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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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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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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nyx) (2002-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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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 씨가 쓴 뒤로 '틴트'라는 것이 한동안 유행이었죠? 아직도 유행인 듯 하고.........나스틴트다 베네틴트다 피어틴트다 해서요
얼마전에 ORIGINS매장에 갔다가 눈에 띠는 튜브가 하나 있어서 보았더니 '블러셔'이더군요.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볼 부위에 조금 짜서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이더군요.신기하기도 하고, 사이즈가 귀엽기도 해서 망설이다가 샀어요.
하지만 잘못 샀다고 후회는 안 합니다. 가루블려서처럼 날림성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피부에 자연스럽게 남아있는 느낌이에요.
이 제품을 쓸 때 주의할 점은 바른 다음에 바로 손을 물로 씻어주어야 한다는 거. 틴트성이라 그런지 굉장히 흡수가 빨라서 곧바로 손을 안 씻어주면 손이 빨갛게 물들어버리지요--;
단점이라면 양이 너무 적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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