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변으로 바캉스를 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해변가에 다녀와 피부가 엄청 타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공선탠을 미리 하고 가면 피부가 자외선에 적응이 되어 덜 자극을 받는다는데 괜찮을까요?
DON”T 태닝자체가 피부를 자외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피부의 자연적인 방어수단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태닝된 피부라는 것은 이미 “손상” 을 입었다는 표시이며 실제로 이 태닝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는 SPF 4~6 미만으로 매우 미미합니다. 이미 태닝이 된 상태에서는 해변가에서의 피부색 변화가 더디게 느껴져 피부가 덜 손상되는 듯 여겨질 수 있으나 피부손상을 덜 시키기위해 피부를 미리 손상시킨다는 것은 파티에서 배탈나지 말라고 며칠전부터 과식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DO 그보다는 얼굴에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타입을, 바디에는 스프레이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항시 준비하여 물에서 나올때마다 뿌려주시고 태양빛이 강렬한 10시~3시에는 가급적 해변가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위에서부터 내리쪼이는 바닷물과 모래의 반사로 인해 자외선이 더 강해지니까요.
Recommend: 바세린 선 스프레이 SPF 32, 차앤박 스프레이 선블록, 시세이도 트렌스루선트 선 블럭 스틱 SPF 30, 유리아쥬 스틱 엑스트림 SPF 50+
Q: 수영장이나 바닷가를 다녀오면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도 많이 손상되는 것같아요. 손상을 방지하거나 손상된 모발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DO: 자외선으로의 노출, 수영장의 소독약과 바닷물의 소금은 모발을 거칠게 하고 윤기를 잃게 하는 주범입니다. 첫째는 소독약,바닷물과 모발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리브인 컨디셔너혹은 프로텍션 로션을 모발 전체에 듬뿍발라준 후 수영모를 씁니다. (웰라 SP 선샤인 크림 스프레이) 샤워시에는 염분과 소독약이이 모발에 쌓이지 않도록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해줍니다. (오리진스 클리어헤드민트샴푸)
모발표면이 의 케라틴이 오픈되어 모발의 느낌이 거칠게 느껴지므로 일주일에 2~3회 핫오일트리트먼트를 함께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VO5 핫오일트리트먼트) 수영모를 쓰지 않을때에는 언제나 uv 차단이 되는 헤어제품을 발라 모발을 보호해줍니다. 웰라 SP 선샤인 로션 SPF 15, 케라스타즈 쏠레이르
DON’T 햇빛에 노출된 후의 모발은 부스스해지고 윤기를 잃습니다. 한달이내에는 결코 펌이나 염색을 하여 손상을 가중시키지 마세요.
Q: 원래 얼굴이 하얗고 기미가 많은 편인데 햇빛이 강해짐에따라 기미가 점점 진해지는 것 같아요. 여름이라 화장을 두껍게 하고 싶지 않은데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DO: 셀프태닝으로 피부톤을 한톤 어둡게 합니다. 흰얼굴은 선번은 잘 일으키지만 여간해서는 태닝이 잘 되지 않아 여름철에도 흰피부를 유지하는 반면 주근깨는 상대적으로 짙어져 잡티가 더 많이 두드러집니다. 이때는 얼굴톤 자체를 한톤 어둡게 하여 잡티와 밝은피부톤이 대조되어보니는 것을 줄여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얼굴의 셀프태닝은 얼룩등의 염려로 꺼려지기 쉬운데 색상이 들어있는 셀트태너를 사용하면 골고루 펴발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실패의 위험이 적습니다. 클라란스 틴티드 셀프태닝 훼이스크림SPF 15 . 처음셀프태닝을 하시는거라면 사용하는 로션과 2:1 정도로 믹스를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컬러로 나옵니다.
Q: 햇빛에 너무 오랫동안 돌아다녔더니 얼굴과 목, 어깨가 화끈화끈해요.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화장수를 차게 해서 화장솜팩을하고 수분크림을 바르는데 따가운 것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DON’T 알코올은 사용금물! 알코올프리토너가 아닌 한에는 일광화상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특히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나 아스트린젠트는 더욱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였던 화장품도 예민해져있을때에는 토너안의 알코올, 향, 색소등 성분하나하나에 트러블이 날 수 있습니다. 젤리타입의 수분크림에도 피부에 시원함과 산뜻함을 주기 위해서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 따끔거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 DO 가장 시급한 것은 피부의 열감을 식히는 것이므로 시원한 물찜질을 여러 번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너는 알코올이 없는 토너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자외선으로 인해 급속도로 수분이상실된 피부표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젤타입보다는 에멀전타입의 로션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