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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퀵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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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건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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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7-20 0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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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에나멜을 바르면 항~상 두번째에 삐끗-하면서 도로 지우고 다시 바르고, 또 바르다 다른데 닿여 다시 지우고....
아무튼 이런 주의력 산만 때문에 전 매니큐어도 마음 잡고 바릅니다ㅠ_ㅠ
예전에 여기 후기에 보브에서 퀵 드라이가 나온걸 보고는 그걸 찾으려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대부분의 쇼핑몰에는 없거나 품절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비싸지만 눈물을 머금고 DHC걸로 샀습니다.
100g에 원가는 세금 빼고 480엔인데 한국에선 6천원에 판매되네요.
처음 봤을 땐 생각보다 통이 커서 놀랐는데, 이거 생각보다 빨리 써버릴 것 같습니다. 한 번 매니큐어를 바를 때마다 적어도 10번은 분사를 하거든요.
베이스 바르고->매니큐어->퀵 드라이->매니큐어->퀵 드라이->탑코트->퀵 드라이 하는 식으로 계속 뿌리기 때문에;;
뿌리면 손톱이 잠시 엄청 차갑게 느껴지네요. 전에 어디에선가 네일 컬러를 빨리 마르게 하려면 얼음물에 담근다던지, 전날 네일 에나멜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다고 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같은 원리일 것 같습니다.
효과는 꽤 좋은 편이에요. 바르고 금방 뿌려도 되지만 한 10분 있다가 뿌리면 좀더 빨리 마릅니다. 2시간 걸릴 것도 1시간만에 다 바르게 해주네요. 전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아침에 바른거 오후에 다시 바르곤 했지만 요새는 전혀 안하고 있답니다^^
재구매 의사는 보브꺼 못 구할 때에만 있어요. 빨리 한국의 다른 브랜드, 특히 미샤나 페이스샵 같은 곳에서도 이런 실용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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