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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립글로스
용량 : 10 ml
가격 : 한국 ₩ 20,0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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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끈적임,
 

  1, 13, 14, 21, 22

 

  빛   (2003-06-14 00:00:00)


맥 제품과 비슷한 점성을 가진 끈적이는 립글로스 입니다.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은 이런 류의 제품을 쓰면 심한 땡김을 호소하시기도 하는데, 저는 이런 제품이 입술에 척척 붙는것 같아서 참 좋답니다.
초코렛 비스무레한 향기도 무지 좋아해서 수시로 킁킁 거리기도 합니다. 이 제품에서 단점은 비싼 가격 이랄까요? (하지만 그 가격도 다른 백화점 제품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요..)

인기색상에 대해 잠시 언급을 하면,
1번 핑크 베이지펄 (내추럴 메이크업과 하이라이트 색상으로 사용) :


톤다운된 핑크에 펄이 자글자글. 참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지요.

13번 베이비핑크 (투명한 딸기 우유빛 컬러.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 표현) :


딸기우유 색상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접해봤는데, 이것 만큼 딸기우유 색상에 가까운 것을 본 적이 없네요. (샤넬의 볼라쥬도 딸기우유 색상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많은 여인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하고 인형같은 입술을 만들어주는데 만점이 색상입니다.

14번 라스베리 (선명하고 혈색있는 입술 표현, 체리핑크 색상) :


전도연이 별을 쏘다에서 바른 제품이라서 열풍이 돈 색상입니다. 스크류바 색 입술을 만들어주지요.(저는 보브의 튜브립글 7번이 있기에 사지는 않을 것 입니다.)

21번 오렌지베이지 (세련되고 차분한 오렌지 표현) :


살구와 오렌지가 섞인 색상입니다. 보는 순간 그 색상의 오묘한 느낌에 매력이 팍팍! 비비드한 오렌지가 아니라 다운된 차분한 오렌지 이기 때문에 립글 색상 자체가 매우 고급스럽니다.

22번 새먼 (은은하게 투명한 산호빛 연출) :


제가 미는 색상입니다. 산호빛에 금펄이 좌르륵 들어간, 제일 예쁜 색상임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지요. 틴트를 바르고 덧발로도 Good!
튜브타입이라 바르기도 쉽고, 예쁜 색상도 많고, 지속력도 좋은 슈퍼립글 좋아요~~

  유리같은 광택

 

  cocoloco   (2002-10-07 00:00:00)


제가 사용한 색은 '투명'입니다. 전 특히나 투명한 립글로스는 완드에 든걸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완드에 든 투명 립글로스는 사질 않죠. 이 제품은 역시 제가 좋아하는 튜브 타입으로 깔끔하게 짜서 쓸수있는 제품입니다. 전에 립글로스가 전무하다시피 할때 이 수퍼 립글로스가 봉타입으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하나 구입해서 다 쓰고 이게 두개째인 셈이네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투명이지만 색상이 있는 경우에는 투명하면서 그리 진하진 않게 발색이 됩니다. 단독으로 발라도, 립스틱 위에 발라도 좋은 제품이에요. 지속력은 중간 이상으로 꽤 오래가는 편이고 유리같은 광택을 냅니다. 점도도 상당하지만 맥이나 바비에 비해서는 묽다고 할 수 있어요. 향기는 초콜렛 비스무리한... 옅은 냄새가 나는데 역하진 않구요. (그렇다고 좋지도 않음 - -;;) 풀떼기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카피한 보브는 점도가 약해서 너무 많이 바를경우는 '흘러내리는' 느낌이 있지만 이 제품은 입술에 착 달라붙어서 흘러내리진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보브 립글로스는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하고 한참 후에서나 출시되었습니다. 비극이죠. ㅠ.ㅠ) 하지만 사용할때마다 18,000원이라는 가격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어요.



  입술이 아파요..

 

  guest(alexsys)   (2007-10-11 11:26:21)

저번달 싱글즈 부록으로 풀린 메이크업포에버 5종세트중 2가지입니다..- 물론 정 사이즈는 아니고 미니어쳐에요. - 5종중에 이 립글 2개, 아이 리무버, 아이라이너, 글로스풀이라고 립베놈비스무리한 놈 이렇게 들어있엇는데.. 리무버는 사용을 안해봤고 전 글로스풀은 속눈썹풀인지 알고-_-;; 덥썩 싱글즈를 샀더랍니다..;;;;

하여간 이 립글들은 미니어쳐 5ml짜리들이구요. 색상은 no.28 캔디로즈, no.30 핑크베이지 입니다.

이제품이 아마 제가 재수하던 약 10여년전에 연예인 누가 쓴다더라(누군지는 기억이 안나요..)뭐 이러면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었죠.. 저는 가격대비 패키지가 너무 싸구려같았고. 당시에는 거금 만5천원을 투자할만큼 립글로스에 환장-_-하지 않아서 당연 눈도 안돌려봤었구요.

어쨌던 호기심에 잡지까지 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립글로스만 본다면 대 실패입니다.
완전 쫀득쫀득 맥 립글종류와 비슷한 질감입니다. 광택은 훌륭하지만 자체가 두껍고 쫀득거리게 발리고 바르면 입술조여오고 찢어질듯 아픕니다.. 다만 바세린을 바르고 이 두놈을 끝까지 바를 것같긴 하지만... 아쉽네요;; 저랑은 전혀 안맞는 제품이라 죽을때까지 구매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캔디로즈는 너무 빨간색이라서 살짝 입술 가운데 포인트만 줄때 사용하면 될것같고 핑크베이지는 무난해서 아무때나 편하게 바르고 다닐만한 색상입니다.
재구매의사없으며 별 2개.

  8호

 

  guest(aprils)   (2005-05-17 13:17:25)

전 비교적 노란기없이 희고 약간 핑크빛 나는 중성피부에 원래 입술색은 붉은 편입니다

색만 보면 딱 투명하고 따뜻한 입술을 위한 제품입니다. 근데 전 제품 질에 대해선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네요. 20,000원이니 아주 비싼 건 아니지만 윤기가 바비제품보다 못해요. 더 반들거리지만 예쁘게 반짝이는 건 아니고 좀 끈적여 보인다고 할까~ 말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런 차이가 제품의 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바르고 나면 발색도 좋고 탁한 느낌 없는 예쁜 붉은 색입니다.

수퍼립글로스 14번은 몇번 사용 안했는데 빨간 체리라고 할까 8번에서 체리핑크 느낌이 더해진 색이고 부담 없이 사용 할만한 색입니다. 얼굴색이 밝지 않으시다면 8번보다 14번이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 제겐 8번이 더 어울렸지만 매장에 있던 다른 분들은 14번을 더 선호하시더라구요.

8번은 색상면에서 별다섯개지만 광택은 별셋, 가격대비 품질은 별둘입니다. 14번은 제갠 너무 평범한 글로스구요.

  14 호

 

  guest(pink rabbit)   (2005-01-30 20:26:55)

그냥 자연스러운 붉은 입술색을 내주는 색이라고나 할까요.

첨에 샀을때 뭣도 모르고 잔뜩 바르고 나갔었는데, 한참 돌아다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보니 불그레한 립글로스가 아랫입술 라인 밑으로 주르륵 흘러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꼭 귀신이 입에서 피 흘리는 것 처럼요...-_-;; 어찌나 민망하던지... 이렇게 잘 흘러내리는 립글로스는 처음 봤다는...

그래서 그 이후론 아주 얇게 발라줍니다. 그냥 화장 안한듯 보이고 싶을때 쓰기엔 무난한 색입니다. 다만 튜브가 별로 맘에 안들고 너무 잘 흘러내려 별 두개입니다.

  22호, 13호

 

  guest(kagetora)   (2004-04-21 13:48:24)


벼룩에 보이길래 호기심에 샀습니다. 가면 갈수록 색조를 정가 다주고 사는 일이 없어지는군요-_-; 백화점 브랜드는 가서 색상 테스트만 하고 벼룩에서 사는 정도니까.

색은 No.22 샐먼(?)인가 그렇습니다.
종이 케이스와 패키지 겉에도 홋수만 있지 색 이름은 없더군요.

겉으로 보기엔 금색 잔펄이 가득한 핑크에 오렌지가 가미된 색상입니다. 얼마전에 산 맥의 핑크 레모네이드를 투명하게 만든 느낌이었죠. 그래서 이거 또 같은걸 산거 아냐? 하고 불안한 마음에 발라봤습니다.

근데...역시 느낌이 확 다르네요.
맥은 불투명한 유채화에 광택이 예쁜데, 메포는 입술색을 죽이지 않고 그위에 색을 투명하게 덧바른다는 느낌이라 입술을 탱탱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덧붙여 화장도 연해보이죠^^;

냄새는 맥과 비슷한 초코렛 향에 뭔가 새콤한 냄새가 섞인 듯 합니다. 이거 향이 꽤 진하네요. 좀 역할 정도입니다(...)

케이스는 집에 있는 보브 프로페셔널과 비교하니 정말 비슷했습니다. 메포가 좀더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안정감이 있고 보브보다 점성이 있어 덜 흘러내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긴 가격차이가 9배나 나니까)

백화점브랜드 치고는(!) 싼 가격이나 적당한 용량, 가볍지만 확실한 발색, 입술에 편한 사용감 등등 다 마음에는 들지만 재구매는 안할듯 합니다. 지금 있는 립글들 쓰기에도 바쁘거든요-_-

거기다 향이 좀 속을 느글거리게 만들어서 자주 쓰기도 뭐합니다. (향에 민감하면 이래서 안좋아ㅠㅅㅜ)
별은 넷 주겠습니다.
===============
no.13번입니다. 색상명은....공식 사이트에도 없네요-_-;

22번은 쓰다가 도~~저히 향의 압박을 못참고&비슷한 색이 워낙 많아서 벼룩으로 떠나보냈으나, 친구가 22번 쓰던걸 기억하고 있었는지 저번달 생일 선물로 떠억하니 안겨줬습니다.
다른걸로 바꿀까 하다 '그래도 선물인데'하면서 쓰고 있어요.

사용감이나 향 같은건 22번하고 똑같지만 색은 이게 더 마음에 듭니다. 그야말로 딱! 보면 핑크다 하는 색이에요. 바비브라운 립글로스 핫핑크랑 비슷해 보이지만 바르면 전혀 다릅니다. 메포것이 좀더 '딸기우유'색 스럽게 귀여운 느낌을 주죠. 어려보이는 화장에 적합합니다-_-
발색도 아주 잘되지요. 22번보다 불투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향은 여전히 강하지만ㅡㅜ 그래도 굉장히 자주 쓰고있어요. 잡티나 여드름자국 약간 보이는 투명화장에도, 완벽한 풀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립니다. 귀엽고 발랄한 색을 찾는다면 이걸 추천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 끈덕임이 바비하고는 다르게 좀 불편합니다. 바비는 보습력도 좀 있지만 이건 꼭 립밤을 발라줘야 하고요. 재구매는 아마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13호 저의 베스트에요.

 

  guest(쿨레이디)   (2004-03-08 14:37:15)


제 입술 상태는 여러분들이 많이 고민하시는 그런.. 풀떼기도 심하게 생기고..특히 그 입술 안쪽에 하얗게 생기는 그 라인들은 제 친구들이 놀릴 정도랍니다.

제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 아무리 유심히 봐도 저처럼 그렇게 망측한 입술 없던데..ㅜㅠ 여러분들도 그런걸로 고민하시나요? 저밖에 못봤어요...휴..=3=3 오후되면 부슬부슬 한꺼풀 벗겨질라고 하죠..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메포 수퍼 글로스입니다.

어떤 분들은 심하게 일어난다고 하는데 저한테 유일하게
아무일 안생기는 립글이거든요. 제 입술이 좀 통통한데..(김현주에 비하면 펭귄입술이지만요^^)

요거 13호 바르면 아이들...난리나지요. ㅎㅎㅎ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귀엽고 사탕같은 입술이 표현되는거 같애요.
색감을 좀 없애고 싶으시면 얇게 발라도 되지만 저는 핑크색이 좋아서 그냥 티나게 바른답니다.

저는 꽃핑크 13호,진한 핑크14호,구리색-_-4호,투명 이렇게 네가진데요.. 아랫입술 중앙에 색을 바르고 투명을 살짝 짜서 잘 펴바릅니다. 그럼 유리같은 입술 완성 -_-v

자연스럽게 입술색을 보정해주는 역할보다는 통통튀고 귀여운 맛이 넘치죠~ 암튼 제 베스트랍니다.. 가끔 이 립글향을 역겨워 -_- 하는 동무들이 있는데..전 사탕 같고...달콤해서 중독됐어요ㅜㅠ

  핑크베이지펄, 라스베리, 크림베이지, 투명

 

  guest(cielo11)   (2004-03-08 13:51:50)

1호 핑크베이지펄
잔잔한 펄이 들어있는 핑크베이지색상이에요. 제가 워낙 이런 색상군을 좋아하다보니; 가장 많이 쓰는 색입니다. 메포 립스틱 T22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구요, 좀 진한 브라운 계열의 립스틱 위에도 덧바르면 진한 색감을 좀 줄여주면서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줍니다. 입술 색상이 진한 편이라 단독으로 바르기도 하지요..진한 발색은 당연히 기대하기 어렵고; 입술톤이 좀 정돈됩니다. 은은한 펄도 좋구요..

14호 라스베리
유명하죠? 체리빛 립글입니다. 생각보다 진하진 않구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붉은 기를 더합니다. 얼굴이 생기있어 보여서 가끔 바릅니다. 그렇지만 전 붉은 톤이 썩 잘어울리는 얼굴이 아니어서 자주 구석으로 내몰립니다; 투명화장 하신 분들이나 피부가 흰 분들한테 정말 잘 어울릴만한 립글! 그렇지만 이 립글의 자연스러운 붉은 기를 저는 정말 사랑합니다!! 체리맛 사탕 먹고 난 후의 그 발랄함!

15호 크림베이지


펄없는 베이지색이에요.거의 발색 안되고 다른 립스틱 바른 후 덧바릅니다..1호랑 거의 비슷한거 같아 보이지만 1호가 펄도 있고 색감이 좀더 이쁜 것 같아요. 1호 사기 전엔 자주 발랐지만 그 뒤론 거의 밀리고 있는..;

0호 투명
이것 역시 다른 립스틱 바른 후에 광택용으로 덧발라요. 적당한 광택과 쫀득함, 좋은 향기..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또 반면에 색깔도 없는데 그 돈 주고 사긴 조금 아깝네요; 다른 거야 조금이나마 색이 표현되는데 투명은 그런 것도 없고..파우치에 끼워져 있지 않았으면 사지 않았을 제품;

메포 립글의 장점은 이쁜 광택과 지속력에 있는 것 같아요. 부담없이 펴바를 수도 있고..그런데 요즘처럼 건조할때는 자주 손이 안가네요. 더 편안한 블룸이나 에뛰드 쪽으로 손이 더 많이 가는 요즘이에요!!

  반짝이는 입술

 

  guest(topaz)   (2003-12-04 10:10:39)


3년동안 3개를 써본 제가 덤으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제입술은 두껍고 좀 붉은편이어서 라네즈나 에뛰드의 발색력 가지고는 티도 안날뿐더러 번들대서 입술만 더 확대돼 보이거든요. 그리고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 수록 입술이 뿔어보이더라구요.

근데 메포립글은 발색력이 매우 좋을뿐더러 농도조절도 잘 됩니다. 번들대지 않고 쫀득쫀득해서 입술을 조여준다고나 할까요. 암튼 거울같이 반짝반작하면서 제 두꺼운 입술에도 립글로스가 어울린답니다.

어떤분들은 메포를 모방한 보브립글로스가 값도 싸고 훨
낫다고 해서 보브립글을 써봤지만 발색도 잘 안돼고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있던 색깔들은 없어지고 번들번들하고 뿔은 입술만 남곤 했죠. 저한텐 좀 비싸더라도 메포가 더 좋더군요.

거울같이 반짝이는 입술을 원할때 맥보다는 메포것이 더
좋은거 같아요. 입술껍데기 벗겨지는일도 없고 촉촉하구요. 아마도 립글로스는 계속 이걸 쓸것 같아요.

  22호

 

  guest(weekjeek)   (2003-11-04 00:05:24)


전에 쓰던 14호가 맘에 쏙 들어서 2번 사서 썼었는데요..(그냥 아무때나 쓱쓱 발라도 부담없어서) 요번엔 뭔가 다른 색을 사보고 싶어서 구입한 게 요 22번입니다. 사실 뭔가 다른색이라 해서 브라운 계열이나 핑크를 사려고 해봤으나, 브라운이라하면 너무 진한 진짜 브라운이고, 핑크는 왠지 안땡겨서.. 또 그냥 무난한 산호색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그냥 "부담없는 색이네"하고 별 생각없이 샀는데 쓰면 쓸수록 맘에 들네요^^

처음 생각대로 부담없는 색이라서, 저처럼 화장한 티가 나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살짝 생기만 도는 요 색이 딱일 듯. 참, 아주아주 미세하게 금빛 펄도 들어있어요.^^

질감은 쫀~득하구요, 입술에 약한 알러지 반응이 있는 저도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알 수 없는 향이 나네요. (이것도 사람들이 쵸콜렛 향이라고 하던데;; 당췌 저는 정말 쵸콜렛 향인지 알 수가 없네요..)

둥그런 튜브타입이라 사용하는데 살짝 불편한 감이 있지만, 좀 익숙해지면 정확히 15도 각도로 기울여서 쓱쓱 바르는 노련함이 생기지요,흐흐.

양도 10ml라 무지 오래 쓰더라구요~

  22 호 새먼

 

  guest(ppidae7)   (2003-08-18 00:00:00)


페수 정모에서 빛님께 메이크업을 받은후 촉촉해 보이는 입술색에 반해 그자리에서 주문해 버린 제품입니다.

원래 입술색이 푸른빛을 띠는터라 핑크색 계열의 립글로스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이 제품만은 예외입니다.

색상은 핑크색에 다홍색을 약간 섞어놓은듯한 색으로 아주 은은하게 골드펄이 들어가있어요.
제가 바르면 제 입술색과 섞여서 약간 톤이 다운되게 표현되지만 입술이 발그레한 친구에게 해주었더니 정말로 인형 입술같이 붉고 촉촉해 보이게 표현되더군요.

바르고난 표면이 아주 매끈하게 발립니다.
어머니 표현대로라면 반질반질-_-; 하게 되지요.

지속력..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해도 약 50%정도의 색이 남아있어요.
펄이 작아서 그런지 펄만 남아 흉하게 되진 않더군요.
..그만큼 머리카락과의 친화력도 매우 높습니다.
바람이라도 한번 불라치면 입술이 머리카락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용.

아쉬운 점은 패키지입니다.
입구가 뭉툭하게 되어있어서 반드시 솔로 발라주어야 하고
튜브 끝여밈부분의 모서리가 날카로워서 파우치에 손을 넣다가 손톱밑을 찔린 적도 있어요.

하지만 백화점 브랜드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고 색상이 마음에 쏙~ 들었기에 별 넷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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