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좀더 크리미한 질감
|
|
|
|
shycool (2005-04-15 00:45:53)
|
|
|
|
|
| |
새해를 맞아 새 결단을 내린(? 솔직히 레블론의 변모는 좀 느린감은 있어도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음;;) 레블론이 야심적으로 내어 놓은 아이섀도우 콰드로..
덕분에 전통의 웻/드라이 섀도우는 단종이 되었습니다.
(아직 상당수의 드럭스토어에서 반값에 팔고 있으니 쟁일 분은 쟁이시도록)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전 제품보다 훨씬 맘에 듭니다.
리뉴얼 전의 제품도 드럭스토어 물건치곤 발군의 품질이어서 저는 이 콰드만도 3개나 가지고 있죠..
웻/드라이 섀도우의 신봉자들이 "새 용기도 맘에 안 들고 팁도 싫고 색상도 망쳐 놓았으며 크리즈도 생긴다" 라는 rant 를 펼치고 있는 것이 간혹 눈에 띕니다만..
제 개인적으론 뭔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우선 기존 제품보다 양은 좀 적어졌구요..
대신 조금 더 견고한 용기에 나오고 이것이 또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웻/드라이 섀도는 스티커로 붙인 것만 떼면 열어서 발라 볼 수도 있고, 용기 자체가 좀 약하면서 내용물도 물러서 안에서 부서진 것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질감은 매우 실키하고 그전 제품보다 가루날림이 덜하면서 밀착감이 뛰어나네요.
기존의 제품에서도 가루날림이나 지속력에는 별 불만이 없었지만 좀 너무 무난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색상구성과 조금 덜 파우더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점들이 해결된 셈이에요.
또 워낙에 섀도를 물에 적셔 사용하는 적이 별로 없으므로 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죠.
전 스틸라 아이섀도랑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샌드스톰과 베리 블룸인데요..
Sandstorm
붉은색 립메이크업과 어울릴 만한 매우 뉴트럴한 콰드로 쉬머리한 베이지, 토프, 회색빛이 도는 바이올렛과 흐린 올리브 색상은 퍽 고급스럽습니다.
사실 각 색상이 바르면 많이 차이를 보이지는 않죠.
Berry Bloom
사진의 색상으로 개중 꽤 강한 색감이에요.
세번째 핑크는 좀 진해 보이지만 일단 바르면 의외로 눈이 안 부어 보이고 예쁘구요..
라벤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도 가능한 콰드죠.
예전에도 있었던 뉴트럴한 색상 구성들 - in the buff, sandstorm, coffe beans, copper spice 등- 은 그대로 나오고,
그 외에도 그린, 블루가 주된 파스텔톤이 추가된 것이 특기할 만 합니다.
|
|
|
지속력 좋고 실키하고 가루날림도 적습니다
|
|
|
|
guest(aquazem) (2005-06-18 09:00:43)
|
|
|
|
|
| |
레블론이 리뉴얼을 시도하면서 제일 눈에 띈 녀석이라면 요것이 있지요.
깔끔하고 단단한-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리뉴얼 기념으로 대대적인 세일에 힘입어-.-a.
웻앤 드라이 아이섀도우는 들여다 보지도 않았던 만두양이 요녀석들을 하나둘씩 모으고 있습죠.
사실 아이 섀도우 자체를 잘 구입하지 않습니다만,
결정적으로 'sterling rose'라는 색 구성이 눈에 팍 띄어서 구입해 보았었죠.
분홍 기운이 도는 베이지색, 부어보이지 않는 쿨톤의 연한 핑크, 푸른색 기운이 살짝 도는 회색, 진한 암회색의 네가지 색으로 구성 되어있구요.
여성스럽고 화사한 스모키 아이 연출에 딱 좋겠더라는..+ㅁ+
(네, 요즘 만두양의 모드는 스모키 아이에요.)
그리하야 커피빈, 인 더 버프, 뉴트럴 카키즈는 마스카라와 낑겨서 반값에 파는 걸로, 스톤워시 데님 역시 4불 할인 행사때-.- 구입했습니다.
레블론이 드럭 스토어 브렌드 치곤 상당한 고가지만-특히 캐나다에서- 요렇게 세일을 활용하면 무진장 싸죠♬
과거의 웻앤 드라이 섀도 보다는 원색, 파스텔 계열이 많이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만- 어차피 만두양은 웻 앤 드라이 섀도를 사용해 본 적이 없으므로 비교는 생략하겠습니다.
저가 아이 섀도 답지 않게 상당히 실키하고 가루날림도 적습니다.
12시간을 지속한다는 말 답게 지속력도 참 좋은 편입니다만,
중건성 피부인 만두양에게서는 살짝 chalky하게 표현 되더군요.
가루날림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약간 건조하면서 두텁.하게 발라지는 편이므로 질감에 비해 발색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팁보다는 브러쉬나 손가락으로 표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반적인 색감이 파스텔 톤이라도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쉬어한 타입이고 대체로 쉬머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발색이 눈에 보이는 데로 되는 편은 아니지요.)
이 쉬머가 참 고급스러운데다가 4색 섀도나 되는 데도 색상 구성이 요모조모 버릴 곳이 하나도 없게 되어있어요.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잃지 않았으면서 매일 사용할 섀도로도 좋은 중간 지점을 잘 찾은 제품이라고 할 까요. |
|
|
개선된 품질
|
|
|
|
guest(pink rabbit) (2005-04-15 10:29:10)
|
|
|
|
|
| |
레블론의 섀도우는 아주아주 예전에 딱 한번 구입해 사용해보고는 안 좋은 인상을 받아 다시는 구입하지 않았었더랬죠. 진짜 오래전이라 제품의 정확한 이름도 기억이 안나지만, 가루날림이 너무 심하고 발색이 잘 안될뿐만 아니라 케이스도 부실해서 정말 안좋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로나온 이 섀도우는 세련되어진 케이스와 색상때문에 저의 관심을 끌었죠. 사용해본 결과 품질도 맘에 듭니다. 제가 갖고 있는 색상은 Sterling rose인데, 전반적으로 펄 기운이 있고 색상은 베이지색, 은은한 핑크, 회색, 진한 회색 (거의 검정)입니다. 특히 저는 핑크색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제가 눈가 가장자리에 약간 어둡게 섀이딩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함께 들어있는 색상 구성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루날림도 이전에 제가 사용했던 버전보다 훨씬 덜한것 같고, 발색도 더 뛰어나네요.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섀도우 팁의 질감이 좀 거친것 같아요.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나중에 다른 색상들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
|
|
웻 앤 드라이보다 못해요
|
|
|
|
guest(jessmj) (2005-04-12 14:33:46)
|
|
|
|
|
| |
웻 앤 드라이 아이섀도를 써보고 싶었는데, 뒷북이었는지 단종되었다는군요. 어쩐지 암만 드럭스토어를 뒤져봐도 없더니만.. 대신 좀 더 세련된 케이스의 파우더 섀도가 나왔는데, 색도 예전보다 더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심플한 검은색 케이스가 무척 맘에 듭니다. 하지만 안에 든 섀도 팁은 거의 무용지물이에요. 세포라에 꽂혀있는 일회용 섀도 팁과 거의 비슷합니다.
때마침 40퍼센트 세일도 하길래 하나 골랐지요. 제가 산 컬러는 Sterling Rose, 요 색깔이에요.

다른 팔렛들도 무난하면서 다양한 색이 많았어요. 카키색과 coffee bean, 그리고 sterling rose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분홍빛 도는 섀도가 없는 것 같아서 골랐지요.
무지 맘에 든다거나 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나쁘지 않다.. 싶어요. 케이스도 예쁘고 발색력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드럭 제품 치고는 화사한 파스텔톤이 나와요. 문제는 가루날림이 조금 있습니다. 몇 시간은 거뜬하지만 아침에 한 화장이 저녁까지 가기에는 좀 무리에요. 색의 톤도 좀 무난하달까.. 눈매를 확실히 살려준다거나 눈길을 확 휘어잡는다거나 이런 힘은 좀 딸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눈가에 크리즈가 생기지 않고 싼 가격으로 화사한 아이섀도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에 적셔서 눈매를 디파인할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단종된 웻 앤 드라이 섀도가 그리워서 더욱 아쉬운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별 한 개 깎은 이유는 웻 앤 드라이 섀도에 못미치는 성능과 부실한 섀도 팁, 그리고 가루날림 때문이에요. 하지만 알메이나 커버걸, 기타 등등의 드럭 스토어 섀도 중에서는 컬러의 선택이 다양한 점, 양호한 발색력 등등이 장점이 될 것 같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