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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피지흡수,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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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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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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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나의 베리베리 자차를 카틀레야님께 넘겨준 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같은 일본제품이고 동일한 가격, 엇비슷한 SPF 수치(둘 다 PA++, 소피나는 SPF 24) ..밀크타입...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우선 팩키지.. 소피나는 단단한 통에 들어가서 뒤집어 쭈~욱 짜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전 흔들어사용하라고 통안에 작은 구슬도 들어있습니다. 가네보는 펌프타입이예요. 사용은 이게 더 쉽지요. 두어번 폭폭 눌러주기만하면 되니까요. 안에 구슬도 들어있지 않고..흔들지 않아도 균일한 자차액상이 나옵니다.
사용감... 둘다 거의 같습니다. 유분감이 거의 없구요. 꼭 비교를 하자면 가네보다 살짝 더 유분감이 있지만 지성인 저에게도 문제가 전혀 되지 않을정도입니다. 둘 다 투명하게 표현이 되네요. 둘다 지나치게 매트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편안하지요. 가네보제품에는 벤토나이트, 실리카등이 함유되어 피지흡수를 합니다.
향.. 소피나는 산뜻한 반면 사용직후 알코올이 휙~ 지나가는 느낌이 납니다. 알코올이 성분표 앞쪽에 위치하고 있지요. 그러나 가네보는 알코올이 함유되어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허브라인임을 강조하듯 살짝 풀냄새가 납니다.
롱라스팅 소피나는 롱라스팅의 효과가 있어 일반 세안제로 씻을때 약간 피부표면에 뻑뻑한 감이 남습니다. 그러나 가네보제품은 물에 쉽게 씻겨나가는 타입입니다. 전 이 제품을 가을, 겨울에 사용하고 있으므로 크게 워터프루프효과를 필요치 않으므로 오히려 쉽게 씻겨나가는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드네요.
결론.. 매우 유사한 제품임에도 전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용기와 사용감, 자차의 효과..모두를 따져서요. 그러나 이 역시 너무 고가이지요. 이 정도가격에선...PA+++ 라면..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별 반개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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