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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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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지만 눈꺼풀의 따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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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7-11-17 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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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용 미스트입니다.
미스트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가 "건조한 상태에서 뿌리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냐" 인데요, 여기엔 뿌리는 방법, 실내의 건조도등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는데 가장 궁극적인 답변이라면 "건조함을 해소할 목적이라면 단순 온천수보다는 보습성분이 들어간 미스트를 사용할것" 입니다.
이 제품이 그러한 목적에 사용되죠.
성분의 대부분은 글라이콜, 프로판디올로 피부컨디셔닝제입니다. 그 다음이 알코올, 꿀추출물 (약 1.2g), 로얄젤리추출물(0.6g) 등 스킨푸드 답게 푸드성분(?) 은 극소량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요즘 사무실에서 오랜시간 작업을 하다보면 피부가 쫙쫙 땅김을 경험하는데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슉슉 뿌려줍니다. 물론 수분은 금방 증발하지만 피부를 만져보면 푸석함은 많이 줄어들고 촉촉합니다.
적어도 뿌리기 전보다 더 건조해지지는 않습니다.
보습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첫째가 아재 화장품을 연상시키는 향...흠;;
둘째는 뿌리자마자 피부 곳곳이서 따콩 따콩합니다 특히 눈꺼풀에서 제일 많이 느껴지는데 알코올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성분일 가능성도 있겠구요. 자극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고 곧 사라지지만 그래도 살짝 불편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일부로 눈은 손으로 가리고 뿌리게 되네요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한번 뿌려보고 아주 소량의 로션을 손바닥에 덜어 꾹꾹 눌러주니 메이크업을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쪼이고 푸석했던 느낌이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향만 어떻게 좀 조절을 해주면 좀 더 자주 뿌릴텐데..-_-...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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