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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모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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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그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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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7-02-25 1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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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을 처음 배운게 거의 20년전이네요 (세월이..흑흑;;)
그리고 20여년전과 지금이 좀 테크닉 면에서도, 종류면에서도 많이 바뀐거 같아서 정리를 해드립니다.
얼마전 슈라멕 그린필은 총 3단계가 있었는데 (클래식, 에너지, 프레시업) 최근에 하나 더 더해졌더군요 "파티필" 이라고 파티의 주인공이 되자 -_-;; 뭐 이런 컨셉..프레시업보다도 더 약한 필입니다. 한마디로 파티직전에 해도 되는 필.
*슈라멕 그린필용 계량스푼
.JPG)
박피필링의 강도는 3가지로 결정됩니다. 필링가루의양 (클래식이 3g, 프레시업이 1g 그린필 가루를 사용합니다) , 필링 마사지시간, 박피테크닉 (압력)
최근의 박피테크닉은 20여년전 제가 배웠던 시절보다 많이 얍이 약해졌구요. 예전이 막 체중을 실어가면서 박박!! 문질렸다면 지금은 압을 은근하게 넣으며 마사지 하듯 문지릅니다.
예전테크닉이 확실히 더 박피의 양이 많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의 가능성도 높아져요.
가장 흔한것이 색소침착이 부분적으로 올 수 있구요, 박피가 너무 두껍게 되면서 속살이 채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박리가 이루어져 건조감이 올수도 있구요. 그래서 그것을 좀 더 보완된것이 현재의 테크닉입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박피의 양이 많지 않은편입니다.
그래서 고목나무 껍질 벗겨지듯 하는걸 기대하셨던 분들은 좀 실망하시는 경향도 있어요.
저는 필링가루 양은 슈라멕에서 권장하는 것의 1.5 배정도, 테크닉은 예전테크닉과 현재 테크닉을 절충하여 하는 편이라서 그래도 요즘 배운 분들보다는 강하게 하는 편입니다. ^^;
다른 샵에서 하시는 분들은 필링가루를 정량을 다 사용하는지를 체크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필링가루가 좀 고가다보니 좀;;아끼는 분들이 계시거든요;;큼큼;;
다른 필링 브랜드 (킴스코, 알렉스) 들은 다들 자기네들의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슈라멕의 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예전에 슈라멕을 수입하던 회사들이 가지치기를 하면서 독일에서 원료회사와 접촉해 자체적일 브랜드를 만든 케이스예요. 킴스코, 알렉스 둘 다 사용해보았는데 강도면에서는 단연 슈라멕이 앞섭니다. 이 두 회사가 가격이 좀 더 싸긴 한데 결국엔 슈라멕을 사용하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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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피부톤이 어둡고 각질과 자잘한 잡티가 많은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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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a1) (2009-01-12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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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20일 오전에 박피를 했어요. 벌써 4번째랍니다. ^^;; 처음했을 때가 2001년인가 2년이었는데 그때 관리실 원장님의 강력 권유로 했습니다. 물론 과정은 다른 분이 써주신 그대로입니다. 유리 조각으로 문지르는 느낌,,,그런데 견딜만하구요 이젠 때수건으로 좀 세게 미는 느낌으로 변했어요. 고통이 두렵다 하시는 분들도 도전해볼만합니다.
저는 필링이 잘 되는 편이라서 처음에 했을 때도 3일째부터 무지막지하게 벗겨졌구요. 이때는 살림도 외출도 전혀 안해서 경과가 아주 좋았어요. 일단 주 목적이었던 여드름 자국이 정말 옅어졌구요. 각질도 아주아주 두껍게 벗겨지고 새살같은 피부가 그 아래에 흐믓하게 나왔죠. 하지만 럭셜 분위기의 거품이 많은 피부관리실인지라 비용이 200가까이 나왔어요.허벌 로션과 블레미쉬 밤 구입가격 포함해서요. 그 당시 물가와 부산이라는 지역성을 감안하면 황당한 가격이죠, 더 황당한건 원장님 왈 "각질 거의 다 벗겨지면 목욕탕가서 불려서 밀라"는 희안한 처방이었습니다.
2007년 말에도 박피를 했는데 이때 목적은 입주변 여드름 자국과 주름이었습니다. 특히 이마와 코 윗등에 가로주름이 아주 심했거든요. 처음만큼 두껍게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코의 주름이 거의 없어졌구요. 여드름 흉터는 별로 였어요, 그래도 피부톤은 환해졌습니다. 시술받은 곳은 일반 가정집 겸 피부관리실인데 여기 원장님은 정말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서 일단 좋구요 대신 필요한 화장품은 본인이 알아서 조달하든지 여기서 사야돼요. 단점은 좀 어수선한 관리실 분위기와 원장님 캐릭터죠.
이번에 박피를 한 목적은 눈밑 광대뼈 기미와 이마 주름 완화였는데 기미있는 부분은 정말 새카맣게 떨어져서 많이 옅어졌습니다. 이마 주름은 조금 좋아졌어요. 피부톤도 환해졌구요.그런데 입가가 칙칙한 건 개선이 적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얼굴선이 정리된 느낌과 모공이 작아진 것, 피부가 반질반질해져서 만족합니다. 아참 이번에는 살림을 한다고 증기를 자주 쏘였는데 각질이 뚝뚝하고 깨끗하게 떨어지고 않고 눅눅하게 오래 붙어있더군요. 증기도 피하는게 좋다는 위니님 말씀 정말입니다. 그래도 가격과 시간 대비 결과는 만족스러워서 올해 한번 더 할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피부톤이 어둡고 각질과 자잘한 잡티가 많은 분, 칼로 그은 것같은 주름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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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들은 꾸준히 올라오되 수가 줄었고 깊은 화농이 아니라 정말 눈에 띄게 얕은 화농들이 크기도 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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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8-12-27 1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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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2일 저녁에 박피받았습니다.. 갑자기 받기로 한 이유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재생의 효과를 보고싶어서 그리고 이왕 하는 재생관리 그린필로 빡세게 받으려고 였구요.
참고로 이 후기는 제 경험에 기초한 것이므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다니면서 휴가를 안내고 했기때문에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의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사실 주부나 학생보다는 직장다니는 상태에서 하기가 더 어려우니까요)
박피의 목적은 저는 철저히 여드름 흉터 재생입니다. 모공, 주름(주름은 아직 별로 없고 모공은 여드름피부라 뽕뽕뚤려있습니다. )에 관심없습니다. 색소침착에도 별 관심없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면 사라질 놈들이니까요. )
저녁때 샤워하고 머리감고(그린필 받으면 얼굴에 물을 묻히거나 스팀을 쬐면 안되거든요. 요리하는 것도, 커피마시는 것도 조심해야하고 샤워, 세수는 못합니다. 머리는 남이 감겨줘야하구요) 바로 받았습니다.
우선 그린필 받기전의 제일 큰 걱정이 여드름이 더 심해지면 어쩌나. 였구요.(슈라멕 자게를 다 읽고 갔는데 역시나 필링 받고 문제가 되어서 글 올린 사람들의 대다수가 더 여드름이 심해졌다. 였습니다. ) 갑자기 화산분출하듯이 마구마구 화농이 폭발하면 솔직히 그거 잡느라고 또 돈과 시간을 허비해야하니까요...
그외에도 도대체 얼마나 괴물처럼 흉칙하게 각질이 떨어질 것인가.. 하는 거에 대한 우려와 박피받는 동안의 아픔은 참을 수있는데 끝나고 나서 일주일간(재생관리 들어가기 전까지) 얼마나 아플 것인가. 그리고 과연 내가 얼마나 자외선을 안받으며 철저히 빛과 분리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 등 이었습니다.
1. 우선 박피는요. 초록색의 약초와 액체가 섞인 것을 시술자가 얼굴 네 부위(이마, 왼쪽옆얼굴+턱, 오른쪽 옆얼굴+턱, 코)에 문지릅니다. 쓱쓱하면서 여러번 문지르고 조금 기다립니다. 한부위 끝나면 화끈거림이 올라와요. 모두 끝나고 나니까 얼굴에 살짝 손만 닿아도 따가워요. 정말 기존에 본 표현대로 누가 내 얼굴을 유리가루로 문지르는 느낌. 이 정확합니다. 못참고 아파서 울거나 죽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오후에 종아리 레이저 제모를 받고 갔는데 오히려 덜 아팠습니다. 아픔의 강도를 굳이 표현하자면
사랑니뽑기> 종아리 레이져 제모> 어펌>진피절제술 마취> 여드름짜는거 > 그린필 입니다. 여드름 짜는거는 한군데가 확 아프고 다른 곳은 멀쩡한 반면에 그린필은 얼굴전체에 뭔가가 닿기만 하면 아주 미세하게 닿은 부분 전체가 아파요. 물론 얼굴에 뭔가 닿지 않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붉은기도 나타났고 열감도 났지만 액티베이팅 과정 거치면서 저는 오히려 열감이 줄었습니다. 붉은기는 모르겠어요 얼굴을 못봤으니. 이어 거즈 씌운 얼굴에 액티베이터(활성액이라고 해야하나요?)를 마치 머리할때 중화제 처럼 얼굴에 뿌리고 10분, 또 한번 반복하고 닦아냅니다. 시술자가 닦아낼때 저는 많이 따가워서 그냥 샤워실 가서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려서 닦아냈습니다. 닦고 나서 보니 열감은 거의 줄었고 빨갛게 달아오르긴 했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블레미쉬밤 바르고 집에 왔습니다. 일단 열감이나 붉은기때문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고 잠도 잘 잤습니다. 단지 제가 엎드려서 자는게 엎드려서 못자니까 목이 약간 불편하긴 했어요. 블레미쉬 밤을 얇게 바르고 잤는데도 열감못느꼈구요.; 다만 모공이 슝슝슝 뚤리고 부어서 흉터가 매끈해졌는데 차라리 이게 좋아요..
2. 아침에 일어나서 허벌로션으로 닦아내고 블레미쉬 밤 발랐습니다. 허벌로션으로 닦아낼때 따끔따끔허니 아팠어요.하지만 어제보다는 덜 아팠구요, 블레미쉬밤을 듬뿍 발랐더니 완전 얼굴이 흙빛-_- 마녀모자 같은 모자를 써서 얼굴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양산도 들고갔습니다. 빛을 최대한 피하려면 걷는 걸 줄여야하기에 버스환승하면서 갔습니다(회사가 지하철역으로부터 좀 떨어져있어서요)
시간이 지나니까 블레미쉬밤이 얼굴에서 살짝 진정되지만 여전히 제 얼굴색과 매치는 안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고민은 바로 각질이 일어날 것인가 입니다. 저번주에 약한 락틱필링을 받을때도 각질이 전혀 안일어났습니다.(참고로 4주전에 했던 같은 락틱필땐 괴물처럼 어마어마한 각질이 있어났었죠)현재는 각질이 전혀 없어요. 피부는 여전히 부어있고(부어있는 느낌이 전혀없고 이목구비도 제 크기인데도 볼쪽만 흉터자국 없이 매끈하게 탱탱합니다.) 모공이 슝슝뚤려있습니다. 블레미쉬밤을 얇게 다시발랐는데도 여전히 번들~하긴 하구요. 저녁에 집에와서 엄마가 머리 감겨줬고 그 이후에 허벌로션으로 닦아내고 블레미쉬밤을 다시 얇게 바르고 잤습니다. 와 남이 머리 감겨주는거 힘드네요 예상보다..
3.
밤사이에 얇게 각질이 얼굴위로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두껍게 벗겨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얇은 양초막을 씌운 느낌입니다. 전체에 각질이 올라와서요. 표정을 다양하게 짓는데 약간 애로사항이(ㅇ과도하게 웃거나 하면 각질이 다 안익은(?) 상태에서 떨어져나갈까봐요) 있습니다.
블레미쉬밤이 너무 번들거려서 허벌로션으로 닦아낸 후에 조금 있었는데 붉게 달아오르는 기미가 조금씩 보여서 할 수 없이 블레미쉬밤을 아주 얇게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모공은 조금 줄어들었어요. 흉터부위는 아직도 부어있는지 얼굴이 전체적으로 팽팽매끈합니다. 오늘 이상태이니 수요일 저녁에 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정도 얼굴이면 수요일 저녁에 그린필받고 목금 출근하는 것에 전혀 이상이 없었을 것 같아요.
불편한 점은 음식을 못하는거( 주말에는 떢볶이나 우동같은거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하품하면 눈물이 바로 나는데 그때마다 휴지로 항시 닦아주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얼굴이 각질때문에 살짝 건조하긴 합니다만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4. 아침에 뭔갈 먹고 났더니 살살살 각질이 입주위를 중심으로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이가 튼튼해서 평소에도 씹는걸 좋아하기때문에 필링을 받고난 후의 각질은 항상 밥먹고 나면 벗겨지더라구요) 얼굴전체적으로 코 밑쪽으로는 각질이 일어났고 다른부분은 아직도 양초막 씌운듯이 팽팽해져있습니다. 솔직히 각질만 아니라면 피부상태가 제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아주 최상의 상태입니다. 오후에는 허벌로션으로 닦아냈는데도 블레미쉬밤이 각질과 딱 엉겨붙어서 닦이지 않습니다. 해서 그냥 블레미쉬밤을 아예 다시 바르지 않았어요. 내일 회사갈때나 바르려고 생각중입니다.
생각보다는 각질이 매우 얇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락틱필링 받았을때 두께의 반도 안되는거같아요. 정말 얇게 떨어지고 있어서 실망중입니다만 그냥 내 피부에 원래 각질이 없었겠거니 하고 긍정적으로 맘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특별히 여드름이 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5. 워낙 잘때 험하게 자는 관계로 일어나니까 입주위 상당부분의 각질이 떨어졌습니다. 조금 떨어지니 매우 흉하군요.. 그러나 예전의 락틱필 받았을때보다는 오히려 덜한듯합니다. 일단 허벌로션으로 얼굴닦고 블레미쉬밤으로 얼굴 대강 추스리고 양산받쳐쓰고 다시 회사를 갔습니다. 각질떨어진 곳은 색소침착이나 흉터는 아직 고대로 있지만 예전에 비해 현저히 완화된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군요( 그래봤자 각질올라온 것 다 제거를 하고 나면 고대로 예전상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떨어지지 않은 각질들에 블레미쉬밤의색상이 침착되어서 아주 웃겨요. 얼굴이 정말 제대로된 흙빛입니다. 너무 참을 수 없어서 드디어 샤워를 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1~2분쯤? 최대한 얼굴에 조금의 수분이라도 닿지 않게 하려고 화장실문까지 열어놓고 재빨리 했네요.. 너무 너무 시원합니다!
6.오늘은 다행히도 비가와서 양산은 쓰지 않고 블레미쉬밤만 바르고 출근했습니다. 제 모습이 매우 흉칙할텐데 사람들이 배려해주는건지 그냥 그러려니~하는 건지 별다른 내색들을 안하네요. 허벌케어로션을 반이상 썼습니다. 내년초와 내년 가을에 더 그린필을 할 예정인데 아껴서 써야겠어요-.-a
현재 양볼은 반정도 각질이 떨어졌고 이마는1/4정도만 떨어졌습니다. 확실히 움직임이 별로 없는 이마가 제일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네요 양볼쪽으로 각질이 떨어진 곳은 파인흉터가 여전히 보입니다..하핫.. 당연한 일인데도 약간의 실망을 하게되네요;;;
각질이 징그러운 것 보다도 블레미쉬밤이 착색되어 징그러워보이는게 더 심합니다...슈라멕에서 투명한 블레미쉬밤을 판매한다면 저는 차라리 투명한 것을 사렵니다.
내일은 드디어 재생관리 1차를 하러갑니다. 각질은 다 떼어내고 목요일부터는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겠네요..
*6월 12일에 시술받은 후 13일부터 17일까지-2일차부터 6일차까지 찍은 사진들입니다. 순서대로 왼쪽 1열에서부터 보심됩니다*

재생관리 5차까지 받은 현재 시술결과 오른쪽 볼(사진에서 왼쪽 으로 보이는 부분)은 흉터가 많이 차올랐습니다. 저도 그렇고 남들도 확연히 차올랐다고 해요. 오른쪽볼은 동그랗게 패인 롤링형태의 흉이 많았습니다.
반면 왼쪽은 거의 효과를 모르겠습니다. 오른쪽이 롤링흉터가 넓게 분포한 반면 왼쪽은 작은 수의 엄청 깊은 박스흉터들이 자리잡고 있거든요..
여드름들은 꾸준히 올라오되 수가 줄었고 깊은 화농이 아니라 정말 눈에 띄게 얕은 화농들이 크기도 작아져서 올라옵니다. 물론 그린필의 효과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그외의 모공이나 피부탄력 부분은 솔직히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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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eperz님 댓글 |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알 수 있네요. 전 한번도 피부과에서의 박피는 해본적이 없는데 좀 두렵네요. 전 이마(눈썹 바로 위부터)에 좁고 깊은 패인흉이 많은데 그래서 항상 이마를 앞머리로 덮고 다닙니다. 이마가 넓은 이유도 있지만 모공을 중심으로 좁고 깊게 패여서 꼭 컴퍼스로 찍어놓은듯 하거든요. 이게 나이가 드니 타원형으로 쳐집니다 ㅠㅠ 전 항상 이마 매끈한 분들 보면 뚫어지게 쳐다봐요. 이마가 못난것도 아닌데(오히려 이마 훤하고 동그랗게 튀어나와 어릴때 이게 가장 큰 자랑거리였음)항상 가리고 다니려니 스트레스 받네요.
한탄이 길어졌는데 사진을 보니 너덜너덜한 각질과 블레쉬미밤이 엉겨붙어서 피부위에 있는데 그상태 그대로 다녀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무색이면 모르겠는데 색이 있으니 더 적나라하네요. 좋은결과 있을거 같아요!!!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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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sys님 댓글 |
너덜너덜한 각질과 블레쉬미밤이 엉겨붙어서 피부위에 있는 그 상태: 로 다녀야해요^^;;
하핫.근데 웃긴건 오히려 사람들이 저런 얼굴로 있을때는 안쳐다보다가 검정색 양산을 쓰고 다니니 마구마구 쳐다보더라구요.. 심지어 2미터 정도 거리(이 정도면 코앞이죠;;)에서도 전혀 못알아보고 아무소리도(예를 들면 얼굴이 왜그러냐. 등등)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것.
흉터 재생의 효과를 어느정도 보려면 그린필 최소 3회는 해야한다고 하셔서 솔직히 첫번째 시술에서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하기전보다는 흉터가 많이 차올랐어요. :) 3차까지 완료후(아마 내년중순이 되겠죠?)다시 후기를 올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그린필은 피부과에서 한게 아니라 위니님께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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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hk님 댓글 |
제가보기에도 전보다 매끈해지신 것이 눈에 보이네요.
여드름의 붉은기운이 약간 있긴 해도 말이에요. (이노므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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