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저자극성,컬러컨트롤,블레미쉬밤(BB),진정,메이크업베이스겸용,
|
|
피부는 편해지지만, 유분감이 도네요
|
|
|
|
guest(sleeperz) (2006-06-14 13:06:43)
|
|
|
|
|
| |
모카페에서 한창 블래미쉬밤 열풍이 부는 틈에 건져낸 제품입니다. 제품파는곳에서 샘플신청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 파운데이션에 열올리는 사람이며 블래미쉬 제품은A.H.C 인텐스 컨투어 밤 샘플 써본게 전부입니다. A.H.C 인텐스 컨투어 밤은 색도 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간지럽고 유분감이 심해져서 제겐 영~별로 였었습니다.
이제품이 내세우는 특징은 기존의 블래미쉬밤의 칙칙한 잿빛황토색상보다 밝다는것입니다. 그외엔 기존의 블래미쉬밤의 기능과 동일하구요.
색상이 아무리 밝다 한들 이제품의 색은 완전히 잿빛(칙칙한 회색)입니다. 그리고 매트해요. 그래서인지 A.H.C 제품보다 번들거림이 덜했습니다. 그냥 바르기엔 뻑뻑합니다.
처음엔 그냥 퍽퍽 바르다가 거울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목따로 얼굴따로~몇년만에 느껴보는 비교체험 극과극 이란 말인가! 목은 노란데 얼굴은 머드팩한것 같이 시체색(;)이 되어있더군요. 다시 지우고 아주 소량으로 전체 발라주고 좀 뻑뻑해서 베이스(RMK리퀴드베이스-파데아님)이랑 섞어서도 발라줘 봤습니다. 한번은 그래도 좀 칙칙해보여서 연두색 컬러베이스랑도 섞어 써봤네요.
생각보다 붉은기 잘잡으며 커버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붉은 여드름자국이나 기미는 전부 커버하진 못합니다.그리고 모공은..기대를 말아야죠. 재생기능은 잘 모르겠습니다.(재생기능이나 뭐 그런건 기대를 안하는편이라)
이제품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건 피부가 참 편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파데를 써도 오후되면 수분부족으로 피부위에서 뜨거나 피지로 인해 지워져 수습하기 급했는데 이제품은 바른직후엔 좀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색과 맞춰지며 피부가 참 탱탱해 보입니다. 모공도 있고 트러블도 있지만 피부자체만은 건강해보이는 그런 피부로 보이게 하네요. 오후에 피지가 돌면서 번들거려 보이긴 하는데 이게 예쁘게 번들거립니다.추한 도그오일(!)로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가 편하다는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번들거림이야 살짝 기름종이로 눌러주면 그만인거고~클렌징할때도 클워터로 닦아내보니 뭍어나는걸 봐선 지속력도 꽤 되네요. 자차바르고 이제품 바른뒤 컨실러 살짝 해주고 T존에 파우더 눌러주면 끝입니다.
아무래도 색이 좀 걸리긴 하지만(워낙에 목만 노란편이라 좀 심하게 차이가 나긴 하네요)피부가 편해서 정품으로 구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색때문에 목을 가리는 옷을 많이 입는 가을,겨울엔 정말 유용할듯 싶네요.
==============================================
반질반질 탱탱해 보이는게 좋아서 요며칠 썼는데 오후되면 살짝 근질거리면서 면포가 생기더군요. 지금 한동안 안생기던 여드름이 몇개 나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계절엔 무리인듯. 아무리 매트하다 한들 이제품도 시간이 지나면 약간 진뜩함이 느껴질만큼의 유분감이 생기기에..아무래도 한겨울에나 써야할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