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받아보고 일단 첫번째로 놀란건..저 지브라 케이스...구려요..플라스틱 티가 팍팍 납니다..-_-;;
두번째는 ..색상인데..저 색상의 블러셔를 제가 90년대에도 가지고 있었거든요...코티랑 라피네...껄로... 왜냐;;;그 당시 미용사 실기시험에서는 신부메이크업을 모두 "분홍" 과 "보라" 로 해야하는데..이때 요구되는 컬러가 딱 저 분홍이었어요 ..왕촌스러운...-_-;
아무튼 순간적으로 저를 타임머신을 태워 90년대로 날려버린 이 블러셔는..색상표현도 90년대식으로 아주 선명~! 합니다. 바르기 전에 잘 털어서 안료조절을 해야해요..안그러면 미국 차이나타운 중식당 웨이트리스 아주머니 룩이 나옵니다. -_-
다른건 다 "취향" 의 문제이므로 넘어가려해도...저 조잡한 커팅의 싸구려 브러시는 어쩔겁니까...-_-...이거 8만원짜리 블러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