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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팝스 브러쉬 온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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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Fizzy Pear

 

  shycool   (2006-10-04 22:08:49)

에스테 로더의 퓨어 컬러 립글로스의 색감이 좀 성숙한 느낌이 있다면, 이 퓨어 팝스 립글로스는 젊은 층을 겨냥해 나왔다는 인상을 줍니다.

우선 패키지가 얄상한 튜브이고 거기에 브러시가 달려 있는 디자인이지요.
색상은 그리 다양하지 못 해서 현재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은 네 종류 뿐인데 색상 자체로 승부하는 제품이라기보단 상큼한 향과 투명한 반짝거림을 주는 제품입니다.

물론 제 돈 주고 이런 물건을 샀을 리는 만무하고 누가 GWP 로 들어온 것을 던져 주어 써 보게 되었답니다. ^ ^
제 것은 브러시가 달려 있지 않고 얇은 주둥이가 사선으로 잘려진 모양이에요.
색상은 Fizzy Pear로 사이즈가 좀 있는 펄이 들어 있고 이름처럼 잘 익은 배; 같은 색상이지요. 옅은 귤색 같기도 하구요.
현재 사이트에선 볼 수가 없는데 단종되었나봐요.
이런 색은 당연히 좀 진한 편인 제 입술위에서 발색 전혀 안 됩니다.
그냥 반짝반짝하게 해 주는 정도죠.
그리고 상당히 묽은 편이고 밀착력이 없는 질감이라 지속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끈적임은 없지만 약간 번들거림에 가깝게 입술에서 겉돌다 순식간에 없어지는 질감이죠.

굳이 눈을 씻고 메리트를 찾아보자면...튜브에 브러시가 달려서 편하고 좀 특이하다는 것과..들어 있는 향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기분 좋다..정도가 되겠네요.
퍽 상큼한 배 향이 나더랍니다. ^ ^

그렇지만 16불 50전이란 가격을 생각하면 이런 메리트는 메리트가 아니 되고요..
비슷한 가격대의 랑콤의 쥬시 튜브와도 대적하긴 힘들 거 같은 제품이네요.

  맛있는 향이 압권이에요!!! ;)

 

  esther32   (2005-04-26 03:20:44)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_-;;;
보라빛이 살짝 도는 창백한 핑크색상입니다... 좀 큰 오팔펄이 자글자글하군요...
단독으로는 발색이 거의 안됩니다... 오히려 입술 혈색을 살짝 죽이는군요...

제껏은 잡지를 사고 받은 증정품이어서 브러쉬에 대해 잘 몰랐기에, 백화점가서 테스트해보고 왔어요...^_^;; 브러쉬 사용이 조금 특이하더군요... 열었다 닫았다...하는... 덕분에 튜브임에도 내용물이 세어나오거나 하지 않겠더군요... 좋은 아이디어인 듯...

향이 무진장히 달콤합니다... 바르고 있으면 혀가 절로 입술로 간다고 할까요? 하지만, 맛은... 먹어보시면 압니다... -_-;;;

입술에 바르면 광택으로 인해 매끈하고 윤기있는 느낌을 주는데, 조금 끈적이는군요... 입술 주름 사이로 펄이 고이기도 하고...

지속력은 평범합니다... 다른 립글들과 비슷하게 사라지는 듯...

양이 많아서 조금 당황스럽고 질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펄감도 좋은 편이고 색상도 다양하고 향도 먹음직 스러워 꾸준히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닥 부담스럽지 않을 듯 싶군요...

  1004 핑크 컵케잌

 

  guest(zenzang)   (2005-12-19 02:20:21)

샘플로 받은 립글로스입니다.
정품은 튜브 입구 부분에 브러쉬가 달려있는데 샘플은 사선으로 잘려있고 구멍만 나있네요.
핑크 컵케잌은 맑은 분홍색에 안에 큰 오색펄이 들었는데 입술에 바르면
그냥 투명 립글로스 같습니다.
투명한 가운데 펄이 두세개 입술에 붙어있는 정도입니다.
하나도 쫀득거리지 않고 이렇게 묽은 립글로스는 처음 봤어요.
좀 많이 발랐다 싶으면 약간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래서 입술은 편하지만 완전 그냥 기름 발라놓은 느낌입니다.
입술 위에서 립글로스가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번들번들한 가운데 펄땡이 몇개가 어색하게 붙어있는 요상한 입술이 되버려요.
맨 입술에 투명 립글로스만 바른 반짝반짝하고 심심해 보이지 않는 느낌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이거 바르고 나갔더니 남자친구가 삼겹살이라도 먹고 온거 같다고 하더군요;;;
정품은 브러쉬가 달려있어서 알맞게 발리고 또 색상이 다른 진한 색이었다면
자연스럽게 입술도 편하고 예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그냥 기름 발라놓은거 같은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에스티 로더에서 샘플 선택을 잘못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04번 핑크 컵케잌

 

  guest(ocelot)   (2005-12-02 22:00:42)

예전에 신발매할 때 에스티로더 홈페이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제품이지요.
여러분들의 후기를 쭈욱 보았는데 저 같은 경험을 한 분은 없으신 것 같아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어떤 경험이냐면.....너무 묽다 못해 턱까지 흘러내린 경험....입니다. -_-;;
립글로스를 립브러쉬로 바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바르는 편은 결코 아닌데도 그렇게 되더군요.
오일같은 질감에 입술은 편안하지만 지속력이 꽝입니다.
입술에 바르고 얼마 있다 보면 입술에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립글이 날아가거나, 말라버린 게 아니라...입술 바로 아래의 옴폭 들어간 부분에 고여있습니다.
허어....난감합니다.
달달하지만 지나치게 강한 향 역시 제겐 에러였습니다.
이걸 바르고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영화 보는 내내 멀미(?)가 나서 혼났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투명에 가까운 색상과 (발랐을땐)잔잔한 펄이 화장을 안 한 날이나 연한 화장을 한 날 두루두루 쓰기 좋을 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게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준 립글이지만 순전히 색깔과 펄이 마음에 들어 별점수 한 개 반 드립니다.
구매의사 없습니다.

  1003번 스위트 넥타

 

  guest(moon204)   (2005-08-12 01:28:30)

1003번 스위트 넥타 라는 색입니다.눈으로 보기에는 오렌지보다는 살짝 붉고 다홍색보다는 조금 여린 색이에요.
발색 안되는 그냥 투명 립글로스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그리고 투명한 타입의 립글로스는 쌓아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렀습니다.-_-;이러면 안되는데;;
예상대로! 보이는 그대로 색 절대 안나타납니다.
원래 바르면 살짝 오렌지빛이 돌면서 투명한 입술을 만들어줬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구입했는데 제 입술색이 진한편이어서인지 외려 다홍색쪽에 가깝군요. 뭐, 그렇다고 해도 느낌에 그렇다는 것이지 발색 자체가 거의 안되므로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모를수도 있습니다.ㅎㅎ 지속력은 약한 편이고요.
향은 비오템 봉타입 립글로스 향과 아주 유사한데 에스띠 쪽이 좀더 달달한 향이에요.
자, 이제 용기. 저 이용기 참 맘에 안들어요.-_-;
차라리 샘플로 마구 뿌린 그냥 평범한 튜브타입이 훨씬 나아요.
왜냐....! 브러쉬 달린거 좋습니다. 그리고 안쓸때는 안나오게 잠궈둘수 있는 것 좋습니다. 그치만, 지금 제생각에 안쓸때 잠궈둘 수 있는 것은 뚜껑이 아주 잘 열리기 때문인것 같군요.--;
저 같은 경우는 파우치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고, 그냥 가방 앞주머니에 압축파우더랑 립글이랑 기름종이랑 들고 다니는데 이놈은 아주 수시로 열려서 뚜껑은 저기 처박혀 있고 브러쉬는 누드인체로 가방 여기저기 부비적..-_-; 다행히 잠궈둘수 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이미 립글로스 다 새어나와서 없을겁니다.

25000원의 가격이지만 입술도 편하고 향도 좋지만 용기가 매우매우 맘에 안드므로 별두개 감점합니다.

  입술이 편안한 대신 지속력 꽝!

 

  guest(엔돌핀)   (2005-06-09 16:05:57)

샘플로 많이 뿌린 1004 pink cupcake을 가지고 있습니다.
7ml나 되니 왠만한 정품못지않은 용량이네요~ 정품은 12ml라던데 오히려 질릴 것 같아요..
요것도 브러쉬는 없지만 깜찍하니 이뻐요~ 입구도 사선이라 편하구요~
색상
반투명한 분홍색이지만 거의 투명에 가깝습니다.발색은 기대하기 어렵구요 펄 들어간 핑크립스틱이랑 바르니 이쁘네요~ 입술색이 연한 저는 단독사용은 어려워요.오팔 라메가 드문드문 보이지만 바르면 몇 개 나오지 않아 그냥 겉으로 보기에만 예쁜 정도에요.넣으나 마나한...
향
이름에 걸맞게 달콤한 향이 납니다.새콤달콤한 사탕류의 향에 익숙해져있다가 요런 쿠키같은 달콤한 향은 새롭네요~ 첨엔 좀 강하지만 오래 지속되어 괴로운 수준(?)은 아니에요^^
사용감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서 꼭 점성있는 오일을 바르는 것 같아요~ 별로 끈적임도 없고 입술을 부비부비해봐도 미끈덩할정도네요.비싼 립글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데다 특히 에스티립제품은 첨이어서 립제품 이미지 상승! 저에겐 신기한 질감이였어요.건조함이나 조이는 느낌도 없어 편안했습니다.
지속력
지속력을 기대하진 않았습니다만 진짜 지속력 없습니다!
저절로 증발해버리나봐요..-_-;뭔가 먹지 않아도 1시간도 못되어 광택이 팍 죽어버립니다.입술에 남아있는 느낌도 좀 더 지나면 사라지구요..용량이 많다했더니 팍팍 자주 쓰라는 걸까요??

  1004 pink cupcake

 

  guest(태식이)   (2005-04-26 18:46:36)

제가 가지고 있는건 1004 pink cupcake
네~ 샘플로 대량배포 되었던거 몇개 건졌습니다.

립글로스 본연의 기능에 맞게 글로시 하고 안에 들은 펄은 그냥 봤을때는 '이렇게 산만할수가...' 싶지만
입술위에서는 그냥 반짝반짝 티 안내고 있어요. ^^;
달콤한 향도 거슬리지 않구요
입술 위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는데 문제는 그 시간이 짧다는데 있지요 --;;;

뭘 먹지도 않았고 입술을 훔쳐낸것도 아닌데 그냥 두어도 지속력이 30분이상을 못 넘기는거 같아요 자주 덧발라 주어야 할듯..

그리고 길쭉한 정품 튜브보다 3ml 적은 샘플 튜브가 더 귀여운거 같네요 ^^;;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지속력 약한것만 빼면 여러모로 예쁜 립글로스입니다

  입술에 주름많으신 분들은 조심..

 

  guest(ji0lee)   (2005-02-28 12:36:27)

리뷰에 답글 다는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거 써 보았는데요..광택도 적당하고 향도 달콤하고(전 랑콤의 쥬시 어쩌고 립글에서 나는 향에는 멀미나요..) 반짝이가 좀 크긴 하지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결정적으로 저같이 입술에 주름이 많은 사람은 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매트 립스틱 진짜 연하게 바르고 이걸 위에 발랐는데 입술 주름타고 번졌어요... 그러니까 립글로스가 립스틱을 녹인것 같다고나 할까... 단독 사용하기는 발색이 안되고...
혹시 립스틱위에 이걸 바르시려거든 주의 하세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좀 불편한 립글이네요..

  04번 핑크 컵케익

 

  guest(daydream)   (2005-02-28 12:35:19)

요번에 에스티 로더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해서 받은 경품입니다. 용량은 7ml이고, 04번 핑크 컵케익입니다. -아, 참고로 위 사진의 색상입니다;-
정품의 경우에는 10ml이고, 총 10가지 색상이더군요.



가늘고 긴 투명한 플라스틱 튜브에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증정품인 요놈은 밋밋하게 검은색으로 로고랑 글씨가 쓰여있어서 가격대에 걸맞지 않은 외양이구나 싶었더니만, 본품은 금색이 번쩍번쩍 하는군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바르는 부분이 쥬시튜브처럼 사선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역시 본품은 브러시가 달려있나봐요-본 적 없어 정확한 묘사 불가;- 여튼 구멍이 좀 큰 편이라 처음 발라보려고 열었을 때 잔뜩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최근, 마죠리카 마죠루카 허니 딥 글로스의 바늘구멍만한 구멍에 익숙해져서 콱 눌러서 그럴지도;;)

각설하고 지금까지 잡지를 사고 -많이는 아니었지만, 에스티 것 이번이 두번째, 부르조아 것 한번, 크리니크 것 한번 뭐 이정도였던 듯- 받아봤던 립글로스 증정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제 돈 주고 사야 한대도 살짝 고민하고 나서-아직 학생인지라;- 살 것 같아요.

핑크 컵케익이란 이름답게, 투명한 핑크빛에 비교적 눈에 띄는 오색펄이 반짝반짝거립니다. 발색은 전혀라고 해도 좋을만큼 안되지만, (자체가 투명한 느낌이라 겉보기에도 발색을 기대하게 되지는 않을테니까 발색 안되는 건 감점 없습니다) 광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케이트 립글로스나 맥 립글라스처럼-그 외에도 많죠- 끈적끈적한 타입이 아니고, 입술에 발라두면 매끈매끈한 타입입니다. 투명하고 물기를 머금은 것 같은 광택이 나요. 튜브에 들어있는 상태에선 오색펄이 반짝이는 게 눈에 띄는데요, 입술에 발라놓으면 펄이 따로 눈에 띄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매끈하고 윤기나는 느낌이예요. 입술을 적당히 도톰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아직 이것저것 같이 발라보지는 않았지만, 제품 특성상 어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와도 병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맥 립글라스의 투명을 한동안 사고싶어 했는데, 같은 기능으로 그것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립글라스 같은 것도 전혀 입술이 죄인다거나 하는 느낌없이, 하나도 안 불편하게 써왔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느낌상 입술이 불편하거나 조이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추측성;;)

지속력도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음료수 마시고 하는 정도는 충분히 견디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체의 발색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지워진다고 어디 묻어나거나 메이크업이 이상해지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향은 제품의 투명감과는 어울리지 않는 달달하고 진한 캬라멜향인데요, 바를때는 심하게 달달해서 약간 거슬리지만-캬라멜향 좋아하는 분들은 몹시 좋아하실지도- 바르고 나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별 반개만 감점합니다. 다행히 별 맛은 없어요.

(10ml에 25000원이니) 가격대비 용량해서는 그닥 비싼 것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는 고가임으로 별 반개 감점, 향이 너무 진해서 별 반개 감점해서 별 넷 줍니다. (오늘 받아온 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 반짝반짝 빛내며 냉큼 후기 씁니다. 다른 분들 후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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