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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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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촉촉한거 외에는 특별한 효과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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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paz) (2003-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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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물로 씻어내는 바디오일입니다.
묽은 흰크림같은 제형이고 약간 약냄새 섞인 사과요구르트 향이 납니다.
샤워끝내고 손에 덜어서 온몸에 마사지하면 우유로 마사지하는것 처럼 물하고 섞여서 하얀물이 뚝뚝 떨어지는것이 의외로 재밌네요. 꼭 특별한 바디케어를 해주는 착각에 빠지기도...^^ 마사지 한후 물로 씻어내는데 전혀 미끌대지 않고 그냥 그전처럼 뽀독하지만 아주 얇은 막이 씌여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도 샤워후 암것도 안바르면 여지없이 당기는데 위에다 평소처럼 바디로션 바르면 굉장히 많이 발려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약간 끈적한 느낌도 들구요. 오일막이 씌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샤워하고 바로 로셔바른것보단 촉촉함이 오래가구요.
양은 300ml 인데 헤픈감이 있습니다. 듬뿍 5-6번은 짜내야 온몸에 마사지 할수 있거든요. 값도 만원넘게 주고 샀으니까 싼것도 아니고 약간 촉촉한거 외에는 특별한 효과를 모르겠는데 사용하는게 재밌어서 또 사고싶게 만드는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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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에서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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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벗슬) (2002-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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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바디오일 첨 써보는데요, 사용법이 재밌어요. 저만 그런가요?^^;
샤워하고 젖은 몸에 발라준 다음 물로 헹구어준답니다.
바르고 문지르면 우유 바른 것처럼 하얗게 송글송글 피부 위에 맺혀요.
ㅋㅋㅋ 그 재미가 꽤 쏠쏠하답니다.
그리고 물로 헹구어내니까 번들거리지 않고 옷같은데 묻어서 기분 나쁠 일도 없구요. 그것 땜에 오일을 싫어하는데 이넘은 그럭저럭 대안이 될 수 있겠군요.
다만....--;
씻어내서 그런지 일반 오일에 비해 사실 보습력 면에선 좀 떨어지는 거같아요.
그리고 함 바르고 다시 헹구는 게 귀찮을 때도 있더군요.....--;
(역시 게으른 게 죄인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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