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컨실러는 여러종류를가지고 있지만 다들 하이라이트 겸용으로 색상이 좀 밝은편이라 믹싱겸 볼부위 기미커버용 중간톤이 필요하던차에 눈에 띄어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입한 색상은 라이트이지만 남성라인이다보니 33호 정도? 어두운 베이지네요. 하지만 점점이 찍었을때는 진해보이는 컬러가 손가락으로 펼치며 블렌딩을 시작하면 연해져 23호 정도로 밝게 표현됩니다. 물론 여전히 이 색도 어둡다고 생각하실 여성분들도 계실겁니다. 저에겐 잘 맞으니까요 ^^;
다크써클과 광대바로위의 기미를 커버하기위해서는 밝은 색보다는 피부톤에 딱 맞거나 0.5 톤 어두운 색이 더 효과적이죠. 그 어두움에 색소가 블렌딩되어 두껍게 바르지 않아도 커버가 잘 되니까요.
얇게발려지면서도 다른 여성용(!) 리퀴드 컨실러보다 커버력이 좋습니다. 몇몇 리퀴드 컨실러의 경우는 그냥 이게 컨실러인지 좀 커버력있는 파운데이션을 작은 튜브에 덜어담은건지 구분이 안갈때가 많거든요.
일단 컨실러라면 커버력은 기본이면서 우수한 밀착력과 세팅효과로 단순히 커버력좋은 파운데이션과의 차별화가 되어야겠죠. 이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최종적이 마무리 느낌을 비교하자면 프리스크립티브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 메이블린보다는 좀 더 커버력이 우수하네요. 정말 남자용 컨실러라는 미묘한 부분을 잘 맞춘것 같습니다.
전 다크써클에서 광대기미쪽까지 연결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크림 컨실러라면 이렇게 넓게 펴바르게 되면 화장이 두텁게 된 느낌이 확 드는데 이 컨실러의 느낌은 미디움-헤비 커버리지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정도로 표현됩니다.
토닥토닥 잘 두드리면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푹! 들어간 다크써클의 음영도 많이 커버되구요.
컨실러 단독사용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과 믹스하여 커버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활용이 다양합니다.
스폿커버보다는 살짝 넓은 부위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괜찮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