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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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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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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1-12-28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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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뜨가 푸딩타입의 단단한 크림이라면 에몰리앙뜨는 진한 크림제형입니다. 성분은 세어버터를 주 성분으로 한것으로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으로 이 제품도 보습력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세라뜨가 한수위구요. 일단 가장 큰 차이는 밀착력이 세라뜨가 더 높고 도톰하게 발리기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이 제품역시 진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 보습 페이스 크림으로 제 역할을 하지만..가장 큰 문제는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조금지나고 나면서부터 눈이 침침해지면서 (크림이 흘러들어가는 느낌) 막이 낀듯하고 시리기까지 하다는 것입니다. -_-;
세안 후 눈포함 얼굴 전체에 처발처발했는데;;이런 변괘가;;;
요즘에 "얼굴용 크림이나 아이크림이나 거기서 거기다.." 어쩌구 류의 글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뭐 이런 말을 퍼뜨린(!) 사람중 하나이구요. 하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아이크림과 페이셜 크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일단 아이크림은 눈에들어가도 자극이 없는 성분으로 구성을 한다는점 (물론 AHA 나 아보벤존 자차등 예외는 있습니다) 일반 페이셜크림은 눈의 자극문제는 성분구성에 첫번째 요소가 아니죠. 두번째는 밀착력인데 눈은 피부중에서 아~주 살짝 온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크림을 발랐을때 크림이 피부온도에 녹아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좀 더 밀착력있게 점도를 만드는 것도 고려사항입니다. 그리고 이 쫀쫀함이 눈가의 시각적 퍼밍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것이구요. 얼굴용 크림은 그냥 슥~녹아서 흡수되어도 상관없는 문제이구요.
그래서 "페이스 & 아이 크림의 역할을 모두한다" 라는것을 내세우는 페이셜크림을 보면 일반적으로 쫀쫀하고 밀착력이 높고 상대적으로 퍼짐성은 약한 질감인 경우가 많죠.
아무튼 며칠간 낮동안 사용해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매번 눈에 흐리멍텅한 막이 생기고 자꾸 눈을 깜빡이게 되고;;;일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 =_=;; 그냥 저녁에 자기 직전에 푸~욱 바르고 바로 잠자는...나이트 크림으로 , 그리고 바디크림으로 돌렸군요.
아이크림은 따로 사용하고, 안구가 그닥 예민하지 않은 분이라면 양많고 보습력좋은 페이스 & 바디 겸용으로 잘 사용하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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