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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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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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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8-11-14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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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저에게 메리케이 메이크업이란..미국 아줌씨들의 컬러였습니다.....면세점 랑콤 키트류나 미국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때 나오는 에스티로더 등등의 팔레트를 보면 쉽게 연상이 되실꺼예요. 여간해서는 손이 안가는..난해한 컬러들 -_-; 어쨌거나 메리케이에서 갈색의 메이크업 컴팩트가 나왔습니다. 내용물이 하나도 안들어있는 컴팩트에 리필, 스폰지, 브러시등을 사서 구성을 하는 것이죠. 컴팩트는 한~두가지를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와 거의 모든 컬렉션을 담을 수 있는 컴팩트 프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아래처럼 정사각형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넣거나 아니면 긴 직사각형 (2개를 붙이면 정사각형 크기가 되죠) 의 블러셔, 작은 아이새도우등을 넣으면 됩니다. (CM 참고하세요) 컴팩트는 바닥이 마그네틱형으로 되어있어 리필을 넣으면 안정감있게 밀착됩니다. 리필을 새로 바꿔넣을때에는 바닥을 살짝 들어올릴 수 있도록 바닥이 지랫대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리필은 또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에 담겨져 오므로 보관도 용이합니다. 컴팩트 :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컴팩트 PRO 로 많은 컬러를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딱 화장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크기구요. 하지만 휴대를 하실려면 아래 그림에 나오는 것과 같은 (CM 에 나오는 제품) 컴팩트를 구입하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컴팩트의 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리필들의 크기가 미니타입인 아이새도우, 중간크기인 블러셔&브라이트너, 그리고 하나를 딱 넣을 수 있는 파우더파운데이션까지..합리적이고 실용적입니다. 리필제품들을 넣고 빼기도 매우 간편하고요. 다만 약간 커브를 이룬 외양 디자인과 옛날 가구를 연상시키는 짙은 브라운 색상이 상당히..올드 스러운 점이 아쉽습니다. -_- 딱 엄마 경대위에 올려놓으면 좋을 스타일;;; 물론 주 고객층이 주부인 메리케이 (방판 브랜드죠) 특징을 살린것이라고는 하지만 좀 더 모던했으면 젊은 층에게도 (온라인 판매도 하니까요) 사랑받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구요.
 그렇다면 무엇을 집어넣을까.. 블러셔:
일단 블러셔는 그닥 비추입니다. 젊은 여성, 동양여성들이 선호하는 부드럽고 밝은 색이 아닌 다소 진한 로즈컬러, 진한 오렌지 브라운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핑크 계열이 있긴 하지만 진한 발색에 약간 탁한 느낌입니다.
브라이트너 :  리필 컬러등중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바로 이 브라이터입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핑크계열은 블러셔로 사용하긴 너무 색이 옅은 경향이 있긴 하지만 사진처럼 이렇게 4색을 나란히 놓은 후 역시 내장된 넓은 브러시로 슥슥 믹스를 하여 피부에 컨투어링을 하기 좋습니다. 브러시도 꼭 구비하시구요 ^^
아이새도우:  매우 다양한 컬러, 질감 (강한 컬러의 쉬머에서부터 매트한 미색까지) 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상이야 말 그대로 취향이므로 패스. 지속력과 발색감이 꽤 좋습니다. 펄이 있는 컬러의 경우 살짝 가루날림이 있기도 하지만 바를때만 주의를 하면 그 후에 번짐이나 날라감은 별로 없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는 블루/그린계열인데 매트한 컬러와 펄이 강한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스모키의 그라데이션효과를 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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