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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은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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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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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수분젤형태입니다.
이 제품의 목적은 피부밑의 정체된 수분 (좋은의미의 수분이 아니라..수분이 제때 배출되지 못해 얼굴과 몸이 붓는..그런것들이죠) 의 배출을 도와 얼굴이 슬림해보이고 탄력감이 느껴지도록 하는제품입니다.
이럿게 붓는것은 여러원인등이 있겠으나..뭐..밤에 스핑글스류의 짭짤한 과자를 먹거나 라면끓여먹고 자면 당장 호빵얼굴이 되는것을 비롯하여 (염분이 수분을 잡는것이죠) 신장등의 내장기의 문제..다양하지요. 과연 화장품이 이렇게 몸안에 정체된 수분의 배출을 도와 얼굴이 리프팅될게 할 수 있을지..전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석션이나 림프배농마사지같은것을 받는 효과가 이 한병의 제품으로? 흠.. 사용감은 처음엔 촉촉하고..나중엔 완전히 흡수가되면서..피부표면을 살짝 잡아주는듯이 탱탱하게 느껴지죠. 아마도 고분자 물질이 피부위에서 살짝 표면막을 형성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나..이건..바른사람이 느끼는 '느낌' 일뿐..이것이 거울을 보았을때..어떠한 형태로의 리프팅이나 퍼밍으로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성분상에는 카페인이나 기타 슬리밍제품에 사용되는..피부표면에 타이트한 토닝효과를 주는 성분들이 들어있지만 이것이 근원적인 문제해결이 될것이라고는 생각할 순 없겠네요.
그냥..그다지 보습력을 필요치 않는분들, 지성이라 로션쓰기 싫고..보습력보다는 매트한 감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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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느낌없이 시원하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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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6-02-14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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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샘플로 써본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퍼밍제품이란게 대체 어떤 건지 감이 안 와서 당황했었지요 ㅎㅎ
내용물은 젤 타입으로 약간 불투명하고 끈끈한 느낌입니다.
처음 느낌은 꽤나 산뜻해서 건성인 저에게는 안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타이트하게 토닝하는 성분이 약간 들어있던 것도 모르고 얼굴이 더 땅기는 느낌이 든다며 불평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쓴다고 해서 피부에 어떤 느낌이 생겨나는 건 아니더라구요.
정말이지 아무 느낌 없이 살짝 시원하기만 했습니다.
피부를 살짝 조이는 효과가 있다고 듣기는 했지만, 그 조이는 효과가 별로 특출날 것도 없이 마치 세수 후에 토너로 정리하는 느낌 뭐 그 정도에 불과했었구요.
결국...샘플 한 통 다 쓰고도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 제품입니다.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정말 쓰잘데기 없을 듯.
그리고 지복합성이신 분들에게도 평범한 수분젤과 다른 점이 뭐가 있을지..
이 제품으로 얼굴이 퍼밍된다면, 차라리 시원한 다른 토너로 얼굴을 닦아주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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