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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모공을 막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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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를 두드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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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2-01-13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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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습기, 땀등에 강하게 작용하면서 너무 매트하지 않은..모든 피부가 사용가능한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입니다. (헥헥;;)
제가 사용한 컬러는 NUDE
옐로우 베이스의 베이스의 중간톤 컬러입니다. 국내 21호보다는 약간 어둡습니다.
드럭스토어 롱라스팅 파데의 절대자라면 레브론의 컬러스테이가 있는데 레브론은 SoftFlex 메이블린은 Micro-Flex 를 내세웁니다. 레브론 완전초창기 컬러스테이는 얼굴이 많이 매트하여 지성이 아니면 피부가 불편한 점이 많았고 이것이 계속 개발과 발전을 거듭하여 오랫동안 지속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편안한 사용감을 줄 수 있게 개발한것이죠. 약간 피부위에 파운데이션의 스폰지가 얹어진 느낌이랄까? 탄성과 유연성이 있습니다.
레브론은 중건성, 중지성 두가지타입으로, 메이블린은 올스킨타입으로 한가지만 나옵니다. 정말 지성이고 화장이 잘지워지는 타입이라면 여름철엔 차라리 레브론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전 수퍼스테이를 한겨울에 사용하는데도 그닥 불편한 느낌이 안들정도이므로 느낌은 컬러스테이의 중건성쪽에 더 가까울것 같네요.
둘 다 자외선 차단효과는 없습니다. 예전 컬러스테이는 SPF 6이라는..."어쩌라고;;;???" 란 말이 절로나오는 허접한 자차표시가 있었는데 이제는 과감히 표시를 안하기로 한 모양이군요... 개인적으론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어설픈 자차기능(물리적자차성분함유) 이 있는걸 매우싫어하기때문에 (다크닝의 한 원인) 저로선 환영입니다.
원통형 병타입인데 뚜껑을 열면 뚜껑만한 커다란 입구가 뻥~하니 뚫려져이습니다. -_- 펌프타입이 아니라서 그대로 덜어내야합니다. 리퀴드와 크림의 중간 질감이로 주르륵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서 막 흘리고..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불편한것은 사실;;; 위생적으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스파츌라나 면봉을 이용하시면 되겠고 보통 이런 제품은 가운대손가락으로 입구를 막고 두어번 흔들어 (설명서에도 흔들라고 나옵니다.분리되기 쉬운 파데의 특성때문) 손끝에 묻어진 파운데이션으로 바르는게 보통이죠;;
아무튼 발림성도 좋고 커버력도 적당히 있고, 무엇보다도 모공커버력도 좋은편입니다. 오일프리타입으로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더욱 모공이 촘촘히 보입니다. 색상도 저한테는 아주 잘 맞네요;;휴~ 24시간까지 버티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발라 저녁때까지 깨끗하게 유지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지워집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은....피부위를 도톰한 두께로 균일하게 덥는것까진 좋은데 콧등에 블랙헤드라도 있으면 이 블랙헤드가 두드러져보입니다. 하루종일 잘 지워지지도 않기때문에 콧등의 블랙헤드를 더욱 키우는지 저녁때는 더욱 커보이는군요 -_-; 그래서 저녁땐 울룩불룩 튀어나온 블랙헤드짜느라 콧등이 빨개지죠;;
모공의 튀어나온 블랙헤드는 강조하고;;;모공의 움푹패인 모공요철은 감싸주니;;일장일단이 좀 극명하긴 합니다. 하지만 롱라스팅 파데로서 겨울철에도 피부건조감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는점, 적당한 커버력으로 피부도 깨끗해보이면서 두꺼운느낌이 안드는 자연스러움등등으로 꽤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번갈아 사용하는 HD 파운데이션과 비교하여도 (둘다 오일프리, 세미매트 피니시) 1/5 가격이니 감사할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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