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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뒷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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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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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드 샤워젤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샤워하는 도중에만 향이 좀 느껴질 뿐 바디로션을 바른 이 상황에선 (퍼퓸로션이 아니라 걍 니베아 바디로션) 그때의 향은 온데간데 없네요.
얇은 노란색의 투명한 샤워젤인데 짜기가 좀 힘들군요...건 로션도 마찬가지지만..펌프가 아니라 딱딱한 바디를 꾸~욱 눌러야 쪼로록 나오는 종류라서요...다소 귀찮기도 하구요.
거품은 미세하게 부글부글 잘 납니다. 해피바스처럼 주체할 수 없을정도 큰 버블은 아니고 하얀 매쉬맬로가 피부를 덮는듯한...아시겠죠?
그리고 샤워로 아주쉽게 제거가 되구요. 미끈덩 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뽀독하지도 않은 약간 부들부들한 느낌이 납니다.
샤워젤의 특성상 보습력은 거의 없습니다. 4월말인 현재는 아무 문제없이 잘 쓰고는 있지만 겨울철엔 빠작~하고 피부마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여름철 상큼한 향의 샤워를 즐기실분들에겐 좋겠네요. 예쁜 케이스에 한점 줄 뿐..나머지는 다소 평범한듯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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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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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5-04-14 2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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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와 향기가 그렇군요 ... 특별하지는 않은 꽃향기 라고 하면 너무 단순한 표현일까요? 그래도 명색이 향순데 ... ^^;
하지만 저에겐 그렇습니다.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기도 싫고 그렇다고 해서 싫은 향기도 아니고 ...
거품은 잘납니다.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좀 적게 사용해도 거품은 잘나요. 물론 샤워 스폰지 같은거와 같이 사용하죠.
거품을 씻어내고 나서 미끈덩댐도 거의 없습니다. 꽤나 뽀드득해요.
사시사철 건조한 몸피부를 가진 저는 반드시~~~ 로션을 발라줘야합니다.
안그러면 피부에 지진 납니다 ㅜ.ㅜ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맘 없네요. 향이 좀 남아주는것도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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