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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필굿, 좋은 느낌 박사님 ^.^
용량 : .85 oz
가격 : 미국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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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
 

  역시.. 모공은 안가려지고..

 

  titi   (2004-06-03 17:46:40)


우선 지성피부에 볼과 코에 모공넓은것이언제나 불만인 저는 모공관련제품에 화악 눈이 돌아갑니다. 알아요. 그런건 다 과대광고라는것을..근데, 그래도 눈은돌아가요ㅠㅠ

별로 관심이 없었던 닥터필굿이 갑자기왜 갖고 싶었는지, 후기를열심히 읽다가 결국엔 사버렸어요. 모,, 모공제품치고, 만족시켜준제품은 없었지만, 또 속는셈치고 샀어요.

아침에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고, 자차를 바르고, 언제나 하듯이 볼이랑 코에 모공눈에 보이는데만, 피부색베이스를 발랐지요.( 쿠로로껀데요.제품 혹시 쓰시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스폰지로 닥터필굿을 얇게 발라서 코랑 코옆쪽볼 이마에 샤삭샤삭 발랐어요. 역시 후기대로 뽀송한 느낌, 실리콘들은 로션바른것처럼 맨살로 만지는 느낌은 좋았어요.

그치만, 그뿐, 저 닥터필굿발라서 기분좋아요~ ^^ 라는것 말고는 별 효과가 없었어요. 피지가 덜 나온다고 했던 분들도 있었던거 같은데,그 효과는 이것보다 가네보모공크림쪽이 더 효과가 좋았구요.

사실 제돈주고 산건 아니라 파우치에 들어있는 요놈이 맘에들긴한데, 뭔가 모공의 요철을 메워서 뽀송피부로 탈바꿈하고자하는 소망이 있으신 분(바로 저였어요ㅠㅠ)들은 실망이 클 제품인거 같아요.

오늘이거 바르고, 거의매일만나는 사람을 만났는데, 피부가 뭔가 틀려? 했더니, 대답은 아니. 잘모르겠어. 였었어요. 오늘은 베이스 안하고 좀더 커버력좋은 스틱파데를 했는데 말이죠.--+

  피지조절은 뛰어나지만 모공커버는 글쎄...

 

  guest(rhrnak)   (2006-09-21 19:33:21)

요제품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프라이머, 모공커버 하면 닥터필굿! 할정도로요.. 인기가 많은만큼 안좋다는 의견도 분분하고.. 가격도 상당한지라 꽤 고심했던 제품이에요.

구두약같은 통에 내용물이 들어있는데, 엥간히 써도 잘 안줄더라구요^^ 정말 오래 쓸 수 있을꺼 같아요.

향은 레몬향?!은 거의 안나고요;;; 뭔가 비누향 스럽기도 하고.. 좀더 맡아보면 뭔가 화학물 스럽기도 한.. 묘한향..
갠적으로 좋지 않아요.. 이런향 ㅠ.ㅠ

이게 색이 없는지라 바를때 제대로 발리는지 잘 몰라서 양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살짝만 해도 잘 발리니까 소량만 바르세요..

바르면 피부가 실키해진다고 해야 하나?! 뭔가 부들부들 좋아요 ㅎㅎ 색은 투명이지만, 바르고 나면 한결 뽀얘지는 느낌이구요. 그러나 뭔가 씌워놓은 듯한 그 느낌은 싫습니다;

바르고 나면 피부가 상당히 매트해져요. 잘못하면 파운데이션 이런게 좀 밀리더라구요. 전 윤기도는게 좋은데ㅠ

피지조절은 아주 잘되요.
건성이긴 하지만, 표면은 개기름이 잘 돌아요. 보습제를 약간 유분기 도는걸 써서 더 그런지도 모르죠. 그래서 중간중간 수정을 해줘야 하는데, 닥터쓸때는 하루에 수정화장 진짜 딱 한번 했어요;; 그만큼 피지분비를 막아주더라구요.
보송하니.. 그건 좋았어요^^

결국 향이나 씌워진듯한 느낌.. 매트함 등으로 벼룩에 넘겼는데.. 가끔 그립네요^^
이상하게 베네핏 제품은 벼룩해버리면 그리워져요 ㅋㅋ

  모공가리기 효과전혀없음

 

  guest(kyjism)   (2006-02-20 08:29:25)

베네핏이 정식 수입되기 이전 베네틴트와 함께 쇼핑몰을 달구었던 제품이지요. 리뷰를 보니 무려 6만원도 넘는 가격에 팔린 적도 있었나보네요. 26불짜리 제품이고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 건데.. 구하기 어려운 걸 구하고픈 욕망이란 건 정말 큰가봐요.

하도 유명해서 저도 호기심이 나긴 했었지만 딱히 필요를 모르겠어서 살 생각은 못했었는데요, 홈피 세일을 계기로 고민고민하다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베네핏에 흥미를 갖는 이유는 바로 디자인인데요, 닥터필굿 캔이 예전부터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받아보니 박스도 예쁘고 캔도 맘에 들도, 속에 깔린 기름종이 덮개까지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발라보고 첨엔 대실망을 했답니다. 얼굴에 막 발라놓고 나니 나는 냄새가.. 약간 레몬 비슷한 향도 살짝 나긴 했지만 그건 위장용이고 진짜 냄새는 석유냄새같았어요.

그리고 첨엔 손가락으로 발랐는데, 저는 보송한 실리콘타입의 뭔가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을 대니 이게 기름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지성 여드름성 피부인데 그걸 얼굴에 대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슥 문질러바르니 그 부분의 화장이 슥 지워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고나니 결점이 흐려지기는 커녕 더 잘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기가 막혀서 당장 벼룩으로 넘길까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갖고 있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자꾸 써보면서 연구했죠. 유명한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이젠 이렇게 씁니다.

손으로 바르면 손의 더러움이 닥터필굿 위에 옮겨질 것 같기도 하고 손을 대면 그게 녹으면서 기름같은 느낌이 돼서 불쾌하기때문에 전 내장된 스폰지로 발라요. 좀 아깝긴 하지만 그게 더 편하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스폰지로 표면을 슥 긁어서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 화장이 지워지는 느낌이 덜하고 더 쉽게 보송보송해지는 듯 해요.

모공 가리기 주름 가리기 이런 효과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돼요. 몇번 씩 열심히 먹여도 효과는 미미합니다. 커버력없는 투명파우더 칠을 살짝 해준정도 효과밖에 없어요. 저는 이마를 제외하면 모공이 막 크고 이런 데는 별로 없고 이마의 모공은 모공이라기보다 작은 여드름 흉터들로, 가려질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 아니라서 뭐 기대도 안하구요.

닥터필굿으로 유일하게 효과를 보는 것은 매티파잉 기능이에요. 간혹 이거 프라이머처럼 바르고 그 위에 화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써서 안될 건 없겠지만 (실제로 매장에서도 이거 바른 다음에 겟이븐 발라주더군요) 어쨌든 원래 컨셉은 메이크업 위에 바르는 거에요. 화장하고 화장 안지워지게 조심해서 (그냥 막 바르면 화장 닦여요) 스폰지에 발라 톡톡 두드려주면 기름기가 흡수되고 안발랐을때보다 매트함이 오래 유지돼요. 하지만 제 피부가 안좋아서 그런지 이거 바르면 얼굴이 더 건조하고 푸석해보이네요.

재미있는 제품이긴 해요. 석유냄새도 이젠 다 적응되고 이젠 귀여운 틴 케이스 감상하는 재미 두드리는 재미 두드리고 만져보는 재미 뭐 그런 거 땜에 바르지요. 그런데 제품으로 얻는 효과는 보통의 파우더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더 못하면 못하지.. 파우더 발라도 부얘지면서 모공 좀 흐려뵈고 피지 잡아주고 그렇잖아요? 그 정도에요. 단지 밤 타입이라는 거에 참신성이 있을 뿐.. 아니 솔직히 파운데이션으로 매끄럽게 보이던 부분에 이거 바르면 오히려 푸석하니 피부 상태 더 나빠보여요. ;;

그리고 이거랑 비슷한 컨셉의 제품인 가네보 모공 파우더 있는데요. 매티파잉 효과랑 모공 등이 조금이라도 부옇게 흐려보이는 효과는 가네보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가네보는 많이 바르면 투명파우더 바른 듯 얼굴이 혈색없이 약간 부얘지구요, 눈에 안띄어서 자연스러운 쪽은 닥터필굿이에요. 그 말은 곧 결점 가리는 효과는 훨씬 없다는 뜻이구요. 뭘 선택할거냐고 물으신다면 닥터필굿으로 하겠어요. 가네보는 디자인이 별로거든요 @@

다른 베네핏 제품들처럼 결국 이것도 호기심 충족용이 되었네요. 한국 가격 4만원 주고 사기에는 좀 돈아까운 것 같아요.

  커버력은 없지만 피부가 좋아보이는 효과가..

 

  guest(damyata)   (2006-02-02 01:59:21)

한국 백화점의 어마어마한 가격으로는 논란이 많은 제품을 구입하기에 상당한 모험정신이 요구되죠. 역시 베네핏 미국홈피 무료배송을 핑계로 얼씨구나 지른 제품입니다. ^-^;;;자차 사용후 번들거림을 없애주거나 메이크업 직후 뭉치는 부분을 완화시켜줄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현재로선 절반의 성공이네요.

우선 외출시 메이크업을 하고싶지는 않을 때 자차 위에 사용하는 용도로는 만족이에요.톡톡 두들겨주면 그 부분의 번들거림이 사라지고 얼굴이 꽤 자연스러워 보이면서 파우더보다는 덜 건조하네요. 모공을 커버해준다거나 피부가 좋아보인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지만 닥터필굿을 바른 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피부가 정말 뽀샤시한게 너무 좋아보이더군요. 자는동안 배출된 기름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자차 후 번들거리는 상태에 발랐는데도 살짝 건조해 보일 때도 있으니, 피부에 유분감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게 더 나을 듯 해요. 하지만 커버력은 정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저조차 헉했을 정도로 전무하네요.

메이크업 직후 부분수정용으로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고 뭉친 부분에 톡톡 두들겨줬는데, 뭉친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펴주거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 부분의 메이크업이 사라져 버리더군요.메이크업에 땜빵;;이 생겨버리는 거죠. 게다가 메이크업이 사라진 부분과 남아있는 부분의 경계에 또다시 뭉친 부분이 생겨요. 어찌어찌 문대서 주변부 뭉침을 없애기는 했지만 그 위에 다시 메이크업을 덮어줘야 하는 등 굉장히 신경쓰이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어서, 바빴다면 무지하게 신경질났겠다 싶었어요. 화장이 많이 날아간 뒤 사용한다면 조금 다르겠지만 메이크업 직후 수정용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향은 마음에 들지만 독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민감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테스트 후 구입하시는게 좋겠죠.딱히 좋다고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파우더보다는 덜 건조하기 때문에 재구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국내가격은 불친절하기 때문에 아마도 벼룩시장이나 베네핏 홈피 행사를 노리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

  열심히 두드려요

 

  guest(amapola98)   (2005-11-23 14:02:06)

닥터필굿을 산지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한 5번사용했나 하다가 도데체 이 제품의 용도와 효과를 모르겠어서 동생을 주었으나
"언니, 이거 뭐야? 기름기가 장난이 아닌데?" 이러면서 저한테 도로 줬거든요 (제동생은 건성피부에요)
그래서, 벼룩방에서 팔아야겠구나 하면서 얼마면 될까 생각하던차에,
그냥 아침에 선크림 바르고 발라봤거든요.
근데, 확 달라졌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화장잘먹었다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엄마도 '너 오늘 화장 잘됬구나' 하시구요.
단지 선크림과 닥터필굿만 발랐을뿐인데 ...

엄청난 지성피부에 모공도 여기저기 장난아닌 피부지만,
선크림 다음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얼굴이 많이 건조해지잖아요, 닥터필굿을 바르고 얼굴을 계속 두드려 주면 얼굴이 윤기가 나는 느낌이 들어요.

닥터필굿은, 모공을 가려주거나 주름을 가려주는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그렇지만 바르고 나면 얼굴이 덜 건조해보이고 윤기가 나고 적당히 보송보송해서 모공도 약간 작아보이고 화장이 가벼우면서 잘먹었다는 느낌이 나게해주는 제품인거 같아요.

메이크업 베이스와 닥터필굿, 선크림과 가네보 모공컨실러와 닥터필굿, 선크림과 닥터필굿 이렇게 세가지로 써봤는데,
선크림과 덕터필굿의 조화가 제일 맘에 들어요.
가네보 모공컨실러는 모공에 끼기도 하고 너무 하얗고 건조해보여서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런데 가네보 모공컨실러 사용한다음에 닥터필굿바르고 여러번 두드려 주면 얼굴이 덜 건조해지고 하얀것들이 많이 없어지면서 모공이 많이 커버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네보 모공컨실러는 당분간 사용안할거 같아요.

워낙에 후기가 극과 극이라 망설였던 제품인데, 이제 이 제품의 진가를 알거 같아요.
비싸지만 꼭 다시 구입할거에요~

  각질때문에 곤란한 아침에도 정말 고마운 녀석

 

  guest(tedibear)   (2005-06-01 12:12:04)

런칭전부터 모공을 가려주는 제품으로 인기있던 제품이죠. 하지만 페수의 안좋은 후기들을 보고 이녀석만큼은 사지 않으리라 다짐했죠. 그.런.데. 겟이븐을 테스트하러 간 제 얼굴에 닥터필굿을 먼저 발라주셨는데, 볼부위에 각질이 잔뜩있던 제 얼굴을 쫘악 가라앉혀준 이녀석을 데려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매장에서 테스트하기 전까진 이 제품이 메이크업 후에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걸 잘 몰랐어요. 하지만 파우더까지 다 끝낸 얼굴에, 화장후 시간이 지나 얼룩지거나 무너져가는 화장을 살려내는 고마운 녀석이란 걸 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파우더 위에 뭔가 덧바르면 뭉치기 쉬운데 스폰지를 이용해서 닥터필굿으로 얼굴을 닦아내듯하고 그 위에 겟이븐을 톡톡 두드려주면 피부 수정화장 완성이에요. 요즘에 많이들 하시는 쉬어한 표현은 안되지만 뽀송뽀송한 상태가 꽤 오래 유지됩니다. 혹시 내가 하면 안되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좀전에 해보니 되는군요^^ 여전히 볼에 각질이 꽤 보이는 데 닥터필굿으로 닦아내고 겟이븐을 톡톡 두드렸더니 얼굴이 훨씬 깨끗해보여요. 하지만 이 위에 리퀴드파운데이션을 바른다면 밀린다고 하니 팩트형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만 덧발라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크림제형 블러쉬나 헐리웃글로우 같은 제품을 덧바르면 화장이 뭉치구요.

수정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악 일어난 각질때문에 곤란한 아침에도 정말 고마운 녀석이겠고 또 퇴근후에 바로 약속이 있다면 회사를 나서기 전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 아침같은 뽀송함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오래 쓴다니까 전 만족이에요. 아주 더워지면 지속력이 얼마나 될진 미지수이지만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겟이븐이 지속력이 좀 된다고 하니까 어느정도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고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별하나 깎아요.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도 메이크업 후에 수정용으로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 수 있을 꺼에요.
====================
볼에 각질이 일어났을때 닥터필굿으로 수정한뒤 파우더를 발라주면 뽀송해진다고 이해했는데..
제가 궁금한건 파운데이션하고 파우더한 상태에서 외출시 수정할때 바로 닥터필굿을 바르고 그위에 파우더로 수정해도 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
답변
파운데이션이랑 블러셔위에서 밀리는 게 아니구요 이미 얼굴에 있는 화장을 지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얼굴 각질위에 막을 형성해서 그 위에 팩트형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각질이 두드러져보이지 않게 해주구요. 피부화장하다가 뭉치면 어떻게 좀 해볼라다가 더 얼룩지고 그런 경험이 많아서 전 이 제품이 아주 맘에 들어요.
하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하려면 닥터필굿+팩트형파운데이션+블러셔까지 가지고 다녀야하니 번거롭죠. 전 그건 너무 귀찮아서 나가기전에 파운데이션 얇게 바르고 좀 뜨거나 각질이 두드러지는 부위는 닥터필굿으로 쓱쓱 문질르고 겟이븐으로 전체를 두드려줬거든요. 겟이븐이 얼굴색을 균일하게 해줘서 얼굴이 얼룩지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단델리온 살짝 바르고 나갔는데(4시쯤요) 12시가까이 집에 들어올때까지 괜찮았어요. 그리고 저도 한 트러블하는 피부인데 요녀석은 괜찮네요. 전 며칠 사용하면 올라오는 게 아니라 당일에 바로 쫘악 올라오니 저한텐 잘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주의하실건 닥터필굿 바른 다음엔 문지르는 건 안되는 거 같구요, 얼굴위의 파데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좀 커버력있는 팩트를 사용해서 톡톡 두드려주는 정도로 사용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냥 파우더 사용하면 뽀송해보이는 정도고 커버력은 제로겠죠;

  애증의 대상

 

  guest(weekjeek)   (2005-05-09 04:40:05)


참. 요 닥터필굿은 저의 애증의 대상이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좀 독해서 싫다고 하는 향기도 저는 왠지 비타민 향 같아서맘에 들구요. 깡통같은 통에 아줌마 아저씨도 좋구요^^; 스펀지도 맘에 들거던요.

그런데 산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도통 줄어들 생각을 안하는 것은!!!

양이 많아서!!는 아니고..
손이 안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걸 바르면 알게모르게 아주 약간 피부가 실키해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 바르고 파데를 발라도(살짝 밀림), 파데 후에 이걸 발라도(다 닦여버림),여전히 뭔가 쪼금 이상하단 말입니다..

결국, 슈퍼에 갈 때 자차바르고 요거 바른 담에 나가는 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만.. 슈퍼갈 때 바르기엔 눈물나는 가격-_ㅠ
슈퍼에 잘생긴 오빠도 없는데....... 흐흑.

별은 세개요ㅠㅜ

  모공커버는 안되요

 

  guest(heyrara)   (2005-02-23 22:39:35)

베네핏 제품 쓰면서 유일하게 실망한 것이 닥터필굿입니다.
화장 전에도 화장 후에도 맨얼굴에도 써봤지만 딱히 효과를 모르겠어요.
쓰는 양이 문젠가 싶어 소량씩도 써보고 스펀지로도 발라보고 맨손으로도 발라봤지만 그게 그거네요. 피부가 약간 실키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제가 원하던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비타민C가 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케이스 속에서 그게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을리 만무하고 이 제품이 가장 내세우는 모공커버, 잘 안됩니다.-_-
가격까지 비싸죠. 별 한 개도 아깝습니다. 흑흑

  여름엔 쓰기 힘들 듯...

 

  guest(Edith Piaf)   (2005-01-09 23:39:48)

정모 경매에서 건진 제품입니다.
좀 바닥이 훤히(?) 보이지만은 그래도 나름대로 건진게 아닌가 모르겠네요.(토토로님 감사~!)

우선 용기는 마치 1920년대의 도랑형의 화장품용기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거기 붙어있는 동그란 사진도 20년대 배경으로 한 사진을 붙인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구요.

말하자면은 좀 밀림성이 있습니다.
제가 좁쌀처럼 보일정도로 밀리는 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엔시아의 T컨트롤 스틱에 비하면은 조금 무겁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은 조금 오일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지금이 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여서 그렇지, 여름에는 사용하기가 좀 그렇네요.
차라리 늦가을,겨울전용 모공 파우더로 써야 될 듯 싶구요.

그리고 원래부터 그냥 퍼프만 달랑 들어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은,위생상 별로 좋지는 않을 듯 싶군요.

그래도 겨울전용 컨트롤 제품으로 써야 되겠네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자차성분을 함유했더라면은 좋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이거 다쓰면 통 때문에 조금 골치가 아프네요.
버리자니 좀 아깝기도 하구...
이 통을 무엇을 넣어야할지 지금부터 머리가 아픕니다.ㅋㅋㅋ

날씨때문에 그냥 별 4개를 주고 싶네요.

  지성피부엔 번질거려요 -윤기나는 피부표현 가능 모공가려짐

 

  guest(iceblue)   (2004-09-27 12:19:55)

틴 (구두왁스같은)에 들어있는 왁스타입입니다.
스폰지랑 함께 있고, 열기가 좀 불편해요.베네핏이 지향하는 빈티지스럽지요.제품자체의 향기는 향긋한 레몬향인데,
문제는 절대로 모공이 가려지진 않더군요

게다가 저는 지성피부여서 이걸 사용하면 더욱 번질거려보이고 별로였어요..실리콘타입의 왁스인거 같은데, 메이크업후에 사용해도 전에 사용해도 화장이 밀리고 얼굴이 답답하고 별로였어요.
차라리 샤넬의 고체 메베가 나은듯(이것도 사실 좀 별로지만)

제형이 물러서 금방 빨리 쓸수 있어요 하지만 전 10번 내외 쓰다가 달라는 친구 줘버렸습니다..

-업데이트-
이거 사용법만 알면 물건입니다. 궁합이 잘맞는 화장품을 만나면 더욱 좋고, 맨얼굴에도 좋아요. 모공..기술만 있으면 잘가려집니다..

미는식으로 박박 문지르거나 바르면 안되고 살짝 크림떠내듯이 손가락끝으로 소량을 떠내어
모공에 살짝 발라주면서 톡톡 두드리니..
정말로 모공없는 피부표현이 가능합니다!!

저는 맨얼굴에 시험해보았고
선크림위에 시험해보았어요

저는 화장이나 화데를 모공때문에 하는데..정말 이제 기쁩니다. 지속력도 꽤 되구요. 여러가지 모공컨실러들이 많은데 이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고, 투명하여 더욱 생얼표현에 가까워요. 물론 피부가 매트하게 되지 않지만, 요즘은 물광시대이지 않습니까? 물광표현은 안되지만 자연스럽게 윤기도는 매끈한 피부연출 가능해요

생각보다 헤픈편이지만, 너무 맘에 들고 재구매의사있습니다. 곽이 허접하지만 왠지 이상하게 맘에 들고 사랑스럽습니다. 품질이 좋으니까~~ 히히
이제 저의 모공컨실러로 자리잡을겁니다 .. 참 트러블도 없습니다.

  이것만 맨얼굴에 바를때가 피부가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guest(december)   (2004-09-20 10:48:29)

제 피부는 오랜 세월의;; 여드름으로 인해 코 & 콧망울 주변 볼의 모공이 많이 두드러져 보여요. 가끔씩-조금 자주^^;- 거울보면서 "피부결이 조금만 고왔으면 훨씬 어려보이지 않을까.." 하고 한탄을 좀 한다죠. ^^;;

그래서 모공을 조금이라도 가려볼까해서 가장 처음 구입한것이 닥터 필굿이에요. 작년 봄/여름쯤 샀었죠.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좋다, 아니다, 말도 많은 제품.

처음 사용했을땐 "내가 고작 이런 효과를 바라자고 비싼돈 주고 널 구입한게 아니란 말이다~" 하면서 실망스러웠어요.
우선은 잡티 커버력은 거의 없고 모공도 확.실.하게 가려주는 것도 아니였으며 효과라면 약간의 피부결 정돈과 보송함 정도였으니까요.
그냥 환불해 버릴까, 하다가 어쩌면 내 사용잘못일지도 몰라--;;, 하면서 그냥 몇번 더 쓰다가 환불시기를 놓쳐 그냥 계속 쓰고 있다는..

그러다가 요즘쯤에야 와서 조금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고 있어요.
우선은 손가락으로 바르는게 더 좋은 것 같고 혹은 마른 스폰지 보다는 물에 적셔서 꼭 짠 스폰지로 바르는게 훨씬 피부에도 잘먹히고 좋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던 스폰지는 계속 빨아쓰기도 찜찜하기도 해서 버린지 오래구요.

어쩌면 요즘은 피부가 예전보다 좀 좋아진 이유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으로는 피부가 많이 안좋은 상태일때는 정말 써도 효과를 모르겠고 좀 나은 상태에서 사용해줘야 눈에 보이는 효과를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지금도 후기쓰느라고 세수한 얼굴에 발라봤다는- 사용해주고 나면 코의 모공이 훨씬 덜 두드러져 보여요.
안 바른것 보다야 훨씬 낫죠.
그런데 이 위에 화장을 하면 효과가 조금 감소돼는 느낌이라는..
그냥 이것만 맨얼굴에 바를때가 피부가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밀려요

 

  guest(kangyoo)   (2004-03-10 11:34:29)


예전부터 너무 써보고 싶었어요. 큰 모공과 얼룩덜룩한 피부톤으로 맨얼굴로 나가기는 민망하고 그렇다고 항상 화장하는건 너무 귀찮고..

이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거의 몇달을 망설인 끝에 드디어 구입했죠. 우선 케이스는 너무 예뻐요. 스폰지도 질이 참 좋고 향기도 고급스럽다고 느꼈어요. 물건을 막 받고는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but 발라본 결론은..... 정말 꽝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밀림이 정말 심하더군요.. 소피나모공파우더는 전혀 아무리 기초를 많이 하고 발라도 절대 밀리지 않았어요.
근데 이건 완전히 순식간에 흰 때 투성이가 됩니다.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톡톡 두드려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어요.

흰때들을 대충 정리한 후에 제 얼굴은요.. 정말 맨얼굴 그대로에요.. 도대체 내가 뭘 바른거지? 할정도로 말이에요.

다시 세수를 하고 맨얼굴에 발랐어요. 밀리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 내 얼굴..T T

혹시 화장이라도 잘 먹게 해주지 않을까. 해서 위에 파데를 발라봤어요. 그냥 파데만 한것보다 얼굴이 무지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기름만 더 끼는거 같구요.

결론은...... 지성이면서 약간의 보정효과를 바라는 저에게는 너무 실망스럽고 돈아까운 제품이었어요.. 건성이신 분들. 약간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는 있을거 같네요.

  화장을 귀찮아하는 건성에게 추천

 

  guest(djajskj)   (2003-05-09 00:00:00)


베네핏의 대명사 닥터 필굿~
정말 화장을 별로 안하시는 분, 화장을 귀찮아 하시는 분,
지성보다 건성이신 분 추천할만합니다.

물론 얼굴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메이크업을 다하신후에 파우더까지 바르신후에 위해 덧바를 수도 있고 메이크업 전에 할수도 있고 단독으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에겐 왜 그렇게 밀리는지 또한 모공을 축소시키게 보인다는데 전 아무리봐도 그렇게 보이지가 않더랍니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에 그냥 발라봐도 밀리기만하고 다른 스폰지를 이용해도 마찬가지더랍니다.

꼭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만원 이상을 주고 한국에서 살만큼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확실히 모공을 가려주는 역할

 

  guest(hisera)   (2003-04-19 00:00:00)


으음...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니 닥터필굿의 위력(?) 을 새삼 느끼겠네요.
아까는 몰랐는데 확실히 모공을 가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군요. 저에게는 아주 좋은거 같애요.

그리고 제가 Benefits 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Benefits 은 한번 쓸땐 잘 모르다가 여러번 사용하다 보면 정이 붙은, 뭐 그런거 같애요.

사실 베네틴트 첨 쓸때도 에라이~ 뭐가 자연스러운, 전지현스러운 입술이냐! 싶었거든요. 근데 몇번 계속 사용하다 보니까 저처럼 허여멀건한 입술엔 딱인거 같애요.
베네틴트로 입술색을 만들고 그 위에 다른 립글로스를 바르면 무척 이쁘거든요.

플레이스틱 (스틱 화운데이션) 도 첨에는 무척 매트해서 저처럼 건성피부에는 딱 아니올시다! 였거든요. 근데 사용하다보니까 제일 건조한 눈밑을 제외하곤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로 뽀시시하게 먹더라구요.

그리고 닥터필굿도 마찬가지! 첨에 사서는 일단 사용방법을 제대로 몰라 무지 당황했구요 (베네핏의 제품들이 이런게 많은거 같애요) 쓱쓱 문질러도 보고 두들겨도 보고 했는데 영 아니올시다더라구요. 그래서 후지다! 생각하다가 오늘 두번째 사용해 봤는데 스폰지에 묻혀 맨얼굴에 톡톡 발랐더니... 바르고 얼마후에 봤더니... 정말루 모공이 안 보이는 깨끗한 피부처럼 보이더라구요. (이건 세수후에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키튼 클래식은 퍼프로 톡톡 두들겨 주면 반짝반짝 한것이 너무 이쁩니다.

하이빔은 아시겠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안되고 조금씩 찍어 바르면 입체화장이 가능하구요.

으음~~ 다른 베네핏 제품도 써보고 싶은데... 우리나라엔 없어서리. 담에 해외여행 가게 되면 왕창 사와야겠어요!

  맨피부에 혹은 파운데이션 위에 사용하세요.

 

  guest(diajune)   (2003-03-14 00:00:00)


많은 분들이 사용법에 대해 약간 혼동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만 보충하겠습니다.
맨 얼굴에 사용해도 된다는 건(그리고 그게 효과도 좋다는 건) 맞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절대 메이컵 프라이머는 아니랍니다.
메이컵 프라이머라 함은 나스나 로라머시에 에서 나오는 그 수분젤같은 질감의 피부에 쏙 스며드는 그런 제품이 아닐까요.
닥터필굿을 바른 위에 파데를 발라서 뭉치고 안좋았다는 분.. 혹은 그 위에 조심스레 살살 파데를 바르면 뭉치치 않고 괜찮다는 분..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요,
한 마디로 이 제품은 언더 메이컵 제품이 아닌 오버 메이컵 제품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베네핏 매장 점원에게 직접 물어보았거든요. 자세한 사용법을 알려달라..그랬더니.. 맨 피부에 그냥 이거 하나만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위에 파우더 대신 이걸 발라라..혹은 이걸 바르고 약간의 파우더를 할수도 있다.. 는 거였거든요. 파우더의 건조함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번들거리지 않고 뽀송하면서도 매끈해 보이는 피부표현 제품이라는 거예요.
이거 바르고 파데했더니 밀리셨단 분들 얘기 넘 많이 들어서..안타까운 맘에 주저리 해봤습니다.

  노메이크업하시는분들에게 추천

 

  guest(gina)   (2003-03-14 00:00:00)


너무도 유명한 제품이라 후기를 쓰기도 민망하군요. ^^
또한 닥터필굿처럼 어떻게해서라도 장점을 찾아내야지~! 했던 제품도 드물었던거 같아요..(들인 돈을 생각해서라도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노메이크업을 하시는 분들은 쓸만할것 같아요. 기초위에 닥터필굿을 바르면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끄러운 그 느낌에 제 얼굴을 만지면서도 "와~ 이건 피부가 아니라 실크야!" 했거든요. 첨엔 그 아기피부같은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손등에도 토닥여보면서 "오호호~ 데이트있는 날은 필히 바르고 나가야겠구나" 했엇죠. 그러나.. 그위에 파데나 파우더 화장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 감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_-;
(거기다 색보정이나 잡티를 가려주는 기능도 없으니 그야말로 말짱 꽝!)

그런데, 요즘엔 피부화장을 거의 안하기때문에 다시 써봤는데, 아주 괞찬은 점을 발견했네요.
저는 수년간 돋았던 뽀루지로 인해 코주변의 모공이 상당히 커진 상태라서 파운데이션 바를때 자칫하면 모공이 뻥뻥~ 다 드러나는 민망한 코가 되기 십상인데, 요놈은 실리콘 덕분인지 바르면 코가 아주 매끈해 보입니다.

오늘도 기초+자차+닥터필굿+부분적인 컨실러만 했는데.. 평소보다 보송하고 기름도 덜 도는것이 꽤 깔끔하더군요.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장난삼아 그 위에 트윈케익을 발라봤는데 오홋~ 평소보다 코주변화장이 매끈한거에요. 거짓말처럼 모공이 샥~! 가려진 느낌이랄까? 암튼 이점은 대 만족입니다.

제가 느낀 닥터필굿의 특징 몇가지만 적어볼께요.
아직도 망설이는 분 있으시다면 잘 생각해보시길...

1. 피부색 보정효과 절대없음(색이나 잡티보정 제로)
2. 피부결 보정효과 어느정도 있음(고르지못한 피부결이나 넓어진 모공을 매꿔줌. 마치 실리콘이 피부의 요철속으로 침투해서 울퉁불퉁한 표면을 고르게 메워주는것처럼 매끄러워진 느낌. 그래서 메이크업 프라이머라고 얘기들 하나봐요)
3.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감촉(왜 이제품을 바르면 윤기가 돈다고 하는지 전 정말 모르겟어요. 오히려 매트해지던데..)
4. 안쓴날 보다는 T존이 덜 번들거림.
5. 결론적으로 피부가 왠만큼 깨끗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피부화장을 안하면서도 어느정도의 피부결 정리를 원한다 싶을때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가격에 비해서 그다지 획기적인 효능은 정말 없거든요.

별은 3개 줄랍니다.(있으면 좋구 없어도 그만이니깐요.)

  얼굴이 환하고 맑게 보여요

 

  guest(issey)   (2002-09-17 00:00:00)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
우선 닥터필굿은 정말 만족하구 있어요..의견이 반반이라 고민했는데
용기가 넘 귀여워서 일단 샀거든요^^;;
저는 중복합에 잡티가 좀 있는데요~ 기초화장위에 선블록 바르고 닥터필굿 두드려준 다음~ 비오템 안티 인페르팍시옹(뾰루지 약인데 살색이라 컨실러 효과루 써요^^ 이것두 강추~) 으로 뭐 난곳에 살짝 두드려 발라주구요..
그다음에 라프레리 파우더 바르거든요? 화데를 안바르니 잡티가 커버되는건 아니지만요 전체적으로 얼굴이 환하구 맑게 보여요^^*

원래는 같은 단계에서 닥터 빼구 했는데요.. 이걸 추가하니 보습효과가 있어 건조하지 않구요.. 저두 유분이 많은 피부라 기름종이 자주 쓰는데 첨 닥터 바른날 한장두 안써서 놀랬습니다^^ 은근히 번들거림을 막아주나봐요 ^^** 그래서 요즘 매일 잘 쓰구 있어요^^

  피부색을 고르게해주는 효과

 

  guest(norealid)   (2002-09-01 00:00:00)


오늘 아침에 로션을 바르고, 자차를 바르고 화장실거울을 보면서 닥터 필 굿을 발랐습니다.
문지르지 말고 pat하라는 지시대로 들어있던 보들보들 스폰지에 연노랑 왁스같은 걸 발라서 조금씩 토닥토닥.. 과연 이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심하면서.. 괜히 비싼거 산거 아닌가..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환한 거실로 나와서 손거울로 얼굴을 봤습니다.
훔.. 쫌 신기하군요.
거리를 좀 두고 보니까 마치 제가 투명화장 한 것처럼 피부색이 고르게 균일하게 보여요. 그리고 좀더 보송보송해 보이구요. 가까이서 보니까. 당연히 파우더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화장안하고 원래 피부가 자연스럽게 좋아보이는 듯합니다.
기적적인 효과! 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어요. 그런 화장품이 어디있어요.. ^^;
하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꽤 피부색을 고르게 보이게 하는 데는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만져봤는데 분명히 왁스를 바른 것 같은데 보송보송하네요.
보송보송이지만 푸석푸석한 것과는 거리가 먼 오히려 좀 촉촉한 파우더 바른 느낌이예요.

그리고 왠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좀더 피부가 환해진 듯 보이는 군여..
더 보송보송해보이고.. 쫌 신기하군요..

저는 자차바르고 파우더 바르는 정도의 메이크업만 합니다.물론 잡티들이나 모공들이 고민이지만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않아요. 답답한 느낌때문에.. 뭣보다 조금이라도 피부가 인위적으로 보이면 화가 나요. ^^;
그런 면에서 저에겐 닥터필굿이 꽤 맞는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전 T존은 다른 부분보다는 유분이 생기는 피부예요. 그래서 이따가 오후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일단 오늘 다른 화장은 안하고 가만히 있어보려구요.

오후가 되니까...ㅎㅎ... 볼이랑 다른 부분은 다 보송보송하고 환한 편이네요.. 자연스럽게.
그런데 이마에는 유분감이 도는 군요.. T존이 지성이라 그런가..
이것만 바르기보다 파우더를 한번 발라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마빼고는 여전히 좋아요.

한가지 바램은 제품자체에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면 더 좋을텐데..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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