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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Effect
쿨링 새도우/라이너
용량 : 0.07oz
가격 : 한국 \ 10000
미국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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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쉬머,롱라스팅,
 

  편리하고 지속력이 우수한 새도우겸 라이너.

 

  jerry   (2002-08-15 00:00:00)

먼저 쿨 이펙트 쿨링 크림새도우 쿨빈을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테크닉을 더 갈고 닦아야 할 것 같아서
펜슬형으로 눈을 돌려봤어요.


제가 고른 색은 Cool as a Cucumber(오이처럼 시원한..귀여운 이름..)과 이건 연한 연두색에 실버펄이 듬뿍 든 색이지요.
그리고, Pretty Cool. 이건 역시 실버펄이 들어있는 연~한 보라색입니다.

손등에 테스트해볼때는 엄청나게 번쩍거렸는데, 눈위에 발랐더니 오히려 자연스러워집니다.

쿨링이펙트 크림새도우처럼 눈에 바르면 시원해요.
펜슬형이라서 바르기가 편리합니다.
보통 아이라이너보다 훨 뚱뚱한 펜슬이예요.
(참고로 샤프너가 같이 들어있어요.)
눈에 자극도 없구요, 부드럽게 잘 발라지지요.
넓게 펴 바르면 베이스로도 활용가능하구요, 쌍꺼풀라인안쪽으로만 발라서 포인트색상을 활용해도 좋구요, 라이너처럼 사용해도 되구요, 눈아래쪽에 오묘한 펄감을 주고 싶을때 사용해도 좋아요.
크림새도우보다 요렇게 조렇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색상별로 다 갖구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크림새도우처럼 새도우/라이너도 다섯가지 색상밖에 안 들어왔네요.
메이블린 홈페이지에 가보니, 무려 20가지 예뻐보이는 색상이 가득하더군요.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도 잘 됩니다.
무른 펜슬형 아이새도우나 아이라이너의 지속력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쌍꺼풀라인에 약~간 뭉치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뭉치지 않는 새도우를 만나본적도 없으니까...이정도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리고,하루종일 색상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물론, 물로도 쉽고 말끔하게 지워지구요.

테크닉없는 저는 약간 비싸긴 하지만, 펜슬형이 더 편리해서 좋더군요.

  라일락 프리즈, 스틸리 게이즈

 

  삼돌이   (2004-09-04 22:20:18)

사실 전 이 제품들을...단지 싸다는 이유로 구입했습니다. (맞아야 해요 전 ㅠ_ㅠ)
그러나 우리가 언제 필요에 의해 색조화장품을 사던가요 ㅎㅎ

발라보면 시원한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부드럽게 발려서 자극이 거의 없고, 스피디한 화장에 최적입니다.
눈 앞뒷꼬리 바르기도 좋구요.
지속력은 생각보다 약해서 저녁 때면 크리즈가 생깁니다.
하지만 여타 파우더타입이나 펜슬타입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좋은 지속력이죠.
아무래도 지속력은 크림타입 쿨 이펙트가 최고였어요.
심이 물러서 잘 닳습니다.
라일락 프리즈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은 연보라색입니다. 회색 느낌이 강하게 나고 약간 칙칙한 느낌이 들지만, 눈꼬리에 바르면 묘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스틸리 게이즈
아주 진한 회색에 은빛 펄이 잔뜩 들어간 색상입니다.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쓰기 좋아요. 아이라이너의 인위적인 느낌없이, 그러면서도 펜슬타입처럼 번지지 않고 눈가를 진하게 해줍니다. 물론 아예 안 번지는 건 아니지만, 검은 색만큼 티나게 번지지는 않거든요.

  쓰다보면 말라요

 

  guest(sunshine)   (2005-05-11 23:55:10)


연필 타입으로 된 크림 섀도우, 다 아시죠? 이것은 후기라기보다는 일종의 고발(?) 비슷한 것인데요..

휴대가 편하고, 바르고 나서 시원한 감도 있고, 튜브에 들어있는 것 보다는 발색력이 좋아서 원래 좋아했었어요 (과거형임을 주목).

그런데 오랫만에 회사 책상에 있던 것을 쓰려고 꺼내어서 뚜껑을 여니, 연필에서 심만 쏙~빠져나와버리는 것 있죠? 심 자체가 줄어들어서, 왜 샤프에 규격보다 얇은 심을 넣었을 때처럼 헐렁헐렁하면서, 더이상 못쓰게 되어 버렸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뭐 굳이 그 심을 팔레트 같은 데에다 덜어서 구겨 넣은 다음 손가락으로 펴바르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기왕에 연필 모양으로 된 것이 편리해서 산 제품이었는데 실망이 컸어요. 양 많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원인은, 아마 수분이 증발하면서 심 자체의 사이즈가 줄어든 것이 아닌가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이미 벌어진 일이라.

  라일락 프리즈

 

  guest(페페)   (2002-07-21 00:00:00)


이것은 다른 아이펜슬보다 상당히 뚱뚱한 편입니다.
그래서 날렵한 라이너 보다는 샤도우로 쓰기에 편하군요.

제건 라일락 프리즈 라는 색인데 연한 보라색에 펄들이무진장 들어 있습니다.
근데 막상 발라보면 보기보다 훨씬 연한 색에 펄만 반짝입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여러번 긋게 되는데 여러번 그어도 별 자극이 없을 정도로 심이 무르고 또 이름그대로 시원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빨리 닳겠죠.

또 전 샤도우를 크림 샤도우만 쓰는데 주로 손가락으로 바르니까 아무래도 눈밑에 바르기는 어렵운데 이건
좀 뚱뚱하다해도 펜슬타입이다 보니 눈밑에 한번 쓱 그어주면 쉽게 발라집니다.
다음에는 아이스 블루라는 색을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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