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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를 가볍고 화사하게 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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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4-06-05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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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더를 쓸 때 브러시로 바르면 더 예쁠것 같아 큰맘먹고 구입한 거에요. 사실 스틸라 매장에서 제 칭구가 일하고 있다는 점도 한 몫 했지만요..ㅎㅎ
집에서 쓰는 파우더 브러시는 바비브라운을 쓰는데 이게 정말 말도못하게 부드럽거든요. 눈튀어나오게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질은 뛰어나서 만족을 하지만, 휴대용을 또 사기란 여간..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브러시가 없을까 하다가 고른것이 스틸라입니다.
구리색 스틸 케이스에 브러시모가 있는 형식이에요. 보기에는 좀 허접하긴 하더군요. 언뜻 보면 사은품 or 파우더 내장 브러시라고 생각될 수도 있어요.
브러시 모는 염소털이라고 하는데, 보기에는 뻣뻣해서 이게 과연 얼굴에 부드러울까 의문이 들지만, 막상 얼굴에 대면 꽤 부드러운 편입니다..^^ (제가 물리력 자극에 꽤나 민감한 편이라서 브러시 고르는데 까다롭거든요) 털도 그만하면 빠지지 않고요.
무엇보다도 (현재 바비브라운 시어 피니시 프레스트 파우더 씁니다) 파우더가 잘 뭍혀지면서 가볍고 화사하게 잘 발린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어요.
요새 액상자차를 쓰느라 파우더를 많이 바르지 않아 세척은 여태까지 딱 1번 했지만, 스틸 케이스에 비하여 녹이 슬 것 같지도 않고요.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지만 웬만한 파우치에 들어갈만한 크기는 되기 때문에 부담도 없네요.
하지만 막상 Korea Made라는 점에서 5만원이라는 가격이 더욱 비싸게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ㅎㅎ
비싼 가격과 최고로 부드럽지는 않다는 점에서 별4개까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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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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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oroni) (2002-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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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저의 사랑,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큰브러쉬입니다.(별루 크지는 않지만)
전에 가지구 있던 블러셔 브러쉬가 하두 않좋아서 새 브러쉬가 필요했는데요.루즈 파우더두 바르구 블러셔두 바르구, 휴대할수 있는것으루, 넘 비싸지 않은것으루 구하고 있었거든요. 보통 파우더브러쉬들은 50불이상으로 넘어가더라구요. 휴대할수도 없구.
이 브러쉬는 휴대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립브러쉬같은 방식이에요. 용기두 견고하구요. 쓴지 꽤 됬는데 흠집이나 그런것도 별루 없고 새것같아요. 앗 근데 스틸라라고 씌여있는 로고는 이틀만에 지워집니다...
털두 부드럽구 탄력있구요. 털 안빠지구요. 원래 브론저 바르는 용이지만, 블러셔나 루즈 파우더나 다 잘 발라져요. 물론 진짜 파우더브러쉬같이 크면 좋겠지만요. 닫았을때 크기가 높이는 바비 스틱판데보다 약간 더 높구요, 털이 한 3센치 넓이로 나오구요, 용기는 한 2센치? 용기 모양은 좀 눌린 모양이지만 털은 동그랗게 나오는 편이에요. 쓸때 뚜껑 열구 바비판데정도 높이입니다. 그림에서보다 실제로 보면 털이 좀 더 풍성해보이더라구요. 원래 다른게 더 이뻐서 그걸 사고싶었지만 파우더를 바르기엔 너무 작구, 털이 약간 더 뻣뻣하더라구요. 이건 하이라이터용 브러쉬에요. 이쁘죠?? 위의 브론징 브러쉬는 파우더를 펴바르는데 좋을것 같고 하이라이터 브러쉬는 색을 집중적으로 바르기에 좋게 생겼더라구요.
가격은 34불이구요. 저한텐 큰 돈이었는데... 그래도 무척 잘 썼어요.
정말 뚜껑 닫아서 휴대할수 있는 적당히 작은 싸이즈여서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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