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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펩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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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붓결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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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rumb) (2009-04-14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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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티브 세럼은 이자녹스의 최고가 안티에이징 세럼입니다. 쇼핑몰마다 가격이 중구 난방이지만 정가는 20만원에 가까워요. EGF펩타이드를 비롯한 세가지 펩타이드 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고, 전부터 펩타이드 세럼을 써보고 싶었기 때문에 구입했어요. 펩타이드 외 셀리언스, 비단나무 성분도 들어갔다는데 처음 들어보는 것들입니다. 물론 이 어마어마한 가격을 지불할 수는 없기에 승리의 샘플지(!)를 샀구요. 여드름이 종종 출몰하는 왕지성피부라 얼굴 전체에 바르지는 않았습니다. 토너 후 눈밑, 미간, 팔자주름 부위에만 바르고 나머지는 손에 남은 걸로 두드려 주기만 했어요. 그래도 얼굴전체가 충분히 촉촉해지더군요. 끈적이 아니라 촉촉이었습니다.
두달 조금 넘게 쓴 지금, 결론은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가벼운 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면포가 생기지 않았어요. 짙은 향이 거슬리기는 한데 우리나라 화장품이 대부분 이렇기 때문에 그냥 넘어갑니다. 오랫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눈밑의 다크서클이 다소 개선 되어 거울을 볼 때마다 느껴지던, 세상 모든 야근을 혼자 다 하고 있는 것 같은 퀭한 기운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이 정도는 대부분의 안티에이징 제품과 저렴한 아이크림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효과라 치고, 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피붓결이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에 드라마틱하게 새살이 차올랐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얼굴 피부가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건강해 보이고, 요철이 덜 두드러져 보입니다. 그리고 여드름에 효과가 있을 리는 없는데 어쩐 일이지 여드름이나 뾰루지도 줄어들었어요. 얼룩덜룩한 것도 한결 덜해졌습니다. 주위에서도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
다시 샘플을-_-!! 두달치 정도 구입해 사용해 볼 용의가 있습니다. 국내 제품치고는 토나오게 비싼 가격과 짙은 향 때문에 별 한개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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