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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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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화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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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8-31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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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리와인드 파운데이션의 기대치 않았던 부드러운 밀착감에 반해 바로 연속 구입한 제품입니다. 한쪽 끝은 봉타입의 컨실러, 다른 한쪽끝은 붓타입의 하이라이터입니다.
평소에 봉타입의 컨실러를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피부톤보다 살짝 밝은것으로 눈밑, 눈꼬리, 8자주름, 턱등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그늘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정말 "컨실러" 의 역할에 충실하여 커버력이 강한 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사이로 피그먼트가흘러들어온다거나 갈라져 주름을 오히려 더 강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전 이 제품의 컨실러도 평소처럼 8자나, 눈꼬리의 그늘 쪽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터는 아주 연~한 살색에 미세한 쉬머감이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워요. 눈 앞머리나 아래속눈썹 부위, 광대뼈위 등 정말 빛을 받아 반짝일 수 있는 부위에 사용하구요.
일단 노화라인의 메이크업이라 그런지 아주 강한 스폿 커버력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광대뼈 근처의 약간 넓은 기미 부위를 커버해도 떡진듯한 두꺼움이 없고 밀착감이 좋습니다.
그늘부위의 하이라이터 역할도 훌륭해 칙칙함이 배어나오지 않으면서도 갈라짐 없이 피부밀착력이 좋습니다.
붓타입 하이라이터 부분도 애들용 하이라이터처럼 번떡임 없이 아주 미세한 입자가 파운데이션과 블렌딩 되면서 살짝의 광택을 더해주는 효과로 "나 하이라이터 했소" 라고 광고하지도 않구요.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양쪽으로 살짝살짝 터치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의 칙칙함이 확 사라지면서 아주 자연스러운 글로잉효과가 납니다.
젊은 분들은 이 느낌을 잘 느낄 수 없을테이 베네핏류가 더 잘 맞겠지만 튀지 않는 화사함을 원한다면 마음에 드실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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