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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화이트닝,비타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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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안정성에 신경을 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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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8-14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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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이트닝 라인이면서 안티에이징에도 한 다리를 걸친 제품입니다. 물론 비타민 C 를 주 성분으로 사용하였으므로 미백과 콜라겐 합성쪽은 기대를 할 수 있죠. 정확히 C 10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비타민 C 10% 를 의미하는것일까요? 성분표상으로는 비타민 C (ascorbic acid) 가 물 다음의 성분인것은 사실이므로 최소 5% 이상은 들어있다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L-ascorbic acid 가 아닌 ascorbic acid 로 표시한것에 대한 살짝의 의심? 궁금함? 도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 를 통칭하여 아스코르빅애시드라고 칭할때 흔히 우리들이 부르는 "순수비타민" (다른것들이 안순수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의 형태일때는 보다 구체적으로 L-ascorbic acid (= "L 형태의 아스코르빅 애시드", 여기서 L 은 Left 라는 의미) 라고 표시를 하죠. L 아스코르빅 애시드와 아스코르빅 애시드는 같은의미로도 사용하지만 애스코르빅애시드는 다른 형태의 비타민 C 도 포함하므로 L-애스코르빅 애시드를 사용하는 화장품 업체에서는 거의 90% 이상 l-ascorbic acid 임을 강조하여 표시를 합니다.
안티에이징 성분들은 비타민 C 외에도 아세틸 헥사펩타이드등이 눈에 띄지만 아무래도 국내 판매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을 위해서 아데노신이 들어간것을 성분표 저~끝에서 역시 찾을 수 있습니다. (0.04% 이상 함유가 되면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분표의 상당히 앞부분에 속하는 곳에 실리카가 들어간것이 눈에 띕니다. 실리카는 빤짝이 미네랄이라고 할 수 있죠. 화이트닝 크림같은곳에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발라서 피부가 반짝이는듯한 표현을 만들기위해 들어가죠. 이 제품을 사용하고 만약 "즉각적" 으로 피부가 반짝빤짝해보인다면 실리카의 힘이라고 대충 짐작하세요 -_-;
7 ml (일주일분량) X 6 주 = 총 42 ml 가 개별 앰플형에 들어있습니다. 공기를 접하게되면 산화가 되기 쉬운 비타민 C 인만큼 일주일에 하나씩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앰플은 다시 세럼 + 비타민 C 파우더로 나뉘어져있어서 사용하기 전에는 비타민 C 가 파우더 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중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가지가 믹스된 형태에서는 연노랑의 살짝의 걸쭉한 세럼형태가 됩니다. 하루 2번 일주일 용량으로는 충분합니다. 스쿠알란등의 보습성분이 들어있기때문에 적당히 촉촉함은 주지만 모이스처라이저 대용으로는 보기 힘들구요.
6주 집중 프로그램 (어느 비타민 C 는 6주안에 못쓰겠습니까? -_-;) 이라고 상당한 인텐시브 케어의 분위기를 주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그닥 없습니다. 비타민 C 와 효모성분들이 점차적으로 피부를 맑게 해줄수는 있으므로 딱 6주에서 끝내지말고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을 더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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