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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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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r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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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4-13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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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 크림 쉬머 블러셔가 사이드에 슬라이딩식으로 끼워맞출 수 있어 여러색을 계속 옆으로 연장시킬 수 있는 타입입니다.
컬러는 요 사진에서 앞부분에 해당하는 컬러입니다.
핑키는 살짝 인디안 핑크빛이 도는 펄크림이고 로지는 육안으로 보면 전혀 로지스럽지 않습니다. 벽돌빛 갈색이거든요. 이거 볼에 바르면 완전히 고동색 나오는거 아냐? 하고 심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전혀 기우구요, 톡톡 찍어서 손가락으로 넓게 펴바르면 투명한 느낌의 로즈빛이 돕니다. 전혀 과장되게 진하지 않아요 만약 피부톤이 밝아서 이 나마도 피부에 좀 어둡게 나타난다 싶으면 옆의 핑키를 로즈를 바른 곳 위의 1/3 지점에 펴발라 연결시키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살면서 색도 옅어집니다.
루미나이저와 비교하면 광택은 은은히 돌되 약간 약하고 색상은 좀 더 짙은..블러셔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핑키를 콧등의 하이라이터로 사용하니 아주 어색하진 않지만 제 노르스름한 피부톤엔 약간 동떨어진 느낌도 들고요.
퍼짐성좋고 얼룩짐도 없으면서 색상지속력 다 마음에 듭니다. 로락제품중에선 가장 사용하기 쉬운 제품군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술용으론 비추입니다. 상당히 탁하고 사이버틱하게 표현이 되네요
생기있고 광택있는 크림블러셔를 찾으신다면 적당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한창 나고있거나 볼에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라면 이 제품의 성분을 약간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로락제품이 오일프리이지만 이 제품은 캐스터오일에서부터 시작하여 바세린, 비즈왁스등..다양한 유성성분이 함유되어있기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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