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신속하게! 번짐없이!
|
|
|
|
winnie (2005-04-09 17:55:37)
|
|
|
|
|
| |
메이크업의 번짐, 찍힘등을 수정해주는 펜슬입니다.
두툼~한 펜슬형으로 양초(파라핀) 같은 펜슬심이 박혀있어요
특히 눈두덩이에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가 찍히면 면봉에 클렌징 워터를 뭍혀 (없으면 침이라도..^ ^; ) 닦아내게 되는데 그러면 기껏한 아이새도우, 파운데이션까지 녹아버리기 십상이죠. 이 펜슬을 이용하면 화장을 녹여낸다기보다는 슬슬 문지르면서 그 얼룩을 펜슬쪽으로 가볍게 이동(transfer) 시키는 컨셉입니다. 지우고 나면 펜슬에 그 얼룩이 묻어있어 펜슬심을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며 관리하면 됩니다.

마침 액상마름이 더뎌 눈두덩이를 찍은 마스카라를 지울일이 있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냥 펜슬옆면을 슬슬 굴려가면서 제거했어요..아이새도우 컬러가 베이지라서 티는 잘 안나지만 아이새도우는 거의 손상없이 마스카라만 제거되었습니다. 약간 지워진다고 해도 클렌징워터로 지울때처럼의 땜빵처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fade 되는것이기때문에 그 위에 아이새도우를 덧발라도 얼룩져보이지 않구요.
단점이라면 진한 컬러의 립라인과 같이 색이 두드러지는 것은 수정을 할때 입술주위에 컬러가 흩뿌려지는듯하게 번지는 느낌이 어쩔 수 없이 듭니다.
하지만 마스카라가 눈밑에 잘 번져 너구리 잘되는 분들이라면 하나씩 파우치속에 넣고 다녀야할 유용한 제품입니다.
|
|
|
사용이 어려워요
|
|
|
|
guest(jacket) (2006-05-28 00:57:22)
|
|
|
|
|
| |
쌍커풀이 없고 아이홀이 깊지 않아서 마스카라를 바르면 늘 눈두덩이에 묻거든요. 보통 면봉에 침을 묻혀서;; 닦아내는데 그러면 화장이 지워지면서 눈가에 구멍이 뻥 뚫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이런 제품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저에게는 그닥 유용하지가 않네요.
심은 흰색에 부드러운 크레용 같은데 얼굴에 바르면 이게 묻거든요. 그럼 살살 펴서 지우던가 하는 모양인데 제 기술부족인지 잘못하면 너무 많이 묻어서 눈가가 좀 찐덕찐덕해져요. 마스카라 액이 녹으면서 파운데이션이랑 섞여서 그 부분이 회색으로 변하기도 하고요. 차라리 면봉에 침 묻혀서 살살 지우는 게 훨씬 마음 편할 듯합니다.
그래서 두 세번 정도 써보고 말았어요. 좀 더 공력을 쌓아야 하나 봅니다. 차라리 일본에서 나온 마스카라가드를 구입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