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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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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 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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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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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가 한국에 들어오고 얼마 안지나서... 갤러리아에 달려가(--?) 산 제품입니다... (미국에 있을 땐 손떨려서 못샀었는데... --a)
많이들 아시다시피, 돌려서 사용하는 제품이죠... 양은 정말 '개미 눈꼽만큼' 들어 있습니다... 그래도 색과 향이 이뻐 사모았다는...ㅠㅠ
이 제품은 (바비 브라운의 글로스와 유사한) 유리같은 광택을 주지만, 끈적임은 없습니다... 더불어 머리카락과의 친화성도 적습니다... 이런 부분은 꽤 맘에 드는군요...
Berry

제가 처음에 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할 당시에는 차분한 브라운 계열과 청순필을 좋아했었거든요...^^;;
맛있는 향이 납니다... 덕분에 제가 낼름낼름 먹어버린다는... --a
색은 옅은 브라운 계열입니다... 입술에 바름 이쁜 광택을 띄며 빤딱이긴 하지만... 아무것두 안바른거 같습니다... 제가 입술색이 붉은 편인데다가 제품의 색이 워낙 옅어서... --;; 입술색이 옅으신 분이 바르시면 본래의 색이 표현될 듯... 그러나 입술색이 없으신 분들은 사용하지 않으심이 좋을 듯 하네요.. 입술색이 없는 친구가 바르니 아파보이더군요...
Grape

이름과 향이 딱! 일치합니다... 상큼한 포도향이네요...
색은 짙은 자주빛을 띈 핑크입니다... 이것두 광택을 내면서 빤딱거리니 이쁘네요...
근데...제가 입술색이 짙은 관계로 그냥 솔로 쓱~ 바르는 것보단 입술에 조금 바른 후, 손가락으로 살살~펴면서 문지르는 쪽이 이쁘게 발색됩니다... 이렇게 바르면 붉은 핑크계열처럼 보이네요...
그냥 바르시면, 꽤 붉은 느낌을 줍니다... 붉은 포도주색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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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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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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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길래..그리구 "섹시하기가 거의 죄악에 가까운" 립글이란 광고 문구에현혹되어... 글구 전 '왕 번떡이는' 립글은 하나도 없어서 함 사봤죠.. 스틸라 가보면 립 글레이즈랑 립 폴리쉬 두개가 거의 비슷한데요... 차이점이라면 색인가봐요..둘다 발라 봤는데 반짝임이나 용기 사용감은 다 같은데요.. 립 폴리쉬는 좀 더 고전적인 립스틱같은 색감...펄이 좀 더 들었구.. 립 글레이즈는 과일향이 나고 색도 과일 계통의 투명한 색들이 좌악 있더군요..(이름도 거의 과일 이름) 라네즈의 샤인 글로스 클릭과 아주 비슷하지만..뭐랄까 백배 낫다고나 할까요.. 저는 라네즈것도 만족하며 쓰고 있슴다만..비교를 해보면..라네즈는 버튼을 눌러 양조절을 하는데 가끔 버튼이 뻑뻑하고 넘 많이 나와서 뚜껑에 묻어나지만요..스틸라것은 뒤를 따닥따닥 돌려서 쓰면 신기하게 적당한 양이 나와요..광택과 지속력도 훨 낫구요.. 양이 좀 적은거랑 비싼게 흠이죠..( 라네즈가 여기서 17불..스틸라는 24불..헉) 다른색들도 다 갖구 싶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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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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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panema78) (2006-06-24 0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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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슈어 부록으로 줬던 스틸라 립글레이즈를 써보고 만족해서 정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붓타입이다보니 봉타입보다 깨끗하고 쓰기가 편하더군요. 그래서 봉타입보다는 튜브나 이런 붓타입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비싼 가격때문에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에서 비슷한 제품을 찾아봤는데, 색상이 다 별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제가찾은 핑크계열 색상은 발색이 다 잘 안되더군요. 결국 스틸라에서 후르츠펀치를 구매했습니다. 딱 적당한 핑크색입니다. 맥의 립젤리랑 비슷한 투명한 수채화 느낌으로 연출해주어서 부담없이 쓰기 좋습니다. 스틸라의 장점은 아무래도 다양한 색상군과 여린색상들도 덧발라주면 발색이 좋다는 점인 것 같네요. 진한 색상이라면 타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걸 찾을 수 있겠지만, 여린색상도 충분히 투명하게 표현해준다는 점에서 결국은 스틸라를 선택하게 될 것 같네요.은근히 연한색에 펄없고 투명한 느낌, 게다가 발색과 지속까지 갖춘 립글로스는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비싼가격에서 별반개 뺍니다.
매일 바르지 않는 저는 그래도 6개월 정도는 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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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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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6-03-27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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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줬습니다.. 제돈주고는 절대 못사죠;
예전보다 용량이 늘어났고 용기도 좀 더 뚱뚱해졌네요.
색상은 apricot인데, 홈페이지에 나온 색상은 너무 진하게 나왔네요.
자잘한 펄이 들어가 있고 아주 여리여리한 살구색입니다
뚜껑 돌리는게 은근 불편하긴 한데 붓의 질도 좋구요, 색상도 맘에 들어요.
거의 투명에 가까운 발색이긴 한데, 입술색을 살짜쿵 뽀얗게 해줘요.
펄도 자연스럽고 이쁘구요. 가격의 압박만 아니면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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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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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태식이) (2006-03-07 1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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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에 들어요. 색상, 광택, 브러쉬
그런데 용기, 가격, 입술 조임은...ㅠㅠ
제가 써본건 라즈베리랑 파파야 인데, 라즈베리는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바르면 너무 예쁘구요.
파파야는 펄이 들어가지 않은 연한 분홍색인데요.
제 칙칙한 피부색에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너무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현이 되어서 당장 지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점도와 과하지 않은 광택도 좋구요.
브러쉬도 탄력있고 맘에 들어요
그런데 돌리다 돌리다 안 나와서 계속 돌리면 어느순간 퍽 하고 막 쏟아져 나오는것이 불편하고, 취향에 따라서는 과일향이 거북스러울 수도 있을것 같아요 (가끔 파파야 냄새에 질겁한다는;;)
또, 입술을 조이는게 좀 있더군요 입술이 불편하다는 맥 립글도 아무렇지 않게 썼었는데;;;
마지막으로 가격... 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면세점에서 사도 $23이라니.. -_-;
그렇지만 예쁜 색상과 탄력있는 붓이 이 모든걸 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색상 또 사고 싶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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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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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ej0227) (2006-01-16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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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현대에서 3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화장을 잘 안하고, 랑콤 립글 메론향?? -_-a 누가 주길래 그저 그것만 쓰다, 절실히 필요해서 베네핏, 랑콤, 맥 둘러보다 결국 요걸로 구입했습니다.
우선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솔이 무척 부드럽고 좋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오래쓰기때문에 위생문제에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어쩔수 없는 문제겠지요.
색상은 스트로베리입니다.
가장 많이 바를수 있는 색상이죠. 붉은기에 예쁜 색상입니다. 발랐을때, 양조절만 잘한다면 적당히 빛나면서 촉촉해 보이는 입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절대 뭐랄까. 조금 저렴해 보이는 색이 아닙니다.
표현이 좀 그렇군요 ㅎㅎ
또 용기가 길쭉해서 손에 잡히는 감이 편했구요.
양조절은 매장언니가 처음에는 나올때까지 돌리고 다음부터는 한번씩만 돌려서 사용하라고 합디다. 이게 또 양이 2.4ml.. 34000... 아끼는 마음에 처음 몇 번 조심스레 돌렸는데 좀 나오더라구요.
휴지로 조금 닦을 정도. 아 어떻해!! 이럴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러니 처음 돌리실때 돌리시면서 나오는 양을 보시면서 돌리셔야 할 듯 싶구요
그다음부터는 사용할때 한번씩만 돌렸습니다.
근데 사실 한 번 돌리면 안나옵니다. 한 두번 돌려야 하는데 이때도 나오는 양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약간 끈적한 감이 있지만, 전 니베아보호제 살짝 바르고 바르는데 오히려 더 좋던데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서 그랬더니 입술을 건조하게 하는 것도 없네요.
입술이 어떤 자극이나 부담을 주거나 입술을 마르게 하는 것 같지 않아 좋습니다.
가격때문에 네 개 반을 주었습니다.
비싼편이지만, 저는 가격대비 제품력에 만족했으므로 남은 양 여전히 계속 만족스럽게 사용한다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아주 살인적 가격이 아니면 제품에 대한 만족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터라
립글을 많이 구매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저에게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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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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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5-07-25 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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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 사천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살인적 가격. 더블로 샀는데도 불구하고 2.6ml라니....-_-; 뭐 저처럼 립글로스 많은 인간한테는 차라리 이 용량이 나을지도 모르지만요.
오렌지 쓰고 있어요. 뒷북의 제왕답게 스틸라 열풍이 불었을때, 인스타일 부록으로 냅다 뿌렸을때는 관심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갤러리아에 입점된 후 처음 테스트 해 보고 입술이 좀 땡기는 느낌에 안 샀었거든요.
하지만 이 색, 살인적 가격과 약간의 입술 당김에도 불구하고 꼭 써줘야만 하는 색이었습니다 흑흑.
용기 밖으로 보이는 색은 마알간 다홍색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정말 끝내주게 예뻐요. 오렌지라기보다는 토마토 레드인데 투명감 있게 입술 색을 살리면서도 빤딱대는 오렌지 색이란. 아아.
금펄 좀 들어간 오렌지 계열 치크와 함께하면 참으로 귀엽장한 여름 화장이 됩니다.
광택도 빤짝빤짝하니 참으로 예쁩니다. 흑.
립솔이 붙어있는 돌려쓰는 용기인데 꽤 마음에 드는군요. 깔끔하게 발립니다. 그렇지만-_-; 이 용기 컨트롤이 참으로 애매합니다. 한바퀴 휙 돌리다가 미친듯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비싼 립글로스가 줄줄 나오는 걸 보면 애린 가슴 달랠 길 없어집니다.
다른 색상으론 구매 의사 절대 없습니다. 당기는 입술에 살인적 가격을 참아가며 사기는 힘들거든요. 이 색은 다 쓰면 또 살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_-;
개인적 취향으로 보아 오렌지 색에는 별 다섯개 때려도 션찮지만 다른 색상들을 고려했을 때 가격과 콘트롤 애매꼬리한 용기, 편안하지 않은 입술에서 별 반개씩 감점하여 별 셋 반 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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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절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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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biris) (2005-05-06 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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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도 인스타일 사면서 부록으로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야~ 너무 좋아요~ 돈주고 절대 안샀을 개미눈물만한 양입니다 ㅋㅋ
한번쯤 꼭 발라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덥썩 들어오다니!ㅋㅋㅋ 라즈베리색상이구요. 이제 후기 들어갑니다 ㅋㅋ
펜 끝에 달린 솔이 정말 좋네요. 보브에서 이런 타입의 립글이 나와서 써본적이 있는데, 그것과 차원을 달리합니다. 진짜 다시쓰고 싶을 정도에요+_+
색깔은 펄없는 꽃핑크에요. 살짝 바르면 정말 이쁩니다. 청순,발랄 뭐 그런..-_-ㅋㅋ 근데 은근히 발색력이 좋아서 덧바르면 입술색과 섞여서 좀 지저분한 핑크가 되버리지요-_- 그렇게 덧바르면 정말 제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약간 노란끼가 있는 피부라 꽃핑크립글을 바르니 진짜 입술만 동동 뜨더군요.
그리고 상당히 쫀쫀합니다. 바비브라운립글의 끈적거림에는 범접할 수 없지만-_- 상당히 쫀쫀합니다. 그래도 바비브라운에서 생기던 입술 안에 흰 줄 이런 건 없네요. 입술 아래위로 부비부비해도 쩍쩍 붙지도 않구요. 원래 쓰던 게 디올 어딕트 립글이었는데 그건 상당히 잘 발리는 편이라 처음에 살짝 적응이 어려웠답니다;
그다음 안좋은점! 가격은 뭐... 공짜로 받은거나 다름없으니 가격얘기는 안하도록 하구요. 정말 양 적습니다; 1.3미리라니..;;
그리고 붓펜이거; 제대로 안나와서 한바퀴 확 돌려버렸더니 미친듯이 나오는군요; 정말 이거 조절 어렵습니다-_- 그래서 버리는 립글 양이 더 많아요. 아직 어느정도 돌려야 할지를 몰라서-_- 정말 성질납니다!!!!ㅡㅜ
적은 양과 맞지 않는 색상을 감안하여 별 하나 빼구요. 조절이 영 되지않는 붓펜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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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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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amyam) (2005-04-11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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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라즈베리 던가요? 그..말간 붉은 색입니다.
잡지 부록이라 하여 샀습니다. 그냥은 절대 안 살 가격입니다.
양 무지 적습니다. 역시 사지 않을 이유입니다.
용기도 맘에 안 듭니다. 제 것은 처음에는 미친듯이 나오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아무리 돌려도 안 나오더군요. 어, 이상하다..하고 살펴보니까, 입구에서 붓을 타고 흘러나와야 되는데 안에 고이기만 하고 나오지를 않는 겁니다...-.-;; 흐미..가뜩이나 아까운 거..ㅜㅜ...
그러나 붓과 제품질은 마음에 듭니다. 붓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자극도 없고...좋습니다. 제품은...일단 제가 원하는 색이예요. 맑은 적색. 투명하지만 붉은 기운이 돌기 때문에 창백한 제 얼굴에 잘 맞습니다. 얇게 발라도 많이(제가 원한 바는 아닙니다만...갑자기 홱 나오면 할 수 없습니다..ㅜㅜ..) 발라도 색감이 잘 나옵니다. 바르고 각질 일어난 적 없구요...트러블도 없습니다.
제품이 제대로 잘 나오고 가격을 내리고 용량을 늘려준다면 구입의사는 있습니다. 제품 자체는...부록인 점과, 붓이 마음에 든다는 점과 제품 자체의 질이 저와 잘 맞는 점을 감안하여 네개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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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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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esnow) (2005-04-01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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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세포라가서 시간떼우고있다가 거울에 비친 제 입술이 너무도 창백해 보여 보이는대로 옆에 있던 스틸라 립글레이즈 크렌베리 테스터를 집어서 쭉쭉 돌려 발랐습니다. (한 2분뒤에 보니까 줄줄 흘러있더군요 -_-;; 민망스러워서..바로 안나온다고 마구 돌려대다가 이런 사태가....)
그리고 별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문득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웬 앵두같은 입술이 제 얼굴에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원래 입술이 건조한데다 허연편이어서 웬만한 립글로스는 금새 색이 날아가버리곤 하는데...색도 거의 그대로이고 입술도 촉촉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들뜬 마음에 바로가서 구입했더랬습니다.
지금도 신나게 바르고 다니고 있긴 하지만. 단지 문제라면. '너무빨갛다' 입니다.
제가 현재 얼굴이 여드름이 우수수 난 관계로. 입술이라도 빨가면 좀 덜튈까 싶어서 열심히 바르고 다닙니다만
마치 빨간 립스틱을 바른듯한 강렬한 컬러가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더군요....
립글로즈 바르고 몇번 화장지로 찍어주거나.그냥 입술 중앙부분에만 발라주고 대충 문대면 살짝 붉은 예쁜 입술이 됩니다.
최고의 립글로스를 찾는 그 날이 올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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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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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mda) (2005-03-13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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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받았는데 지속력이 상당하던걸요 두세번 돌려서 쓱쓱 바르고 갑자기 생긴일로 13시간동안 방치했는데 거의 그대로였어요
색도 그정도면 만족하구요 이거 다쓰면 매장가서 살 용의 있을만큼 마음에 드네요
잡지 부록으로 돌리는 이유가 한번 써보고 마음에 들면 직접 사서 쓰라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저에겐 성공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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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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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5-03-13 1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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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내 서점에 인스타일이 한권 남아있길래 냉큼 집어들었는데요,
색깔은 예쁜데 흠... 제가 예민한 걸까요? 스틸라 제품은 이번이 처음 접해보는 건데 발랐을 때 한 5분 정도 입술 위가 약간 뭐랄까, 얼얼한 느낌이랄까요? 그닥 편한 느낌은 안들더군요.
다행히 5분 이래로 금방 가라앉아서 참을만은 합니다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제 피부는 천하무적 invincible!! 이어서 아무리 좋다는 제품을 발라도, 남들 트러블 난다는 제품에도 끄덕 없었거든요.
그래도 붓도 좋고 색깔도 예쁜 핑크라서 맘에는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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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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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ssro) (2005-03-13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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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체 부록으로 풀었죠. 라스베리...
스틸라 립글 정말 엄청 비싸고..(정품 1.3미리 26000원)
그래도 질이 좋다길래 그냥 궁금해만 하고 있었는데..
인스타일 사면 준다길래.. 특히 서울에만 주는 특별부록이 아닌 전체부록이라기에.. (잡지사들 치사해요. 서울에만 왜 그렇게 좋은 것들을 푸는 거죠? 풀려면 다 풀던가 아니면 안 풀던가....지역감정 조장이에요) 하나 샀죠.
색깔은 눈으로 보기에는 꽃 분홍이고요..
발라도 꽃분홍이네요. 펄은 전혀 없고 발색은 아아주 좋은 편이어서 조금만 발라도 색감 확실하네요..
약간 입술을 조이는 타입이고..(아주 쫀쫀하네요) 발색잘되서 조금만 발라도 되긴하겠지만 양이 역시 엽기네요.
이번에 스틸라 립글이 리뉴얼 되면서 풀린 거라고 하네요.
정품이고요...
뭐 기대한 만큼 예쁜거 같지는 않지만..그냥 무난하게
흠잡을 곳은 없는거 같아요.
용기가 아주 편리하고요 자동펜같이 생겼는데 립솔이 끝에 달려있는데 립솔의 질이 아주 좋네요..참 깨끗하게 발려요.
양이 작아서 다쓰면 립글통 재활용도 된다기에.. 그걸 즐겁게 기다리고 있죠..
쥬시나 이번에 받은 에스티들을 담아서 써볼 예정이에요.
아무래도 그냥 튜브보다는 편하거든요...
참 인스타일 4월 부록이 대박이네요.
로라머시에 파우더, 컨실러, 메베거든요..
양도 많고..여러권 질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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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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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3-13 1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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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3월호 부록으로 나온 스틸라 립글레이즈 라즈베리입니다. 정품이라고 하더니.. 케이스를 봐서는 정품이 맞는데 제품 가운데에 "증정품"이라고 은박으로 박아놨네요-.-;
은박은 손톱으로 살살 벗겨내서 정품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화점판매가는 3만4천원, 용량은 1.3ml...과연 저걸 사람이 사라고만들어논건지 의문이 간다는;;;
저같은 경우는 이제품 벼룩이나 이런잡지부록이 아니면 절대 만나볼 수 없을것같아요
제품 뒷부분을 살살 돌려주면 앞으로 립글액이 나와서 립솔을 적셔주는 제품입니다.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지만..역시 미샤매직아이팁과마찬가지로 빛좋은개살구네요.
왜냐..얼마만큼 돌려야 얼마나 양이 나올지 정확히 파악할 쯤이면 이 제품을 다사용하게 될 정도로 용량이 작고, 풍문에 의하면 재활용또한 굉장히 어려운 케이스라 하고, 뒷부분을 돌려주고 한참을 기다려야 액이 나올정도로 기동성이 안좋습니다.
실제 색상이 위의 사진만큼 투명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 두가지 표현방법이 있는건 참 좋습니다. 신기하게도, 조금만 액을 적셔서 뻑뻑하게 발라주면 입술색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건지 빨간 립스틱 바른 기분까지 들 정도로 진한 자주색으로 표현됩니다. 그렇지만 액을 솔에 충분히 적셔서 듬뿍 발라주면 투명한 표현에 광택까지 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도가 더 증가하구요. 뻑뻑하게 바른 후 맥 언더에이지랑 섞어서 바르니까 적당히 중화된 색에 광택까지.. 이쁘더군요
그치만 역시 손등 발색이 월등히 이쁘더군요;;;; 입술색이 손등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사용감은 좋은편입니다. 처음엔 입술이 좀 화~하지만 그것만 가라앉으면 괜찮구요, 향은 과일향이 나구요. 광택있고, 각질이 일어나지도 않구요. 지속성도 꽤 있는 듯보입니다. 근데 화~한건 손등에 발라봐도 마찬가지네요..
품질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나빠서 재구매의사절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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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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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3-08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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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인스타일 부록으로 나온 라즈베리 입니다.
제겐 첫 스틸라네요^^;
일단 손등에 먼저 발라보니 완전 꽃자주색입니다. 펄은 없죠.
입술에서는 신기하게도 자주색보다 빨강색에 가까워 보입니다. 랑콤의 쥬이시튜브 같이 투명한 수채화 발색에 속하기 때문에 발랄하고 화사해보이는 인상이 되지요. 20대 초반의 아직은 어린
사람이나 동안인 분에게 딱입니다. 화장 진하게 하면 잘 안어울리죠.
허나. 괜히 잡지를 두 권이나 사서 지금 후회 만빵입니다.
왜냐면 이거 정말 이상한 맛이 납니다-_-;;; 예~전에 어릴때 먹었던 감기약 시럽에서 나는 듯한 요상한 체리향이 바르고 있는 내내 입술에서 떠나질 않아요. 게다가 맛도 그래서 영 속이 메슥합니다. 쫀득거리기는 또 어찌나 심한지! 제가 아무리 바비나 맥을 사랑한다 해도 이거 은근히 불편해요. 바르고 한 번 부비부비 하면 입술이 다 얼얼합니다=ㅅ=
그나마 부록으로 싸게 샀으니 망정이지 제값 주고 샀다간 울어버렸을 거에요.
다른 색도 다 이러면 영영 살 일은 없을겁니다. 투명하고 예쁜 색상때문에 별 3개 줘요. 아마 정품이었으면 두개도 안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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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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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5-03-08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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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가격에 비해 살인적인 용량으로 인해서 사지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던 아이템이 부록으로 풀려서, 곧장 사버렸습니다;
잡지와 함께 받은 부록은....정말 용량이 작긴 작군요..-_-;
색상은 투명한 꽃분홍색입니다.
자칫 잘못바르면 촌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양조절을 잘하면 굉장히 투명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한없이 끝부분을 따락따락 돌리다 보면 주우욱- 하고 늘어지는 립글로스와 함께....이렇게 조이는 립글로스는 난생 처음입니다;
전 맥 립글로스를 발라도 조이지 않는 입술인데, 이상하게 이 제품은 많이 조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립 제품 중에서 입술이 제일 불편한 제품입니다...ㅠ_ㅠ
이게 부록으로 나왔으니까 그나마 돈이 덜 아까운데, 만약에 제값주고 사왔다면 정말 눈물날 것 같아요.
절대로 다시는 구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색상이 예쁘고, 싼 가격으로 풀렸기 때문에 별 세개, 만약에 매장에서 구입했다면 별 두개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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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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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hk78) (2005-03-08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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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록으로 받은 립글레이즈 후기를 올리는 판에 전 정품 후기입니당. ㅋㅋ 엽기같어.
그나마 벼룩으로 새것을 싸게 샀다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도 아까워요. 사실 양으로 보면 잡지부록의 가격정도가 딱 맞는듯.
스틸라에 처음부터 불만이었던게 이 양과 가격입니다. 이번에 리뉴얼 되는 양 정도라도 처음 출시되었을때부터 나와줬어야 할텐데요. 쯔쯔... 교훈은 암만 좋아도 비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은 사지 말자 입니다.
여튼 전 한참 스틸라 립글레이즈 이쁘다고 할때 좋은 기회로 이 블랙베리 색상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요. 투명한 자주기 와인색이죠.
전 발랄 귀여움보단 이런류의 좀 어른스러운 색상을 좋아하거든요, 처음에 바르면 상당히 진하지만 바르고 좀 있으면 색이 물빠지듯 입술에 착 감기듯 자연스럽고 차분해진답니다.
저도 입술은 좀 건조한 편이긴 한데 입술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니 먼저 후기 올리신 분들과 선호도나 받는 느낌이 다를수 있어 미리 말씀드려요.^^ 여러가지 느낌의 후기로 참고가 되었음 해서....
저도 처음 바를땐 초강력 쫀득임으로 입술이 얼얼함을 경험했어요. 질감으로 봐선 립글계의 최고 쫀득이가 아닐까 하는.... 그런데 이게 질나쁜 쫀득임은 아닌거 같아요. 비교가 적당할진 모르겟는데 맥 립글로스는 시간이 갈수록 끈적해진다고 하면 바비브라운과 스틸라는 시간이 갈수록 입술이 편해진다고 할까요. 보습력은 있는거 같아요.
질감이 되다 보니 브러쉬로 바르는데 좀 많이 뻑뻑하구요. 그래서 처음엔 왜 브러쉬로 바르게 되어있을까, 얼마 안가 털 다 뽑히는거 아냐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라인을 살려 그리기에는 다른 형태보다 이편이 좋더군요. 대신 편하게 쓱쓱 바를건 못되고 바를때 좀 신경을 써야 하네요.
쫀득 뻑뻑해도 전 묽어서 잘 날라가는 립글보단 이런 타입이 지속력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후론 후기를 가장한 까대기가 될수 있으니 이 제품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해 주세요.^^;
펄없는 깨끗한 발색력, 질감, 위생적이고 독특한 케이스, 모두 제 취향입니다마는....
아아 역시 이 쪼잔한 양은 용서가 안되요. 샘플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한번 바를때마다 팍팍 닳는게 눈에 보여요. 이래서야 맘 아파서 쓸수가 있습니까, 스틸라는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립글레이즈 리필용이라도 만들어 같이 줘야 합니다. 암만 이뻐도 화장품은 전시하라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스틸라는 특별할때만, 쥬시튜브는 평소에 바르는데요 이건 순전히 양때문이지 색상이나 품질면에서 둘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적어도 그 양만큼의 차이는 없답니다.
이건 아마 4천원짜리 미샤 립글로스에서도 느낄텐데요, 색조란 색상이 자기랑 잘 맞고 피부에 무리없으면 되지 입술이 건조해지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등의 미묘한 차이로 그렇게 많은 가격차이를 보인다는건 아직도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에요. 이 립글레이즈도 호기심 반으로 구입한 것이긴 한데 화장품이라는게 여러가지 사볼수록, 또 많이 알면 알수록 싼게 장댕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되어 가는군요. 물론 제일 중요한건 만드는 정성과 질 이겠지만 그게 가격에 비례해 올라가는건 아닌거 같으니 안전한 쪽으로 본다면 말이지요.
늘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바라는 저 같은 사람은 화장품 회사들이 좀 겸손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기도 해요.
스틸라 립글레이즈는 양대비 가격을 따져보면 거품이 엄청나다는걸 알수 있어요. 화장품에서 양을 중요치 않게 보는 분이라도 정가 주고 사서 써보면 허무할거 같아요. 넉넉히 쓴다면 일주일이면 다 써버릴거 같아요. 섀도는 안그렇던데 이건 좀 심했죠.
더블 사이즈로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봐야 3그람입니다. 립글계에선 여전히 동급최강이죠. 더블이라고 나름 좀 늘려줘서 이제 바비와 비슷해졌군요.;
전 여전히 벼룩이나 면세등으로 싸게 살 기회가 아니라면 그돈 주고 구입하라고 추천은 절대 못하겠어요. 이번처럼 부록이라면 꽤 괜찮은 기회지요.
1.색상 좋고 케이스 편리하나 처음에 입술 죄임이 있어 쫀득한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만 맞을듯.
2. 제품이 맞는다 하여도 도저히 정가주고 살수 없는 터무니없는 양.
3. 결론은 이래저래 만족도는 그다지 크지 않은 제품.
이런 이유로 중간 이하 점수를 생각하다가 별 둘을 줍니다.
제품 자체보단 스틸라의 마케팅이 문제군요.
가격을 낮출수 없으면 양을 늘리거나 리필용을 제공하라고 암만 요구해도 비싸면 그만큼 귀하게 여겨지는 이상 스틸라에선 들은척도 안하겠지요. 그나마 저가 브랜드들의 호황속에서 매출에 영향을 받았던지, 이번 리뉴얼을 한걸 보면 좀 희망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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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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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lmenny) (2004-06-28 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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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짜리 미친 립글로스이지요-ㅛ-
저번에 롯데 잠실(잠실은 생전 가지도 않다가 갑자기 엄마 선물 사자고 갔다는-_-)스틸라 매장에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던 중에 매장녀가 갑자기 "어머 손님 립글로스 바른듯 안 바른듯 쓰시나봐요, 이걸 이렇게 돌려서(피눈물 같아서 조금씩 돌려쓰던 꼭지를 확 돌리면서) 쓰시면 촉촉하게 표현돼요"하는 바람에 피같은 립글로스를 질질 흘렸다는-_- 앞에서 대놓고 화낼수도 없고 참-_-
아 사설이었구요.
확실히 제가 써본 중 최고의 립글이긴 합니다. 맥이나 바비처럼 과도하게 쫀득대서(이게 나름의 메릿이 있긴 하지만서도) 머리카락 다 잡아먹는 일도 없고, 적당한 점성에 뭐 먹어도 잘 없어지지도 않고 향도 므흣하게 좋고 맛도 므흣하게 있고 뭐 최고입니다-_-b
제가 산건 fruit punch인데요,

뭐 이게 베스트 셀러인건 저도 알고 있지만 이걸 살 당시 전부 오렌지색 립글밖에 없어서(난 노리끼리하니까 오렌지색이 좋은거야 하는 생각만 했었다는) 핑크립글 하나 장만해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뒤에 꼭지를 돌려서 쓰는 오토타입이구요, 슬슬 돌리면서 나오는거 눈치를 봐야지 안 그러면 비싼 립글 줄줄 샙니다. 전 촉촉한 정도로 발리는걸 선호해서(번쩍대는거 별로 안 좋아함) 세 번 정도 돌리면 딱 적당량 나오더라구요.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쫀득하고 유리알 같은 광택에 약간 틴트처럼 입술에 착색되는 기미도 있어서 음식을 와구와구 먹어도 갑자기 허어-얘지는 현상은 없습니다.
34,000원이라는 미친 가격만 빼면야 뭐 다발로 껴안고 싶은 립글이죠>_< 색깔도 다들 너무 이쁩니다.
별 일곱개 짜리지만 가격때문에 별 다섯개 줍니다.
(양이 진짜 고양이 눈꼽만큼이지만 처덕처덕 바르지 않는이상, 이것만 주구장창 쓰지 않는 이상 한 1년은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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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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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라비엔로즈) (2003-08-31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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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고 싶던 제품이던지...하하..
하지만 손에 넣었을땐 눈물이 다 나더군요..ㅠ_ㅠ 이유인즉,너무 빨리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사려했던것은 워터 멜론이었어요. 홈페이지에서 보고서 고른것이었는데..정작 매장에는 팔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엔 안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매장언니가 말하더군요.아쉬웠음..ㅠ_ㅠ
그중에 워터멜론과 가장 색이 비슷해 보이는 후르츠 펀치를 샀답니다.
아아~~이뿌다아~~하면서 줄창 그것만 바른지 한 3~4일 정도 되었을까... 유심히 립글의 양을 확인한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벌써 반이나 썼더랬죠.ㅠㅁㅠ오메~!!
용기는 아시는 바와 같이 라네즈 립글처럼 밑의 다이얼을 돌려서 솔사이로 립글이 뽀롱~하고 올라오는 타입입니다. 립글이 올라오기까지 다이얼을 꽤 많이 돌립니다. 따닥따닥따닥...하다보니 가끔은 너무 많이나와 흐르게 될때도 있었죠. 그런것이 양을 빨리 줄게하는 이유인것도 같아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촉감도 너무 편안합니다. 지속력에 빤짝임은 물론이구요.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얼마 써보지도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다시 사고싶어도 입맛만 다시게 되는 제품인 듯 합니다.
요즘엔 좀 아껴서 오래 써보려고 잘 안바르고 나가요.ㅠ_ㅠ
아무때나 바르기 아까워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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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우베리, 프룻펀치, 오렌지,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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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yw0321) (200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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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색이 다 이뻐요... 나스에 비해 스틸라 색조가 좀 더 맘에 들어요.. 제 입술색은 전에도 말했는데 많이 붉어요 오렌지나 핑크는 전혀 바른 티가 안나서 안써요..못쓴다고 해야하나? ㅡㅡ^ 그런데도 색이 이뻐서 무작정 샀어요.. ^^ 그래서 피치는 역시 안쓰고 있군요.. -_-
Strawberry
 스트로우베리(딸기)는 이름대로 딸기색이에요... 제가 제일 자주 쓰는 녀석이기도 하구요 아주 사랑하는 색이랍니다. 그런데 요걸 발라도 빨걔지진 않구요.. 몇번 돌리면 아주 투명하게 살짝만 붉어지는 정도에요... 많이 돌려쓰면 빨걔지구요.. ^^ 스틸라 립글레이즈는 농도조절 얼마든지 할수있으니까 참 좋아요
Fruit Punch
 프룻펀치는 정말 예쁜핑크 색인데요...역시 이뻐요.. 그나마 세포라 색상표가 업뎃이 돼니까 거의 맞아떨어지네요~ 그전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색이였거든요... -_- 이건 화장 제대로 하는 날 바르는데요.. ^^ 입술이 참 예쁘게 보이거든여.. 오렌지

실제로 보고 좀 의아해했던 색이에요. 이름이랑 틀렸거든요 오히려 피치가 오렌지색이나요.. 이건 토마토색이라고 해야하나? ㅡㅡ^ 아~ 표현의 한계가... ㅡ_ㅡ+ 찐한 다홍이라고 해야겠네요....
피치

피치는 나스의 선셋이랑 아주비슷한 맑은 오렌지색이에요... 제 입술에 바르면 역시 투명이 되고 맙니다. ㅜ_ㅜ 근데 나스보다 훨씬 예뻐요...
스틸라 립글레이즈가 좋은 이유는요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정말 먹고싶은 향기가 폴폴~ 난다는것과 맥립글에 버금가는 반짝임.. 그러나 입술이 아프거나 찐득거리지 않아요.. 밀착력이 참 좋구요...반짝거리는 게 참 좋아요 지속력도 괜찮구... 발색또한 농도조절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또한 펄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립제품에 펄든거 정말 싫어하거든요..>_< 정말 장점이 많답니다...
그..러...나!! 역시 값이 쎄죠... 용량도 꼬딱지만한데 말이에요...ㅜㅜ 케이스가 럭셔리한것도 아니구요....많이 부실하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예요~
그점만 빼면 정말 짱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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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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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wan) (2003-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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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Vanila는 제가 처음 가지게된 스틸라의 립글레이즈 입니다.. 뒷부분을 돌리면 립글액이 정중앙으로 굴러(?)흘러(?)기어(?)..어쨌든 나옵니다. 근데 잘안나와서 여러번 돌려야 해욤-_-아..그래도 넘 오버해서 돌려서 넘치거나 한적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맨처음 바르니...무슨 연고 냄새가 나면서 입술이 땡기고 아프더군여...순간....헉...하는 느낌이 들었죠.. 듣기로 스틸라 립글은 과일향이 나네 어쩌네 했던거 같은데.....왠 연고 냄새?? 여태까지 립글이나 립스틱을 발라도 아주~~ 매트한 립스틱이 아닌이상 땡기지두 않던 입술이 땡기다뉘...처음 바르자마자....(매트한 립스틱도 첨 바르자마자 땡긴적은 없습니다....시간이 지난후였죵)그것두 그 유명한 스틸라가....-0-;;; 근데 이게 기우더라구여...ㅎ ㅏㅎ ㅏ ㅡ,.ㅡ
시간이 지나니(한5초?) 입술이 진정이 되더군여...후후~ 그러면서 바닐라 향도 나구요...(아주 약간이염..)정말 다행이라구 생각했습니다.(당연하죠...$24인데..ㅜ.ㅡ)
근데 이 증상이 매일 처음바를때마다 생기더라구여...완화는 되지만 암튼 별루 좋은 느낌은 아니죵... 색상은 바르면 입술색이 한톤 엷어집니다...베이지 색이니깐요...입술이 반짝거리고욤-- 아주 자잘한 펄들이 섞여있죠. 저는 이 색상을 일부러 입술색을 다운시키고 글로시한 느낌만 줄 의도로 샀기 때문에(요즘엔 눈만 왕창 강조하는 메컵이좋아져서리...ㅡ.ㅡ;) 대만족을 하며 즐겨 쓰고 있습니다...만..즐겨쓰니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바닥이 보이는 군여...그럴만도 한게 이비싼것이...1.5g....이더군여...오-쉣!
품질은 맘에 들어염...좋긴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립글에 미쳐서..( __)a브랜드마다 없는 립글이 거의 없는데..이넘은 각질도 안일어나고 지속성도 꽤있고(저는 립글먹기 선수대회에 나가면 일등은 아마 맡아논 당상일겁니다...-_-;;;;;;)색상발색력도 원하는 대루 되고^-^ 비싼가격만 빼면 금상 첨화이지욤...그리고 그놈의 양!!!좀 늘렸으면...솔직히 1.5g은 심하지 않나요?
용기값이 비싸서 그런것이라면..바비의 젤스틱정도로 쫌 도톰~ 하게 만들어줘도 품질로써 용서해줄터인데..흑흑
아..글고 Grape이넘은 제가 잘 안써서 깜벅할뻔했군여...ㅎ ㅔㅎ ㅔ '눈만 무지하게 강조하기'메컵에 빠져있는 요즘 한때 '입술 생기있게 보이기 메컵'에 열을 올리고 있을때 만났더라면 무쟈게 사랑받었을 놈일것이야요...(그 당시 저의 베스트가 베네틴트와 아베다의 립틴트 베리였었죵...ㅎㅎ) 바르면 바닐라처럼 입술이 땡기지는 않구염..전 첨보구 엥...스틸라 립글 발색잘되기루 유명한데 혹시 보라괴물되는거 아냐?? 라구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포도향이나요...쩝...느낌은 안나수이 립젤 200번과 비슷한데 좀더 불투명하다고 해야하나?^^;펄은 없구여 암튼 입술이 보라색이 되지는 않구여...^^ 자줏빛 비스무레한 색이되요..(자주+핑크라 해야하나??)암튼 생기있어보이는 색이랍니다..
***아..누가 스틸라 립글 다발로 선물해 줬음 좋것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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