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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시오프,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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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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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루카) (2008-05-13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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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왜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지, 비타민C 세럼과 함께 셀렉스C 라인스무더도 다 써버리는 바람에 한꺼번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얼굴에 폭격을 가한 비타민C 세럼 및 화이트닝 세럼과는 다르게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일산 10%라고 홈페이지에는 써 있습니다. 근 10여년간 각종 아하 및 바하 제품으로 단련된 피부에 자극은 0mg도 없습니다. 과연 작용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제게는 아무 느낌 없습니다만 피부가 맨들맨들해 지는 것으로 보아 제 역할은 확실히 해 내는 모양입니다 ㅎㅎ
게으른 처자인지라 세안 다 끝내고 바르고 하기는 싫어서 그냥 목욕하면서 사용합니다. 세수부터 하고 바른 뒤에 몸 씻으면서 뒀다가 씻어냅니다. 살짝 인공적인 장미향이 꽤 강하게 풍겨요. 나쁘지는 않습니다. 남자친구 꼬셔서 피부 만져줄 때 반항하지 않도록 만드는 향이랄까요? 기존의 AHA 제품은 지나치게 "나 강하게 얼굴 닦아줄거야" 하는 냄새가 나서 질색하고 도망다니더니 이건 화장품 향이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글리세린이 들어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바를 때에도 AHA라기 보다는 부들부들한 보습팩을 바르는 기분이고 씻어내고 난 다음에도 나름 보습력을 갖춘 무언가가 얼굴을 코팅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토너로 닦아내기는 하지만 전 AHA 쓴 다음에 얼굴 자체의 부드러움이 아닌 기타 성분으로 덮여서 부드러워진 느낌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물리적으로 비즈 등이 든 각질 제거제로 얼굴을 문지르면 100% 트러블이 나기 때문에 AHA와 효소로만 각질을 벗겨내는데, 페이스랩 효소 클렌저와 병행해서 사용하니 각질이 들뜨거나 하는 일 없이 매끈하게 잘 관리 되네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매우 마음에 들어요. 다음 번에는 파파야 클렌져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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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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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8-04-14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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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봄이 온다고 다시 각질 관리에 시동을 걸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입니다. 비타민C 세럼과 수딩젤과 함께 세트 상품으로 묶여있는걸 샀어요. 그 때 구입한 비타민 세럼은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고 수딩젤과 얘만 요즘 사용하네요. 다 냉장고가 너무나 멀고먼 귀찮니즘 덕이죠.
시작부터 단점이 눈에 띕니다. 글쎄 씻어내라잖아요. 귀찮단말입니다!!! 이전에 쓰던 아하제품들은 그냥 세안하고 바르는거라서 첨엔 사면서도 이걸 내가 과연 쓸까 생각했으나 인간은 환경의 동물인지라 적응이 되네요.
따끔따끔하다는 소리 들리던데 전 아무 느낌없습니다. 몇개의 브랜드 제품을 써봐도 다 그런걸보니 아하랑 잘 맞는가봅니다. 그게 뭐야? 하는 옆사람 발라줬더니 첨엔 아무렇지 않다가 시간이 흐르니 간지럽다네요. 그 다음날 야외에 나갔었는데 피부가 좀 벌개졌더라구요. 그것도 마스크 쓴 모양으로 얼굴만...ㅎㅎㅎ(앗.. 그러고보니 그 사람은 안발라주고 저만 자차를 바르고 나갔군요.... 미안스러워라~~~) '제품이 순해서 누구나 자극없이 쓸수 있는 제품'은 아닌가봅니다.
효과는 왠만해요.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기보다는 이마와 코주변 얼굴에 비닐막처럼 붙어있던 각질이 너덜너덜하게 들떠요. 깨끗하게 떨어져나가서 매끈해지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워낙에 각질이 많긴 하니 그럴만도 하지만요. ㅎㅎㅎ 이거 쓴다음에 효소 세안제 사용하면 피부가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요.단독 사용으로는 제겐 좀 부족하네요. 너무 드라마틱한 제품에 익숙해진게야~
이거 하나만 사는 것보다는 세트 상품으로 묶어진걸 구입하는 편이 더 저렴하구요(저는 행사할 때 비타민 세럼 하나 가격으로 샀거든요.후기 쓰면서 보니 이 세트 상품 지금은 없네요.) 한방에 해결한다기보다는 저자극으로 꾸준히 각질관리 습관을 들인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좋겠어요. 별은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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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정리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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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ws2) (2008-03-21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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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젤입니다. 아하가 어느 정도 들었는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원래 클레오시스 제품은 성분 함량이 정확히 적혀있는데 말이죠) 너무 과하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적당량 얼굴에 바르고 특별히 피부가 민감하지 않다면 1~2분 문지르고 10~20분까지 놔두고 물로 씻어내는 형식이에요.
저는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지 별로 따끔거리지 않았어요. 여드름 짜고 바르면 당연히 따끔거립니다. 15분 정도 놔두고 물로 씻으면 미끄덩~하게 씻깁니다. 저는 스킨으로 한번 닦아주는데, 노랗게 뭔가 묻어 나옵니다;; 그렇다고 폼클을 사용하기엔 좀 과하고.. 그냥 스킨으로 닦아내는 게 좋아요.
보통 필링젤이나 고마쥬팩을 하고나면 피부가 발갛게 달아올라 있는데, 이건 마사지 시간이 별로 길지 않아 그런지 말짱해요. 우선 별점 하나 들어갑니다.
스킨으로 닦아낸 후 피부를 만져보면 필링젤의 효과답게 맨질맨질 보들보들합니다. 본격적으로 세럼 등을 바르면 평소보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바르게 됩니다. 뭐, 각질이 정리되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어쨌든 느낌은 좋습니다. 피부가 세럼을 쫙쫙 빨아당긴다는 생각에;;;
블랙헤드가 완전히 뽑히진 않습니다. 블랙헤드를 잡아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겉에 드러난 것만 살짝 지워주지요. 피지에는 별 효과 없고 각질 정리에는 탁월합니다. 여드름 흔적이 많이 흐려진 건 요 녀석 덕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생리 전 여드름이 줄어든 것도 요 녀석으로 자극 없는 꾸준한 각질관리를 한 덕분이구요.
참, 2주 정도 전에 젤을 바른 후 인터넷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20분을 넘겨버렸어요;; 3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씻어내고 나니 당연히 자극이 있었습니다. 클레오시스 제품으로 화장품을 바꾼 후 피부가 ‘뒤집어진다’는 건 한 번도 없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또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일주일 가량은 피부가 울긋불긋했었습니다. 트러블도 좀 올라왔었구요. (예전엔 유분이 곧 여드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자극이 곧 여드름으로 이어지더군요.) 지금은 다시 말짱합니다. 20분을 절대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재구매는... 이번에 모공팩을 샀거든요. 근데 고 녀석이 모공을 일시적으로 좁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각질정리까지 되는 것 같더군요. 블랙헤드도 좀 좋아진 것 같고... 그래서 재구매는 확실치 않습니다. 모공 마스크만으로 그 모든 게 해결 된다면 필링젤이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요. 아직 한 통을 반도 못 썼고, 한 통 다 쓸 때 즈음엔 여드름 흔적도 말끔해져있길 기대할 뿐입니다.
볼과 이마에 콕콕 박혀있는 블랙헤드에는 별 효과 없어서 별 하나 뺍니다. (코의 블랙헤드는.. 표면은 매끈해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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