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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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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엑스트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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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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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의 향이 폴폴~ 나는 린스입니다. 워낙 머리털이 굵고 돼지털 스타일이라..린스를 안하면 (실제로 상한것은 아니라서 린스사용을 즐기진 않습니다) 커트머리스타일의 제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살아서 삐죽삐죽 일어나죠. 그런이유로 린스를 하게 됩니다. 컨트롤을 위한것이라고 할까..
그리고 또 건조하기도 하므로 어느정도 제 돼지털의 숨을 죽일 수 있는(!) 진하고 강한 린스를 선호하죠. (그리고 이런 컨디셔너는..머리결 가늘고 숱적은 분들에겐 쥐약으로 작용을 하죠)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이름은..다소 과장이 있더군요. 머리카락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만지면 보들하고..전반적으로 일반적인 린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것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트라' 라고 이름을 붙이기에는 린스를 한 직후의 제 머리결은 여전히 뿌득뿌득..마찰력의 소리가 나면서.. 뻣뻣...딥컨디셔닝을 한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도브의 린스나..아쿠에어나..그런 건성모발에 많이 쓰이는 저렴한 슈퍼제품보다 특별히 더 나을것도 없은...일반적인 린스였습니다.
그냥 키엘의 린스를 쓰고 싶다면 모를까..'엑스트라 스트렝스' 를 원하신다면..차라리 도브나 바디샵을 쓰는편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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