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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쉐이드 메이크업 SPF 15
용량 : 30 ml
가격 :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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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24,UV A, B,논 케미컬,진정,
 

  비운의 메이크업

 

  winnie   (2012-07-12 21:00:24)




moomin 님께서 하사하신 제품입니다.  m(_ _)m


light, light/medium, medium 3 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입니다. 튜브만 봐도 딱 봐도 세이드가 감이오죠?
어라? 미국파데가 왜 색이 3색밖에 안나와? 하신다면..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자체가 "스마트" 하게 딱 맞는 피부색을 찾아준다는 것을 내세우기때문입니다.
이런 컨셉의 제품은 최근 몇년새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는데, 스매쉬 박스도 O glow, O gloss 란 이름으로 튜브타입의 블러셔, 립글로스등을 내놓았었구요. 투명한 젤이 피부에 닿으면 딱 맞는 세이드의 핑크 블러셔, 핑크 글로스로 바뀐다는 컨셉이었습니다. (개구라죠;;-_-)


암튼 요 스마트 세이드컬러를 짜면 요론 오트밀? 멜란지 컬러의 로션이 나옵니다. 약간 우유빛인데 아주 미세하게 베이지색의 가루가 뿌려진듯 보이죠.





이걸 문질문질하면 속안의 미세캡슐안의 안료가 배어나오면서 파운데이션 컬러로 변하는거죠.



그럼 파운데이션이 스스로 "스마트" 하게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아준다? 그건 아니죠 -_-..그럴려면 애초에 3색은 왜 만들겠습니까? 한컬러로 퉁쳐야지;;
애초에 이 제품은 그렇게 커버력이 높지는 않습니다. 틴모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틴모들이 대부분 커버하는 영역대가 넓어 2~4색정도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시면 됩니다.

어쨋거나, 이 제품은 처음엔 제가 잘 애용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Almay 의 메이크업제품에 딱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없었는데...이거 하나건졌는걸? 하고 느꼈죠.

저 위의 사진에서 손등에 사용한건 정말 많은 양을 스팟 부위에 집중적으로 문질러 색상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지 정말 저 한 덩어리의 양을 얼굴 전체에 펴바르면 그냥 딱 로션바르는 느낌이예요. 파운데이션처럼 색이 이리 저리 밀리는 느낌없이 처음엔 투명하게...그러면서 서서히 (!) 피부색이 정돈이 되지요,
이산화티탄 + 산화아연 SPF 15 자차기능도 있는데 정말 2~3번에 나눠 정량을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보일 정도입니다.

오올~이렇다면 BB나 틴모 보다 훨 낫지!! 하고 만족하고 있는데;;;;대박 사건이 터졌습니다.
전 주로 light/medium 컬러를 썼는데...한 5~6번 썼나요? 갑자기 튜브에서 완전 찐한 고동색의 물이 주욱!!! 하고 흰색 크림에 섞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캡슐이 밑에서 다 터져서 나오는 것인지...이건 일반 파운데이션의 미디움계열이 아닌 완전 아프리카 흑인 찐갈색물이 주르륵;;;;
놀라 황급히 티슈로 이 갈색물을 닦아내니 이런;;;;;


이 제품의 "테크놀러지" 의 핵심은 안료가 안정적으로 흰색크림에 잘 분산되어 바르면서 터지는 것이었을텐데;;;몇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안쪽에서 다 파괴가 된듯하네요 -_-;;;
이러한 부분만 잘 개선이 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울텐데;;;;;아쉽습니다.

마지막 사고가 없었다면 4.0~4.5...그러나 제품의 불안정성(제가쓴 제품만 재수가 없었는지도;;) 으로 인해 대폭 감점...

뱀발: 이 제품이 나름 재미를 보았는지 Almay 에서는 이 제품외에 "smart shade antiaging spf 20" 과 "smart shade balancing" 등의 자매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 안티에이징 제품이 SPF 20 이라 좀더 나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spf 15 제품이 Titanium Dioxide (4%), Zinc Oxide (2.1%) 인데 SPF 20 제품은 Titanium Dioxide (3.9%), Zinc Oxide (2.0%) 로 오히려 함량은 낮군요 @.@...

  싸고 질좋은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guest(mllemartyr)   (2013-05-13 03:33:46)

추천을 받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_^ 색상은 light/medium이예요. 아시안분들이 전반적으로 쓰기 좋으실 듯.

알메이는 드럭을 갈 때도, 타겟을 갈 때도 그냥 휑~ 하니 지나치는 곳이였는데, 이런 브랜드에서 이게 나올 줄은 몰랐네요.
딱 틴모입니다. 웬만한 브랜드들의 틴모들과 질도 안 떨어지고 싸기까지 하구요. 자외선 차단은 해준다고는 하지만 SPF 15니 전 밑에 자차를 먼저 깔고 발라요. 그래도 밀리지 않고 잘 발립니다.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위니님께서 먼저 써주셨으므로 패스 ^^;;
저는 지루성 각질이 자주 일어나는 탈수/지성 피부인데 그냥 맨얼굴(일상생활 하는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요. 적절히 기름 올라오는 상태;)에 바르면 좀 리치해요. "모이스처라이저"니까 그럴 테지요. 하지만 세안을 한 직후 유기자차-스마트 쉐이드로 발라주면 적절한 오일밸런스가 됩니다. 이 위에다 간단하게 실리카 파우더를 도포하면 피부의 톤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면서 보송한 메이크업이 됩니다. 지속력도 올라가고요. (하지만 틴모에 지속력과 커버력을 바라시지는;;;)

이 외에도 상세한 설명은 위니님께서 잘 해주셨으니 저는 많이들 쓰시는 로라메르시에와 나스 틴모와 비교해볼께요.

로라 메르시에는 저에게 좀 많이 리치한-_-; 면이 있습니다. 알메이보다 조금 되직한 느낌인데 마무리는 비슷하고요. 알메이가 말 그대로 "화장을 안 했는데 좀 좋아보이는 (my skin but better라고 할까요 ㅋㅋ)" 마무리라면 로라는 "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정도예요. 이 외에는 비슷비슷합니다.

나스의 틴모는 웬만한 브랜드의 틴모보다 더 피그먼트가 많이 들어간, 그러니까 파운데이션 느낌입니다. 쉬어 글로우의 되직한 버전? 그래서 나스는 "했는데 나름 자연스러운 광"이라는 느낌이예요. 알메이와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결론적으로 쌩얼로는 나가기 싫지만 라이트한 화장이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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