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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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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천국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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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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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진을 잘 들여다 보세요. 우선 앞쪽에 Fresh 라는 스티커가 보이지요? 그것이 일종의 Seal 입니다. 크림통을 돌려 열면 그 스티커가 찢겨져 나가는것이죠.
그리고 뚜껑쪽을 보시면 Lush 라는 상표밑에 뭔가 자잘하게 씌여져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크림을 보면.. LUSH ANGELICU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his Product was made by Elisa with fresh ingredients on the 8/7/99 Best Before 8/7/00 ------------------------------------ Ingredients:XCFDSFGFGBVBGH DFDFGGVCBFGFGDEREWNNGFEE....
Made In England
으로 되어있네요 ^ ^;
넵..재미있는 제품이지요? 화장품 실명제라고나 할까... 전 이 제품을 뱅쿠버 여행때 구입을 했는데 Lush 스토어는 뱅쿠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몰에가도 층별로 따로 스토어가 있을 정도니까요.
컨셉은..이정도로하고..제품을 말해보자면... 우선..지성피부에..크림?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성용크림이라면..흔히 수분크림으로 불리우는 젤크림..아니면 뻑뻑한 느낌의..매티파잉크림을 연상하게 되는데...이 제품은 그중 어느것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그저...지성피부를 위한 보습크림(?) 이지요.
성분표를 보아도..올리브오일, 아몬드오일, 코코넛오일, 호호바 오일...오일천국입니다..아무리 식물성 브랜드라고 쳐도...-_-;
그리고 바르는 느낌...일반적 영양크림의 느낌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번들거린다거나, 흡수가 안된다거나...그러한 정도는 아닙니다. 흡수도 빠르고 피부표면에도 보송하게 느껴지죠. 그러나 바르고나서도 한참을 약간..부담스러운..역시 크림을 바른후의..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겨울에도 이러한 느낌인데...여름엔 가히 상상이 가죠. 가내수공업의 분위기라그런지..크림의 사용감도..그 옛날 크림을 그리 많이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중건성용 크림이라면 모를까...지성피부에 이러한 보습오일들이 과연필요한지를..생각케하는 제품이네요.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있는 오일들을 넣고..또 모공정화와 뾰루지 방지의 오일을 또 첨가하고...복잡하네요.
아무튼..이 제품은...지성피부용은..아닌듯합니다. 러쉬제품은...배스제품에 눈을 돌리는쪽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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