. 매니큐어같이 생겼는데, 아이라이너입니다. 붓이 어디에 달렸을까 궁금했는데 따로 들어있더군요 -.- 보는 순간 아 참 귀찮겠구나 직감했는데. 전 색상 통틀어 딱 한 개 남아있었기 때문에 앞뒤 안 가리고 그냥 질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ㅜ.ㅜ
색깔이 정말 새까맣습니다. 하나만 바를 때에는 이뿐데, 다른 파스텔톤 섀도랑 같이 바르면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갈색 도는 검정이나 진한 회검정정도면 더 좋았을 것도 같습니다. 대신 눈이 확실해 보이는 점은 참 마음에 듭니다.
지속력도 놀랍습니다. 인우이 아이라이너도 한 6~8시간 정도 갔던 것 같은데, 그것도 충분히 길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은 한 10~11시간 이상 가는 것 같습니다. 뭐 울고 식염수 넣고 그러면 짤없습니다만 -.-; 눈화장 곱게 하고 울 일이 몇 번이나 있겠습니까~!
같이 들어있는 붓도 아주 가늘어서 가는 라인도 잘 그려집니다. 탄력도 있(는 편이)구요. 저는 굵게 그리는 걸 좋아해서 별 상관없긴 합니다만….
별다섯개 날리고 싶지만, 정가로 살 경우 가격의 압박과 붓을 따로 써야 하는 사용시의 불편함에서 각각 사분의 일개 빼고 별 네개 반 주겠습니다. 앗참, 양도 엄청 많아요. 통에 꽉 차 있습니다. 매니큐어도 저 용량에 수년 쓰는데, 아이라이너는 정말 언제 쓸지 걱정이 된다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