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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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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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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5-05-12 2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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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의 모든 휴대용 파운데이션이 "화이트닝팩트" 로 통하던 시대에 서양의 "명품브랜드" 들에서도 이들 제품을 출시했지만 대부분은 Made in Japan 이었죠.
처음 랑콤 쿠션을 받아들었을때 든 생각도 "이게 프랑스에서 만든제품인가??
역시나 Made in Korea 였습니다. 뭐..꼭 프랑스제여야할 필요가 있는가? 쿠션은 우리나라가 원조이니 한국에서 만드는게 더 낫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이 제품에 "랑콤" 의 가격을 내야 할필요가 있는것인가요? 네, 물론 거기에 "랑콤의 기술력" 이 녹아있다라면 충분히 그 가격을 낼 수 있겠죠.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거죠.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 제품의 자외선 차단효과입니다. SPF 23 PA++ 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로레알 계열의 자외선 차단기능 제품중 PA++ 인 제품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가요? 로레알하면 멕소릴이죠. 하지만 이 제품엔 멕소릴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쿠션의 장점이 휴대간편, 수정용으로 용이하고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의 경우 자외선 차단의 덧바름은 쿠션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음에도 UVA 차단수준은 만원미만으로 구입가능한 로드샵 제품수준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름 로레알 계열의 파운데이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랑콤에서 기대할만한 파운데이션수준에도 다소 못미칩니다.
커버력은 얇은~중간단계. 다크써클은 50% 정도...잡티는 그대로 두드러집니다. 저처럼 컨디션에 따라 다크작렬에 광대 기미가 점점 진해지는 중년의 피부라면 컨실러 필수입니다.
촉촉함은 있으나 광채감도 부족합니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피부가 화장한 느낌없이 매우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무너진다..정도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주고 만원대의 로드샵제품이라고 해도 그냥 흐응~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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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르면 보송하고 모공에 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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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ice_alice) (2015-11-14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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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 좋았어요.
출근길 차안에서 화장하느라 쿠션형태로 된 제품이 편해서 몇가지 써보았는데 아이오페, 에스쁘아, 리엔케이, 랑콤 네가지 중에 랑콤이 제일 나은듯 해요.
저는 피부색이 17호-21호 사이쯤 되고, 약간 붉은기가 있고 (P-02 헬시 베이지 색상 사용) 코의 모공이 약간 넓은 편이고, 피지 분비도 있고, 볼은 좀 건조하고 코모공에는 베네핏 포어페셔널을 얇게 바른 뒤에 로레알 UV 퍼펙트 롱래스팅 SPF50/PA+++ 흰색 자차를 듬뿍 바른뒤 쿠션을 덧바르고 겔랑 레 브왈레뜨 컴팩트 파우더 밝은색을 맥 187 브러쉬로 아주 살짝 발라요
저는 쿠션이 얇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르면 보송하고 모공에 끼지 않으며 지워질때 지저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딱 그래요.
에스쁘아와 아이오페 쿠션은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점심무렵 피지로 화장이 지워질때 코부터 지워져서 좀 우스꽝스러웠고 피부상태 안좋은 날은 포어페셔널 바른 뒤에도 모공에 좀 고이기도 하고 리엔케이 쿠션은 두껍게 발려서 텁텁하고 코 지워지는게 더 뚜렷하고 그랬어요.
쿠션 하나로도 강력한 커버력과 자차효과를 원하시는 분께는 좀 실망스러운 제품일거예요.
저는 너무 희고 두꺼운건 부담스럽고 또 얇게 바르는 쿠션으로는 자차효과가 못미더워서 아예 백탁없는 자차를 따로 쓰니까 그 점에는 크게 불만은 없었거든요.
또 얇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른뒤에는 약간 뽀송한데,지금 여름이라 이게 딱 좋은데 건조한 계절에는 좀 당길 수도 있을것 같고요
비싼 가격때문에 별 반개 빼고, 쿠션용기 특유의 지저분함 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면세점엔 리필도 있던데, 면세점 갈 일 있을때 리필 여러개 사오려구요.
잡담) 왜 모든 쿠션용기는 사용후 젖은 상태인 퍼프를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보관하도록 되어있는건지 통 이해를 못하겠어요. 며칠만 써도 퍼프에서 썩는 냄새가 나고 거울은 유분으로 무용지물....
그래서 저는 겔랑 콤팩트 내용물을 빼서 집에서 굴러다니던 파우더파운데이션 용기에 넣고 (예전에 쓰던 스틸라 엔젤라이트 파우더파운데이션 용기에 꼭 맞더라고요)
파우더 아랫쪽 퍼프 넣는, 구멍 뽕뽕난 바람 잘 통하는 곳에 쿠션 퍼프를 넣고 어차피 쿠션 퍼프는 빨아도 깨끗해지지도 않고 여러겹으로 분리되고 해서 로드샵 브랜드 세일때 쿠션퍼프를 잔뜩 사놓았다가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버리고 사용하고 버리고 반복합니다.
쿠션 퍼프 보관에 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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