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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화장품 서랍정리
2002-08-02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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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화장품 쇼핑플랜
계절이 바뀌면 옷장 정리를 하듯이 화장대위의 기초화장품, 파우치 안의 메이크업제품들에도 정리가 필요하겠죠. 또한 화장품 쇼핑에 있어서도 어떤것을 새로구입해야하고, 어떤것은 가을로 미루어야할지도 살펴보도록 하죠.
당분간은 구입하실 필요가 없을 듯…:
자외선 차단겸용 로션 :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겸용의 로션, 크림들은 SPF 15 내외입니다.
여름철의 강렬한 햇살에는 약한면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제품들은 땀이나 피지에 쉽게 녹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부적합합니다. 사용하시던 제품도 잠시 보관하여 가을부터 사용하도록 하세요.
고농도의 AHA, BHA 화장품 : AHA, BHA, 등은 피부의 각질탈락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자외선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므로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초기 약 1~2 주간은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따라서 햇빛이 강렬한 이 시기에 이러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피부의 민감화를 촉진하고 최악의 경우는 잡티형성이 더욱 심하게 될 수 있으므로 가을로 구입을 미루시도록 하세요. 여름동안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두꺼워진 각질과 칙칙함을 관리해주므로 오히려 가을철에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필요한 아이템:
매티파이어:
일명 피지조절제로 불리우는것들이죠. 제품군은 매우 다양합니다. 토너, 에센스, 메이크업베이스등등…피지흡수파우더가 포함되어 지속적으로 피지가 올라오는것들를 흡수, 피부표면은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주고 따라서 피지로 인해 화장이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도와주죠.
파우더토너 :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입니다. 지성피부인 저에겐 여름철 아침화장용 (저녁엔 피지흡수보다는 클렌징 효과가 좋은 토너를 사용합니다) 필수아이템이죠. 사용전 충분히 흔드는 것이 포인트!. 그렇지 않으면 파우더가 한곳에 몰려 오히려 화장이 뭉칠 수 있으니까요. 지성이 아니신분들은 T 존에만 사용하시도록 하세요.
실리콘 베이스의 메이크업베이스 :
기존에 로션타입의 리퀴드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하셨다면 여름철에는 실리콘젤타입의 메이크업베이스로 바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피부색 보정효과는 거의 없으나 그대신 피부의 피지흡수효과와 함께 모공을 부드럽게 커버하여 화운데이션이 여름철 넓게 확장된 모공속에 박히는 현상을 줄여주니까요 (ex. 오마샤리프 세범 꽁뜨롤, 아이오페 스팟베이스)
T 존 세럼 :
T 존은 어느피부타입을 막론하고 여름철에는 피지가 눈에 띄게 분비되는 곳입니다. 이 부분에 기초화장시 얇게 발라주시면 번들거림을 한결 방지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제품들은 화장밑에는 물론 메이크업을 마치신 후에도 덧발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바디로션:
겨울철에는 바디크림에 오일까지 바르다가 여름이 되어선 웬지 끈적임이 있고 무거운 것 같아 바디를 방치해두기 쉽지요.
그.러.나 여름철은 햇빛에 바디피부가 그대로 노출이 되므로 땀이나 피지로 인해 건조감을 피부로(?) 못느낀다고 할지라도 피부속은 여전히 수분을 잃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의 보습막도 많이 제거된 상태이기도 하구요.
겨울철의 유분감 많은 모이스춰라이징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다가올 가을/겨울을 위해 잠시 보관하시고 여름용 세럼타입, 스프레이타입으로 바꿔보세요. 샤워후 즉시 느끼는 끈적임마저 제거해주는 느낌이 아주 상쾌합니다.
SPF 25 이상의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
일반적인 피부는 SPF 25 이상이면 적당하고 흰 피부, 광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햇빛에 더욱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SPF 30~35 정도의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등의 레저활동은 물론 여름철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땀이나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투명감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시는것이 좋겠죠.
CHECK ! : 혹시 작년 여름에 사용하시던 제품을 꺼내어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절대로 NO~NO. 자외선 차단제의 유효기간은 오픈 후 1년이내입니다. 따라서 작년 여름에 사용하시던 제품은 올해는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과감히 버리시고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시도록 하세요.
자외선 차단효과의 투웨이케익 : 자외선 차단제의 지수가 높다고 하루종일 자외선 차단이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최소 3~4시간마다 덧발라주어야 그 효과를 계속 유지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일단 화장을 한 이상은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되는 투웨이케익, 혹은 컴팩트등을 이용하여 지속적 자외선 차단을 해주셔야합니다.
여름철을 겨냥한 (주로 화이트닝라인) 트윈케익들은 SPF 25~30 정도로 나오므로 터치업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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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ves Saint Lau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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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컨트롤 토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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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eF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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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필굿, 좋은 느낌 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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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ho Wakusei by Shisei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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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메 케아나 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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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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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 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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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el |
| Precision |
| 티 마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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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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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뜨라 마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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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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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프로가드 유브이 울트라 프로텍트 젤 워터 SPF 5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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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r |
| DiorSnow |
| 화이트 인라이트닝 화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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