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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논포밍,워시오프,스크럽,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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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자극적인 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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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2-10-01 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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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젤리타입이고 논포밍 스크럽입니다. 짜면 몰캉몰캉하고..흐트려놔도 탱실탱실합니다. 입자는 거의 안보여요
뭐 이렇게 되면 꽤 마일드한 스크럽이 아닐까..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나름 꽤 쎈 스크럽입니다. -_- 피부에 느껴지는 입자도 크고..입자가 아주 빽빽하게 차있지는 않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이 다소 딱딱하고 거친느낌이랄까? 콧등이나 이마 쪽에 약간 압을 주어가며 각질을 정리하기엔 좋습니다만 볼쪽을 스치면 자극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세안을 마치면 피부도 좀 울긋불긋해져있구요. 차라리 포밍스크럽이면 거품이 쿠션역할을 하기라도 할텐데 그냥 피부에 녹는 젤리타입이라 스크럽의 입자가 그대로 피부를 긁습니다...옛날의 살구씨 스크럽처럼말이죠.
요즘 많은 스크럽들이 동그란 입자나 말랑말랑한 타입의 데일리 스크럽인데비해 이 제품은 설명서 그대로 "주1~2" 회 이상 사용하면 자극이 많이 될듯합니다. 그렇다고 한번 이걸로 스크럽했다고 그 약발이 1주일이나 가진 않죠;;; 그냥 딱 한날만 매끈하고 다음날부턴 제자리입니다.
게다가 입자가 좀 크다보니 씻겨나가다가 속눈썹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있네요. 세안다하고 아이크림 바를려고 하면 속눈썹에서 몇알이 데구르르..굴러나옵니다. 샤워할때 흐르는 물로...T 존위주로 사용하길권해드립니다.
곤약이라는 부드러운 이름에 속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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