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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안티에이징,화이트닝,모공관리,비타민 C,SPF 15-24,UV A, B,틴트,투명커버력,항산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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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살짝 뜨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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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2-24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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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피부표현  |
그 유명한 토탈이펙츠 크림에 자외선 차단성분과 살짝의 파운데이션까지 포함된..넵, 한마디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입니다. 세안후 맨/얼/굴 에 바르면 되지요. 자외선 차단성분은 2% 의 아보벤존을 포함한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투명감이 있습니다.
색상은 단 한가지로만 나오고 색상만 보면 23호 이상의 어두운 컬러입니다. 그러나 워낙 커버력이 없다보니 어둡다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피부에 색을 넣는다는 느낌은 거의 없고 정말 피부톤정도만 정리를 해줍니다. 다크써클, 잡티 그대로 드러나지만 콧망울의 붉은기등 붉으레한 피부의 결점들은 또 잘 정돈을 해줍니다. 미국판 BB 입니다;; 사알~짝, 아주 사알짝 좀 더 커버력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 희망은 있습니다.
번드레한 느낌이 없는 자연스러운 윤기로 파우더는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히 파우더로 커버력을 더 높일 목적이 아닌한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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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 정돈  |
모공을 아주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피부굴곡이 매끈해보이는 효과가 마음에 듭니다. 일부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에서 발견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공에 피부먼트가 박히는 현상이 없다는것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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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
주름이나 각질에도 피그먼트가 끼지 않고 4~5시간 후에 피부를 거울에 밀착해서 들여다보아도 메이크업의 잔재(?) 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피부가 아주~깔끔하면서도 처음의 피부톤정돈이 그대로 지속됩니다. 티슈로 살짝 닦아내어보면 진한 베이지가 닦여나오므로 피그먼트들이 녹지 않고 피부위에서 잘 지속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나타납니다. 아주..아주;;;미묘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살짝식 ash 톤으로 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성분안에 산화아연성분이 들어있긴 한데 (자차 성분이 아닐때는 흰색 안료로 사용되죠. 커버력도 상승시켜주고요) 이 때문인지 처음 발랐을때보다 피부톤이 좀 더 희게 보입니다. 색상이 안맞는 파데를 바르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그먼트는 위로 뜨고 (파데를 토해낸다고 하죠 -_-; ) 원래 얼굴색은 밑에서 비쳐나면서 잿빛을 띄는 현상인데 이 제품은 워낙 커버력이 적으니 절대 흉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좀 더 뽀샤시해보인다고 좋아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왠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피부톤과는 살짝 다르게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 부분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군요.
아보벤존이 2% 인 SPF 15 라면 대략 PA++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정도로는 만족도가 떨어져 결국엔 자외선 차단제는 이 제품 밑에 사용해줍니다. 그러나 정말 아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느낌은 전혀없지만 약간의 피부보정을 원하면서 트리트먼트 + 보습 + 자차 + 메이크업의 1석 4조 제품을 찾는 울트라 귀차니스트라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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