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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마스카라
용량 :
가격 : 일본 ¥ 650
한국 \ 7,500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1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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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 빨강

 

  esther32   (2003-06-24 00:00:00)


요며칠 쇼핑중독에 빠져서... 이것저것들을 많이 샀는데... 요것두... 신촌 토다코사에서 7500원에 주구 샀습니다... ^^a

크기는 제손가락보단 길지만--;;... 작은편입니다... 튜브형으로 튜브형 바셀린 립밤보다 뚜껑크기만 약 2배인 사이즈입니다... ^^;;

퍼플
색상은 보라색을 샀는데... 약간 청보라에 가까운 색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빛나는 보라색을 원했는데... 뭐~ 그래두 깔끔하구 이쁘게 발색됩니다... 동생말에 의하면 바른후 옆에서 얼굴을 볼 때 색이 더 이쁘다는군요... ^^a

저한텐 뭉침두 거의 없구... 파리다리도 되지 않네요... 골고루 잘 발리는 편이구요... 허나 볼륨감 전혀 없습니다... 컬링은 괜찮은 편인것 같기도 한데... 잘~ ^^a
지울때는 여러님들의 말씀처럼 잘 안지워지더군요... 아이리무버 솜에 적셔 대구 있어두 반두 안지워집니다... 눈두덩이에 누르면서 문질러주니 지워지는데... 번지지는 않구 가루로 떨어지더군요... 문지르면서 '눈에 주름 왕~ 생기겠군'하는 걱정 쫌 들더군요... --a 세안할때 힘을 쫌 주면 완전히 제거됩니다...

지울때 쫌 힘들지만... 색두 괜찮구... 갠적으로 잘 질려 스탈인데... 사이즈두 작으니... 맘에 드네요...^^ 갈색과 파란색 하나씩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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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빨강
갈색인 줄 알구 샀는데... 바르구 보니 빨강색이더군요... ㅠㅠ 매장녀 말을 믿는게 아닌데... '내가 왜 그랬을까'를 스무번은 넘게 했었던 듯... 에휴~

사용하면... 깔끔하고 이쁘게 발립니다... 색이 선명(?)하게 묻어나는 편이구요... 덕분에 칼라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제 눈에... 얼굴에... 결코 어울릴 수 없더군요... ㅠㅠ

괴로움에 뒹굴다가 그냥 위에 케이트의 (청)보라색 마스카라를 시험 삼아 발라봤습니다... 색이 섞이니... 올~ 오묘한 자주색으로 변해지더군요... 물론 중간중간 빨간색과 보라색이 따로 놀지만... 일어나서 바로 지우고 다시 발라봤습니다... 세심히... 그랬더니 나름대로 이뿐 색이 만들어지는군요... 허나 똑같은 색은 곧죽어도 안나온다는... --a

어디 거하게 놀러갈 때나 기분이 꿀꿀(?)할 때 한번씩 섞어 발라 주기로 정했습니다...

  내 사전에 너구리란 없다!

 

  cocoloco   (2002-11-16 00:00:00)


이 제품이 얼마나 자그맣고 깜찍하고 저렴한지에 대해선 다른분들이 이미 자세히 써주셨으니 전 이 마스카라의 최대 장점만 말하겠습니다.
마스카라 후기를 쓸때마다 제가 너굴대왕이란 건 누누히 강조해서 제 리뷰를 많이 읽으신 분들은 아마 지겨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드디어 찾고야 말았더란 말입니다! 너구리가 안되는 (네, 덜되는이 아니라 안되는!) 마스카라를!!!! ㅠ.ㅠ/ (어무이~ 감동의 눈물이... 흑흑흑)

이 마스카라는 액을 자세히 보면 다른 마스카라들과 달리 반투명한 검은 젤처럼 생겼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먹을 갈아서 걸죽하게 만든듯한 보통의 마스카라액과는 차이가 현저하게 있다는 거죠. 처음 바를때, 그 반투명한 젤과같은 액때문에 볼륨이나 길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고 그저 깔끔하게만 발린다는 생각이 들어 좀 회의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바르고서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오니... 눈밑이 정말 깨끗한거였습니다. 다른 마스카라라면 (심지어 칼로리 2000이나 바비브라운의 래쉬틴트마저도) 조금은 눈밑에 너구리가 생기는데 말입니다!!!

이 저렴한 마스카라에서 제가 그토록 찾아헤메던 "너구리 없음" 을 발견하다니! 흐흐흐... 전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컬이 된 후 올라간 상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죠. 건조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일단 건조된 후에는 컬이 풀리지 않더군요.

단점이라면 너무 깔끔하게만 발려서 길이가 길어진다거나 볼륨이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구리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마스카라를 바르고 이 제품을 위에 발라주면 좋을것같습니다. 투명 마스카라를 바르자니 마스카라가 점점 색이 탁해지고 지저분해질것이 맘에 걸려서 말이죠. 베이스 마스카라가 잘 안지워지고 섬유때문에 부담스럽다면 확실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방법같아요.

너구리가 안된다는 점만 해도 별 다섯개를 주고싶은데 거기가 저렴하고 컬까지! 용량이 많지 않아 싫증날때쯤 다 사용할 수 있다는것도 맘에 들고요. 리뷰 쓰는동안 별 다섯개가 모자라다고 생각해본건 아마 지금이 처음인것같아요.

  깔끔해요

 

  guest(태식이)   (2005-08-11 00:05:17)

이름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튜브타입 마스카라입니다. 가격도 깜찍하져 ㅋㅋ
정말 안 번지고 (씻어낼때도 눈가에 번진다기 보다 눈썹에서 떨어지는듯) 깔끔해요.
렝쓰닝은 보통, 볼륨감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컬링은 제 추측으로 보통 이상 ^^;; (항상 뷰러 사용 후에 쓰니까요)
잘 번지는 (혹은 번질까봐 걱정되는) 마스카라 위에 덧발라주기도 해요.

이렇게 생긴 솔이 깔끔하게 발리는데 한 몫하구요.


빨리 쓰고 해치우는 편이 좋은 마스카라의 특성상, 조그맣고 저렴한 케이트 미니마스카라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좋은걸 단종시키다니 슬퍼요 (저는 전에 사놓고 안뜯은게 하나 더 있어서...;;)

  컬링기능까지!

 

  guest(nibbni)   (2002-09-07 00:00:00)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정말 이거 너무하네요.
중간고사 시험기간...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예정에 없던 밤샘을 했더랍니다.
밤 열시가 넘어 안되겠다 오늘 도서관에서 밤 새자! 한거라서 아무 클렌징 제품이 없는 바람에 그냥 버텼습니다. 괜히 낮에 마스카라 발랐구나.. 하품할 때마다 눈이 침침해지겠지..하면서.

그러나 이게 무슨 일. 친구들도 다 놀라서 물어봤습니다. 전혀 저녀저녀
안번지더군요. 중간에 렌즈를 빼서 세척하느라고 물이 뭍고 그랬는데도
전혀전혀 번지지 않았어요. 아 그동안 툭하면 비비고 하품하느라 너구리
되는 건 물론이고 렌즈낀 눈 앞이 뿌옇게 되어서 마스카라를 포기하고
투명화장이란다!! 하고 다녔는데. 너무 좋네요. 아시다시피 7500원이구요.

돌래쉬처럼 견딜 수 없는 냄새가 나지도 않구요. 의외의 컬링 기능..놀랍습니다.
짠 하고 올라가지는 않지만 마른 후 덧발라주면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괜히 드라마티컬아이즈나 비세 스트레치업이나 판다논 안 시고 좀 참기를 잘했네요. 길어지는 것도 좋지만 이 정도 길이와 선명함 이면 딱 좋아요. 딱.

디파이닝 기능 때문에 헬레나루빈스타인 같은 거 사려는 분들 ... 정말
강추합니다. 써보세여~^^

  눈물에도 지워지지 않아요.

 

  guest(diskobox)   (2002-09-06 00:00:00)


붉은 색 마스카라를 먼저 썼다가 마스카라들이 점점 뭉친다는 느낌이 들어서(붉은 색 말고 전에 쓰던 블랙 마스카라들이요....) 구입했어요

우선 이건 무척 저렴하잖아요..양은 적지만..
마스카라는 오래쓰면 안좋다고들 하시고..(그래도 꿋꿋이 오래쓰지만요...;;;돈이 없으니..ㅠㅠ)
전에 구입한 에스띠 모어댄도 점점 굳어가서 눈썹이 뭉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건데 깔끔합니다.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려요
아시다시피 너굴도 안돼요 (원래 저는 너굴을 모르고 살긴하지만요...)

그냥 너굴이 안되고 깔끔하게 발리는 저렴한 마스카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정말...보통 안티너굴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느꼈어요!

오늘 좀 울일이 있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었는데...그랬는데....
멀쩡했습니다!!!
가루가 아주 미세하게 떨어지긴 했지만...새발톱의 먼지만큼이나 미세한...

두번울었는데 두번다 멀쩡!!!!!!!
어찌나 놀랐던지요..

대단한 볼륨감이나 렝쓰닝을 기대하신다면 이건 좀 아니라고 보지만..
너굴을 싫어하신다거나..깔끔한 마스카라를 좋아하신다면..이건 최적이 될듯싶네요.
정말 한마디로 깔끔!

이거 바르고 마스카라 심 달궈서 한번 살짝 올려주면 이쁘게 컬링도 되구요..^-^
흐어..오늘 눈물에도 꿈쩍 않는 멋진 마스카라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어요.

클렌징은 잘되는 편이에요
저는 따로 아이클렌징을 해주진 않는데..(세안할때 물로 먼저 헹구면서 살짝 불리는 느낌을 주고선 속눈썹을 사사삭~비비면 어지간한건 다 깨끗이 씻겨나가더라구요) 뭐 이것도 깨끗이..
모어댄같은건 먹국물같이 씻겨나가는데
이것은 씻긴다기보다도 벗겨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돌래쉬보다도 더 낫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돌래쉬..이상한 냄새나지 않나요?? 가을에 맡을 수 있는 노오랗게 익은 은행 터진..한마디로 덩..같은 냄새.. 그리고 돌래쉬는 브러쉬가 사용하기가 익숙치 않아요....ㅠㅠ)

  퍼플~ (PU-1)

 

  guest(제비꽃)   (2003-01-22 00:00:00)


마스카라는 빨리 굳기때문에 오래 두고 쓰지 못하고 더군다나 컬러 마스카라는 자주 쓰는게 아니니까 미니로 구입해도 손해볼것은 별로 없겠다 싶어서 퍼플로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거기에 한 몫을 했군요.

우선 색상은 퍼플이지만 발랐을때는 푸른빛이 더 보이구요.다른 컬러 마스카라는 베이스를 칠해야지만 색상이 제대로 나타나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이것 하나만 발라도 발색이 잘됩니다.그리고 제가 홑겹눈이라서 마스카라를 바르면 금방 눈밑으로 번지는데 그런 현상도 없구..... 그런데 정말 빨리 마르네요.
두어번쯤 더 덧 칠하려고 했는데..그 순간에 말라서 눈썹이 뻣뻣해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리무버를 쓰지 않고 폼클린징으로 푸파~!! 푸파~!! 세안을 했는데도 깔끔하게 금방지워집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까지 겸비한 마스카라를 만났네요.
일본에서는 KATE가 1999년에 런칭해서 20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데..역시 그 이유가 분명히 있었군요

  레드~ (RD-1)

 

  guest(카틀레야)   (2003-01-22 00:00:00)


아 전 이것이 맥의 것과 비슷한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바비의 래쉬틴트였군요.
용량이 작고 아주 귀엽습니다. 게다가 7500원이라는 가격까지도 앙증맞군요. ^ ^;;

컬러마스카라는 양이 많아봤자 자주 쓰는 것도 아니고 해서 비싸고 양많은거 사기가 망설여 지는데 요 제품은 깜찍하게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네요.

제가 산 색상은 레드인데 봉을 꺼냈을때 봉에 묻혀져 있는 색상을 보면 상당히 밝아 보였지만 실제 바르면 은은한 와인? 적갈색??정도의 색상이 나오는데 예뻐요.
팍팍~ 튀는 것은 아니고 은근하게 드러내 주는 그런 색입니다. 첨에 꺼냈을때 넘 밝아 보인 것은 솔이 흰색이라 그런가 봅니다. 속눈썹은 검정색이니깐모..

돌업마스카라를 바른 후에 살짝 덧발라 보았는데 굉장히 예쁘네요.
친구도 칭찬이 자자..아무래도 친구도 살듯 하네요.. 다른 색상도 몽땅 트라이 해보고 싶어요.

  너무 늦게마르는것이 흠

 

  guest(녹차)   (2003-06-08 00:00:00)

마스카라는 여지껏 랑콤 엑스타실이랑 예전에 일렘 섹시컬 마스카라 밖에 안써본 제가 2년만에 산 제품입니다..(앗... 샘플로써본 부르조아 마스카라도있네요.)

크기는 한 10cm 정도구요.
컬링이랑 길어지는거는 잘모르겠어요.

제가 그닥 관찰력이 좋지 않아서 -사실 안경벗고보면 잘안보이구요 쓰면 안경에 가려져서 몰라요....

제가 마스카라에 바리는거는 가루 안 떨어지는거랑 안 번지는거뿐이거든요.
안구건조에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는 제 눈은 의사가 실명되기 싫으면 렌즈끼지 말라는 말씀도 하셨고 눈이 이런거 알면서 눈화장 왜하냐고 병원갈때마다 혼나는 그런 눈입니다.

그래서 싸기도하고 (7500원 이거든요.) 케이트가좋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친구만나러 종로간김에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바란 면에서는 만족이고 클린징도 클린징제품보다 따뜻한 물로세수하다가 그냥 눈썹을 쓰다담으면 껍데기 벗겨지듯 깔끔하게 제거가 됐지요.

근데 단한가지 단점은 너무 늦게 마르더군요.
한가한 저는 그냥쓰는데 저희언니가 써보더니 너무늦게 말라서 속터진다고 두번 다시 눈길도 안주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씁니다. 저는 한가하거든요.

별점을 주자면 별네개, 바쁠땐 못쓸꺼같아서요. -제가 한게으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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