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팩붓
용량 :
가격 : \ 1,500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5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특기사항 : 인조모,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변신!

 

  guest(suizi)   (2007-06-15 14:02:33)

미샤 팩붓이 가격대 좋기로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후기를 읽다가 보니 중간에 어떤 페수님께서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사용해도 괜찮다'라고 쓰신 걸 봤어요.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해 보고 싶었던 차에,
집에 있던 미샤 팩붓으로 한번 파운데이션을 발라 보았습니다.

오오-
얇게 착 먹네요!
감탄했어요. 의외로 붓자국도 별로 안나는 듯 싶구요.
무엇보다 요즘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모공에도 잘 발려요.
그리고 정말 인조모의 극치;; 인지라, 파운데이션이 붓에
덜 먹어서 소량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네요^^
세척도 모질 상할 염려 없이 간편하구요!

미샤 팩붓, 미샤 눈썹칼....
제발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so so를 넘어 bad

 

  guest(aaf8199)   (2005-08-28 23:08:18)

미샤 미용도구가 평이 참 좋은데 저한테는 so so를 넘어 bad예요.

팩붓은 털이 어찌나 뭉퉁뭉퉁 빠지는지...심할 때는 팩을 바르면 그 위에 서너개씩 붙어 있구요 털 있는 쪽을 손으로 잡기만 해도 뭉태기로 쑥쑥 빠져요.
아무리 1500원이라지만 너무해 싶었어요.

눈썹빗...왜 한쪽은 털 한쪽은 마스카라 빗으로 되 있는 거 있죠? 그것도 못 쓰고 결국 버렸네요. 털이 너무너무 뻣뻣해서 이걸로 눈썹 빗으면 살이 벌겋게 붓고 따가웠어요. 요런 브러쉬에 털이 보통 다들 빳빳하지만 미샤 꺼는 과장 조금 보태 철사 같더라구요.

참고로 다들 별 다섯 개를 날리는 눈썹칼도 저한테는 잘줘야 별 네개? 세개 반?
칼이 너무 쉬이 무뎌져서 좀 쓰다보면 자극이 되네요.

  명성대로

 

  guest(im2cool)   (2005-08-28 23:07:02)

요새 황토팩에 꽂혀서 열심히 하다 보니 아무래도 팩 바르기도 수월찮고 해서 저렴하고 평 좋은 미샤 팩붓을 구입했습니다.
역시 명성대로 팩이 골고루 균일하고 쉽게 발리게 해주네요.
그게 그거 아닐까 했는데 확실히 팩붓을 사용하는 편이 골고루 쉽게 발립니다.
모질도 탄력있고 헹구기도 쉽고 참 1500원짜리가 괜찮네요.
다만 팩을 많이 먹어버려서 좀 아까운..
그건 도구로 화장품을 바를 때 공통적이긴 한데 그래도 별 5개 만점줘도 될 거 같아요.
비싼 팩재료를 쓴다면 좀 아까울 수도;;

  균일한 팩 도포가 가능해요

 

  guest(animus)   (2005-08-12 11:29:49)

인조모이지만 얼굴에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제품이 있어서 팩양도 적당하게 조절할수 있고 결론적으론 팩도 아낄수 있죠! 균일하게 도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도 더 좋은것 같아요 깔끔하기도 하구요.

인조모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쓸수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팩의 양도 아낄수 있고 참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제것은 빨고나면 털이 삐지네요 -ㅅ-.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의 효과라니 참 좋은도구입니다.

  균일하게 도포되요

 

  guest(피비)   (2004-12-29 20:33:08)

이거 증말~~~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나일론 모라서 좀 얼굴에 뻣뻣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에 한번 빨아준 다음 사용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에 닿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납작한게 펴바르기에도 좋고 모도 전혀 빠지지 않구요.

볼게이지 머드팩을 즐겨하는 편인데, 튜브형 대신 항아리로 주문을 했더니 팩할 때마다 참 불편하더군요. 튜브는 그냥 쭉 짜서 펴발랐는데, 항아리로 사용하다보니 손가락으로 푹 뜨는데 펴바르다가 좀 떨어지기도 하고 손 여기저기 팩이 묻기도 하고.. 암튼 항아리로 주문한 걸 엄청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항아리로 하는게 가격대비 용량이 많아서 좋았는데, 다신 항아리로 사질 말아야지 싶었죠.

그런데 이 팩붓으로 펴바르니 증말증말 좋은 거예요! 그냥 붓으로 항아리에 담긴 내용물을 쓰윽 훑어서 얼굴에 발라주니 오오~ 싸악 균일하게 도포되면서 떨어지는 것도 없고 불필요하게 덕지덕지 바르지도 않게 되는게 맘에 꼭 들었습니다. 팩붓 사용하는 재미도 꽤 있어서 일부러라도 항아리를 사서 붓을 이용해야겠어요. 동생한테도 해줬는데, 너무 좋아서 화려한 손놀림을 구사했더니 동생이 "무슨 스케지북에 붓질하냐"라고 하더군요. ㅎㅎ

가슬을 사용할 때도 한번 하고나면 여기저기 진흙이 튀어있어서 싫었는데 요 팩붓을 사용하니 주변이 말끔~

저렴한 가격에다가 별다른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 역시 혹시나 미샤가 없어진다고 하면 몇개 사두고 평생 써야겠어요. ^^

  빨기도 수월하고 팩도 잘 개져요

 

  guest(imdevil)   (2004-12-02 20:32:44)

저두요~~ 이거 사고나서 이틀에 한번 팩해요..ㅋㅋ
이거 빨기도 수월하구 녹차 갤 때 탄력이 좋아서 팍팍팍 잘 개지더라구요^^ 그리 꺼끌한 느낌도 안 들고.. 물건입니다요^^

  우아하고 깔끔하게 팩을 발라요

 

  guest(dowhat)   (2004-12-02 20:31:59)

저두요...^^

팩붓으로 팩을 할 때마다, 정말 도구의 발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 지 느낀다니까요..

매번 팩을 섞어서 손으로 처덕처덕 바를 때마다, 귀찮고 지저분하고 그랬었는데,이젠 우아하게 화장대 앞에 앉아 깔끔하게 팩을 바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ㅋㅋㅋ

저도 미샤 팩은 거의 베이스 용도(녹차니 우유니 꿀이니 등등을 섞기 위한)로 밖에 안 쓰지만, 이 붓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팩을 더 자주하게 되요

 

  guest(dorimama)   (2004-12-02 20:31:08)

전 이놈 덕에 비로소 귀차니즘의 압박을 벗어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태클론 붓으로 파운데이션도 발라 봤어요. 의외로 잘 발리더군요 -_-

  부드러우면서 탄력있는 모

 

  guest(hailie)   (2004-12-02 20:30:26)

팩에서는 망했는데 덤으로 샀던 1500원짜리 팩붓이 물건입니다+_+ (그래서 하나 더 샀어요..)

투명 플라스틱 손잡이로 된 타클론 재질의 납작형 붓인데 질이 만점입니다.
타클론 들이 다 그렇겠지만, 일단 자극이 전혀 없고 (의외로 인공모들이 천연모보다 더 자극이 없는 거 같아요) 모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요. 게다가 털도 안빠지고요. 그래서 팩이 골고루 잘 발리죠.

팩은 잘 안하기에 부분적으로 파우더 뭉친데 털어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_-
사실 크기만 다양하다면 씨리즈로 사고도 싶어요.

가격도 싸고 흠잡을 데 없어 만점입니다!!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