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항산화,
|
|
오일치고는 보습력이 약한..
|
|
|
|
winnie (2002-08-27 00:00:00)
|
|
|
|
|
| |
바디오일에 "순한타입" 이라는것이 약간 이해가 힘들긴 하지만...한겨울 바디로션 하나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악건성 바디를 가진 제가 사용한 제품입니다.
워낙 샤워후 각질과 따가움으로 고생을 하느라 바디로션을 바르기 전에 오일로 일단 수분의 증발을 막고, 각질을 잠재운 후 어떤 경우는 그 위에 한번 더 바디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위를 촉촉하게 유지를 시키죠.
그러나 너무 리치한 타입의 오일은 보습력을 둘째치더라도 기본적으로 몸에 너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번들거림이 강하게 나타나 옷 (내복..ㅡ.ㅡ;) 을 입을 때 옷에 오일이 다 흡수되는듯한 부담감까지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이 바디오일은 피부에 신속히 흡수되면서 미끈덩리는 유분감이 별로 없어 바르자마자 바로 옷을 입기 좋았습니다.
이 제품을 바르면서 강하게 일어나는 무릎부위의 뱀살 각질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샤워직후에 나타나는 따가움과 가려움은 어쩔 수 없더군요. 따라서 이 제품을 사용할때는 오일과 바디모이스춰라이저를 함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디오일로 각질관리 + 바디모이스춰라이저로 가려움 방지
찰랑찰랑 묽은 오일이라 기존의 오일의 기름진 느낌에 부담감을 느끼셨던 분들이 사용하긴 좋겠으나...일반적으로 바디오일에 의존을 한다는 것은 바디로션에서 얻을 수 없는 막강한 보습력을 기대하기때문인데...그런면에서 이 오일은 특별히 바디로션의 부족함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
보습력 : ***
산뜻함 : ****
향 : ****
용기의 편리성 : *** |
|
|
끈적임이 적고 향이 좋아요.
|
|
|
|
guest(이쁜수하) (2002-09-19 00:00:00)
|
|
|
|
|
| |
사진에는 좀 핑크빛이 많이 돌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유백색의 불투명한 용기에 들어있는 투명한 오일입니다.
전 무척 건성이라 샤워후 오일로 늘 마무리를 하는데, 존슨즈 오일류들의 용기들이 여간 불편하지가 않아..스프레이 용기가 편해보여 구입했읍니다.
우선...제품의 질은 맘에 듭니다.
아무리 건성이라도 존슨앤 존스회사의 베이비오일들은 향기면에서나, 헤비한 질감면에서 샤워를 하고 났을때 상쾌함을 선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오일을 바르고 물로 대충 헹구고..타월로 닦아내고 나면 그 타월을 바로 세탁기로 들어가야하며, 제 피부역시 보습을 빠방해졌을지 모르지만..여간 그 끈적임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았죠.
하.지.만 이 제품의 점성은 그런 베이비오일류에 비해 상당히 묽습니다. 뿌리고 물로 헹구어내고 타월로 닦아내면 피부에는 오일감이 거의 남지 않으면서 만져보면 보습과 유분감이 충분히 느껴지는 상태가 되거든요. 향기도 아주 맘에 듭니다. 핑크빛 파우더향이 느껴지거든요. 끈적임이 적으면서 향이 좋은 오일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추천할만한 질입니다
이전에는 역시 해피바스에서 나온 정말 촉촉한 타입 밀키오일을 썼었는데.. 사실 이 제품은 거의 로션과 같은 질감이라 사용법에 적힌 대로 바르고 물로 헹구면 내가 진짜 오일을 사용한 건가 싶을 정도로 아무 효과가 없었거든요. 물론 수분감은 느껴지지만 제가 원하는 유분감은 부족하죠. 여름에는 이제품을 다시 써볼 생각이지만...
그.러.나.. 제품의 질이 정말 맘에 들어도 이제품을 다시는 구매하지 못할 이유가 있읍니다. 용기의 문제입니다. 우선 샤워중 수분을 가득 머금은 손으로 겉용기가 오일때문에 미끄덩거리게 된 시점에서는 도저히 한손으로 스프레이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제손이 다른 분들보다 작긴 합니다만..) 마른 손으로 쥐고 한번 실험해보았으나 용기자체의 디자인의 문제와 용기의 미끌거리는 재질때문인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한 매력적인 부분이였던 스프레이의 장점이 살아나질 못하죠.. 차라리 펌프식으로 만든다면..아주 편리하게 쓸수있거나.. 스프레이식을 고집하고자 한다면..좀더 작은 용량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