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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라메,글로시,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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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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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7-12-23 2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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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마스카라, 롱라스팅 메이크업 정도외에는 지지부진하던 브랜드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무지 노력하고 있는 맥스팩터입니다.
요 로고로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아 어느새 땡땡이 로고로 또 바뀌어져있네요.
브랜드 이미지를 고전적인 분장브랜드가 아닌 팍팍 튀는 메이크업브랜드로 바꾸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마스카라라면 2000 마스카라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지만 이제 맥스팩터 웹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는것은 "엣지" "펑키" 한 분위기를 팍팍 내는 컬러 마스카라로 대체되어있구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롱라스팅 립컬러인데..기존의 립피니티를 좀 더 리뉴얼한 제품인듯합니다.
CM 를 보면 (위에 CM & AD 를 클릭하세요) 프랑스(?) 에서는 이 제품을 아직 립피니티 라인에 넣고 있는듯 하네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530, 620 호이며 다소 찐한 핑크와 주황색 입니다.

베이스 컬러는 매트한 컬러이며 입술에 닿는 느낌도 뻑뻑합니다. 이 위에 동계열의 글로스를 입혀주는데 펄감이 매우 많습니다...(하지만 물론 CM 처럼 차르르~~ 는 아니구요 ^^; )

리퀴드 타입이긴 하나 완벽하게 입술색을 감추는 불투명 립컬러위에 글로스를 입히는 것이기때문에 색감은 진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지속이 잘되는 "글로스" 를 찾는다면 마음에 들지 않을거예요.
지속력은 매우 우수합니다. 하루종일 먹고 놀아도 글로시한면은 사라질지라도 립컬러만큼은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색감자체가 다소 탁하고 찐~한 느낌에 촌스럽다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합니다만 롱라스팅 립컬러의 한계라고 할수있겠죠.
컬러가 매우 다양하므로 진한 색감에 오래가는 립컬러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체크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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