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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와 나 ]

jia1

14개월 신형이예요 / 2009-01-09 21:33:15 / 32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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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싱글일 것 같았는데
벌써 14개월 아기 엄마네요.
화장품 좋아하는 엄마 아들답게
갖은 아기 화장품 섭력중...
예쁘다 해주세요 그러면 바로 화장품 바르는
시늉을 합니다.
백일 굴욕사진부터 최근까지
아기는 참 잘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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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이 2009-01-10 11:43:31	헉 반듯한 눈썹~ 완전 훈남아기네요..^^ 클수록 더 멋있어질 거 같네요.

fiona 2009-01-10 23:46:46	헉 정말 훈남이네요. 눈매가 아주 길고 예쁜데요. 전 딸내미인줄알고 스크롤 내리다가 헉~ 아주아주 멋진 훈남아가예요!
	...........................................................................

xlrxlr 2009-01-11 15:47:35	눈썹이랑 눈이 너무 이뻐요..피부도 곱고..귀엽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완전 훈훈합니다..^^ 어떻게 페수님들은 아가들도 다들 이렇게 이뿐지..

jia1 2009-01-11 18:10:49	저도 바보 엄만가봐요. 아들 이쁘다는 소리에 하루종일 흐믓,,,흐믓 감사합니다.

jamsang 2009-01-12 16:02:51	맨 위의 통통한 이마의 아기가 아래처럼 큰건가요? 허허..참..진짜 잘생겼네요.. 나중에 대체 뒷감당을 어찌하려구...(배경사진: 떼로 몰려오는 소녀떼들)

lychee 2009-01-14 13:15:19	흡! 잘 생긴 아들을 두셨군요... 이쁘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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