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HY STICK TRES HAUTE PROTECTION SPF 5O+ 이 정식이름입니다. 한글로 된 딱지에는 <쏠레 선스틱>이라고 붙어 있었어요. 약국에서 26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용량은 9g이고 SPF 50+ 입니다.
민감한 부분에 사용하라고 합니다. 코랑 이마에도 사용가능하고, 메이크업 위에 써도 무방하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가 성분중에서 눈에 띄구요. 무기자차계열입니다.
SPF 30짜리 챕스틱을 사서 눈가랑 입술에 모두 쓰려다가 눈가의 주름이 좀 신경쓰이기도 해서 눈가에 바르려고 비싼 걸 샀습니다.
용량. 선스틱이 원래 이렇죠 뭐, 조금 두툼한 립크림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 가격은 싸지는 않지만 아주 비싸지도 않습니다. 접근. 학교 내부의 약국에서 쉽게 구했어요. 질감. 무른 편입니다. 부드럽게 그어져요. 크리니크 아이스틱을 썼었는데 그건 좀 단단했거든요. 자극. 아무 것도 안 발랐을 때를 0으로, 아보벤존 3%을 10로 하면 1.5정도의 자극. 괜찮아요.
색상. 문제는 바로 너다. 스틱자체의 색상은 엷은 아이보리입니다. 얼굴에 그으면 회색이 됩니다. 눈가가 미묘하게 푸르스름해보입니다. 다크서클을 만들어줍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약간 투명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얼굴에서 눈가가 두드러지는 느낌이에요. 영 못마땅 하네요.
결론. 챕스틱을 사는게 나았다. 내 돈! VICHY STICK TRES HAUTE PROTECTION SPF 5O+ 이 정식이름입니다. 한글로 된 딱지에는 <쏠레 선스틱>이라고 붙어 있었어요. 약국에서 26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용량은 9g이고 SPF 50+ 입니다.
민감한 부분에 사용하라고 합니다. 코랑 이마에도 사용가능하고, 메이크업 위에 써도 무방하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가 성분중에서 눈에 띄구요. 무기자차계열입니다.
SPF 30짜리 챕스틱을 사서 눈가랑 입술에 모두 쓰려다가 눈가의 주름이 좀 신경쓰이기도 해서 눈가에 바르려고 비싼 걸 샀습니다.
용량. 선스틱이 원래 이렇죠 뭐, 조금 두툼한 립크림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 가격은 싸지는 않지만 아주 비싸지도 않습니다. 접근. 학교 내부의 약국에서 쉽게 구했어요. 질감. 무른 편입니다. 부드럽게 그어져요. 크리니크 아이스틱을 썼었는데 그건 좀 단단했거든요. 자극. 아무 것도 안 발랐을 때를 0으로, 아보벤존 3%을 10로 하면 1.5정도의 자극. 괜찮아요.
색상. 문제는 바로 너다. 스틱자체의 색상은 엷은 아이보리입니다. 얼굴에 그으면 회색이 됩니다. 눈가가 미묘하게 푸르스름해보입니다. 다크서클을 만들어줍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약간 투명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얼굴에서 눈가가 두드러지는 느낌이에요. 영 못마땅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