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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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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7-03-07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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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우연히 바디샵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구 덜컥 충동구매한 녀석이죠~ ^^;;;
개인적으로 패션 프룻 향을 참 좋아합니다... 참 달콤 & 상콤 한 것 같아요... 계속 맡다보면 머리가 살짝쿵 아프긴하지만... f^^
질감도 가벼운 편입니다... 주루룩~ 잘 흘러내려요... 너무 잘 흘러서 샤워시 원하는 양보다 더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까워요...ㅡ.ㅜ
거품이 꽤 풍성하게 잘 생깁니다... 물로 샤워한 후에도 가볍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군요...
보습력 같은 것... 거의 없습니다...
향을 빼곤 그닥 특이한 사항은 없는 편이지만... 향이 꽤 맘에 들어 친구들에게 신부 바디 부케도 패션 플룻으로 해달라고 했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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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쓰기에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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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6-02-25 1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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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디샵에서 샤워젤을 샀어요.
향수를 미친듯이 사들이기 직전엔 바디샵에 미쳐서 참 쓸데없는 것들을 사모았었는데... 그것도 한 때.
요즘은 바디샵에서 신상이 나와도 심드렁~ 세일을 해도 심드렁~ 그랬거든요..^^;;
가끔 남친에게 화이트머스크 향수를 사 줄 때나 가던 바디샵...
이번에도 그런 이유로 들렀다가 모처럼 샤워젤을 샀습니다~
(이제 대용량 샤워젤엔 질려버렸다!!)
바디샵에선 가장 저렴한 8500원의 과일 라인이네요~
제발 더이상 올리지 말아줘요~
쥬스잇 시리즈가 없어지고, 단일 과일향으로 샤워젤과 로션, 오일 등이 한 세트로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쥬스잇 시리즈가 부활하기만을 바랍니다. 쥬스잇 비누도 참 재밌었거든요. 해초비누라든지... 재패니즈핫스프링스 시리즈도....--;;
패션프룻 샤워젤은 얼핏보면 포도나 크랜베리, 블루베리가 생각나는 강렬한 보라색인데요, 향은 망고계열의 열대과일향입니다. 안 먹어봐서....--;; 향과 비슷한 맛이라면 상당히 괜찮은 과일일텐데...!!
향이 많이 달아서 한 여름에 쓰기엔 약간 답답할 거 같습니다. 가을부터 겨울에 쓰면 따끈따끈 리조트기분이 나네요.
향은 오래가지 않는 편이라 씻을 때만 기분좋게 씻고 다음에 굳이 같은 라인의 로션을 맞춰 쓴다든지, 향수를 쓰지 못한다든지 그런 곤란함은 없습니다.
점도는 낮은 편이라 주르륵 흐르구요, 그런 이유로 마지막에 남은 것들을 쓸 때 편해요. 뒤집어 놓고 쓰거나 이러지 않아도 그냥 말끔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묽다보니 약간 헤프게 써지긴 해요. 250미리 한 병으로 한 2달 썼습니다. 다른 거랑 섞어 썼는데도요...^^;;
바디샵의 샤워젤들이 늘 그렇듯 소량으로도 거품은 잘 나고 말끔하게 헹구어집니다. 보습력 없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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